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최우선이었던 박세리, 아버지 채무 변제 "더는 어렵다"
눈물 닦아내는 박세리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박세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열린 부친 박준철 씨의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한 기자회견 중 눈물을 닦고 있다. 2024.6.1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가족이 저에게는 가장 큰 존재였으니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54845?cds=news_media_pc
돈은 버는것 만큼 지키는것도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하필 부모랑 엮여서 가슴 찢겨질듯..
빚이 얼마나 있길래 아버지를 버리는겨
티비에 나온 으리으리한 박세리집 매물로 나왔다는 기사봤음.
ㅋㅋ개 망했네
혹시나해서 검색해보니 오보였나봐.
이로써, 연예인 유명인 걱정은 하는게 아님.
부자는 망해도 삼년 먹을것이있다잖어~
이미 자식으로써 충분한 도리는 다 한것 같은데
이 이상은 아비가 염치가 없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