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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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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Second

지금 비슷한 강등권인 팀

인천이 패배 전북이패배

대구가 이기면 승점6점이상경기인데

 

반찬에다가 국밥까지 말아서 기회의

숭늉을 만들어줘도 그냥 마시기만해도

좋은기회를

떠먹여줘도 무승부

 

 

 

 

그리고 경기후 서포터 팬들과 소통부재

 

 

 

내가 알던 대구는 과거충이라 욕해도 좋음

 

 

과거의 대구는

2부라도 그리고 1부라도 성적 경기력 위기가올때

팬분들과 소통도하고 메가폰으로 서로 소통을하며 팬분들과  끈끈함을 다짐했던 구단이자 시즌초엔 서포터와 식사자리등도하며 가족같은 팀이였는데

 

요즘은  가족같은팀이아닌 개ㅈ같은팀이네

내가 알던 대구는 최소한 팬들과 함께하는 구단이였는데 

 

오늘은 누구하나 메가폰잡아서 이야기해달라는

서포터 무시하고 라커룸 런치는장면은 

 

패배보다 더한 극도의 화가나는 장면이였다.

 

 

나는

내고향팀인며 나는 고향을 바꿀수없지 

 

선수들은 소속을 바꿀수있지 무려 연봉을 받으면서 말이야?

 

 

 

ㅈ같은 시즌이네

 

 

 

 

땀과 노력은 니들만 뛴게 아니다.

뒤에서 비올때나 더울때나 무거운 깃발응원

북치면서 손에 물집잡히던 현장팀

목소리 갈아가며 응원하던 서포터

그리고 가족단위팬분들 대구가 지거나 위기일때

그 어린아이가 패배나 위기라는걸 아는지 억울해서

우는 아이와 달래주는 부모님들...

 

 

 

 

 

 

서포터와 팬들이 함께 뛴거라고 

명심하길

 

 

 

 

바셀루스 너 그따위로  뛰려면 하..

 

 

패배보다 구단 몇명의 선수단들의 태도에서 상당히

불쾌하다.

 

 

 

특히 고참급선수들  정신차리시길

실수는 니가 해놓고 왜 짜증을 내는건지

 

누군지 잘 알것 

 

2주간 휴가기간에도 연봉은 잘만 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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