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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조카아들램 자랑..

오주한

뭔지 모르지만 100점 맞았다 함..

 

전언

 

자랑

 

이었습니다

 

이눔 똘똘이. 열 살도 안 됐는데 똘똘

 

역시 우리 집안 아이..

 

뿌뿌

 

추억 많고.. 앞으로도 삼춘이랑 추억 쌓아갈 씩씩한 녀석..

 

어제 왠지 꿈에 나온 것 같기도..

 

자랑 끝.. 죄송..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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