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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거 안 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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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자 아내로써 어때? (부제: 어쩌면 30대 중후반 모솔남이 더 나을지도)1 -
30대 중반 남성 청붕이들 필독 😭3 -
충격적인 89년생 혼인 비율 😱2 -
존잘남이 에스컬레이터에서 쳐다본다면? (부제: 인스타 아이디 좀..) 🤔2 -
차없는 남자 싫다고한게 잘못된건가요? 🤬🤬🤬🤬😡 -
이쁜데 결혼을 못하는 30대 후반 친구 (원글삭제) -
30대 청붕이들은 클릭 😉🤦5 -
추가) 엄마가 결혼 안할거면 집에서 나가라고 하시네요 (부제: 87년생 38살 여성의 하소연)3 -
가성비 따지는 예비신랑과 파혼고민(원글삭제) 부제: 89년생 동갑커플3 -
모델 출신 女배우 타마시로 티나, 깜짝 결혼 발표..."아늑한 가정 이룰것" -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나의 생애 첫 짝사랑 그 마지막 이야기 (11월 7일~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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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잘될 가능성이 없는건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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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께 연락오는 꿈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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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그 여자분께 내 연락처 드리고 왔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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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자 이상형이 어떻게 됨?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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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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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해보니까 또 한가지 걱정되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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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정도면 점점 희망이 보이는것 같다 그리고 나의 계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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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있는지 물어보는게 성희롱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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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녀 계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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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알바생의 대답을 듣고 두번이나 순간 멈칫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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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금요일에만 글쓸것같으니 그냥 쓰겠음 그리고 산책 전략은 폐기하기로 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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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 여자만 진하게 평생을 사랑하는 순정남이 되고 싶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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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글 안쓰겠다는 약속 깨서 미안한데 이거 괜찮겠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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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한다는 여자 알바생과 스몰토크 나눈거 여기에 글써본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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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좋아한다는 그 편의점 알바하시는 여자분 두번 봤는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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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 알바생에게 호감도 쌓기와 고백하는 방법 조언 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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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여자 생겼는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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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상황 -
아무리 예뻐도 이런 행동은 절대노답 😠6
말 안들으면 옛날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 👊 패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