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머리가 좀 돌아가서 막 잇달아 게시물 올려봅니다
혹 불편하신 분은 이해하시길
얼마 전에 저 대놓고 욕하던 분처럼
나이가 어린 건지, 인성교육 기회를 놓치신건지, 아님 정말 뭔가 찔리는 건진 몰라도
아무튼
끝입니다
오랜만에 머리가 좀 돌아가서 막 잇달아 게시물 올려봅니다
혹 불편하신 분은 이해하시길
얼마 전에 저 대놓고 욕하던 분처럼
나이가 어린 건지, 인성교육 기회를 놓치신건지, 아님 정말 뭔가 찔리는 건진 몰라도
아무튼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