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최근 생각나는 선생님

profile
마샤 청꿈모험가

청꿈에도 언급한적 있었던것 가튼데 작년에 수학쌤.. 첨에는 진짜 무섭기만 한것같았고 솔직히 별로 안좋아했는데 지내다보니 은근 츤데레시고 수업도 잘하시고 학교에 이상한 애들도 엄격히 잘 잡으셔서 너무 좋았음.

 

지금은 안계시지만,, 현재 우리반 분위기도 엉망이고 최근 학교관련 사건들 터지니까 자주 생각나드라 ㅠ 그쌤은 고등학교로 가셨다고 다른쌤들 통해 들었는데 진심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

maxresdefault (6) (14).jpg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정지혁

    나 예전에 중학교 1학년 담임이 체육교사였는데 지각하면 사랑의 몽둥이로 엉덩이 졸라 맞았음...

    2학년 담임이 미술 선생님이었지만, 말 졸라 안 듣거나 지각하거나 준비물 없으면 사랑의 매로 손바닥 졸라 맞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