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고였죠
슬프다
그때 나 대구 살았고 초등학생이었는데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집에 있었는데 뉴스 틀면서 멀리서 검은연기 보이고 장난 아니었음.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고였죠
슬프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고였죠
슬프다
그때 나 대구 살았고 초등학생이었는데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집에 있었는데 뉴스 틀면서 멀리서 검은연기 보이고 장난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