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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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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대통령

우리 우파 진영 대형 유튜브라고 하고 하는 사람들 이거도 솔직히 뭔가 구독자수 뻥튀기 같은거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아프리카도 옛날에 시청자수 늘려주는 그런거 있었잖아 그래서 제재 대상되다보니 다른 편법 비슷하게 쓰고

 

나는 왠지 그럴만한 사람 있을거 같에

 

이게 아니라면 난 왠지 말이야 트래픽을 봐야 알거 같지만 총선때 보면 라이브보면 만명이상씩 보고 삼만명가까이 보고 하던데 지금보면 만명씩 보고 하는 채널 없던거 같던데 기껏해봐야 1~4 천 언저리 인데

그럼 공중분해된 5~7천 시청자는 김어준 시청잔가 좌파들인가 싶기도 하고

 

솔직히 우파유튜버 나보고 하라하면 

아주 중도적인 메세지 내고 그래도 우리는 누굴 밀어야 하지 않나 하면서 네거티브하고 그 사람을 지지하는 지지자들 모아서 막 열변토하다가 이라인 저라인 접선해보고 티비에 나오고 싶은데 못나오는 사람들 데려다가 컨택하고 그러면서 점점점 올라가겠지? 그러면서 뭐 또 출판기념회 맞나 이런거 책쓸때나 이름좀 올려주고 이리저리 떠돌다가 이리 몰린다 하면 거기서 우리가 정의다 저기가 뜬다하면 여기가 맞다 빼액 하고

 

이러면 장땡아닌가 유튜버 성공으로 할려면? 그러고 방송끝나면 식사하고 이정보자정보 얻어가며 

 

그냥 방송끄면 최익현처럼 브로커짓하고 선거때 도와주고 난 왠지 이런 망상같지만 

이런거 있거나 생길거 같은데 

뭐 형들이 다 알고 있는거일수도 있고

 

난 왠지 그리고 뭔가 어느정도 채널성장되면 어떤 대세인물 계열의 큰손이랄까 뭐

펀딩 이런거도 있을거 같은데

 

공구나 뭐 할인대란 이런 이슈들도 많고

워낙 여러 구조의 이슈들이 많으니까 

이런거도 솔직히 의심이 들기시작하네

호기심이 너무 과해진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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