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티비에서 항상 기자나 관중이나 상대 산수가 손흥민 등 우리나라 스아 욕하고 폄하했다고 날조한 후
그러면 상대 선수나 감독이 와서 그 관중이나 선수 둥을 참교육 한다라는 판타지 소설을 많이 써서
조회수 팔이했는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버렸음
황희찬이 친선경기에서 상대선수한테 인종차별 발언 듣는 거 보고 팀 동료인 포덴세가 화가 나서 상대 선수 주먹으로 참교육하고 쿨하게 퇴장
이제 포르투갈 넘버 1은 호날두가 아니라 포덴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