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님이 건강이 안 좋아서 장기병가 낸지가 꽤 되어서
이번에야 드디어 임시직 뽑는데
아마 내 지인이 될 가능성이 높을듯
(대학원 동기 및 대학교 후배)
나는 청소년동반자라서 사실 상담만 해서
내 사수이신 분이 직접적으로 사업 분배하고 일 가르치실텐데
고생 좀 하시겠네
주임님이 건강이 안 좋아서 장기병가 낸지가 꽤 되어서
이번에야 드디어 임시직 뽑는데
아마 내 지인이 될 가능성이 높을듯
(대학원 동기 및 대학교 후배)
나는 청소년동반자라서 사실 상담만 해서
내 사수이신 분이 직접적으로 사업 분배하고 일 가르치실텐데
고생 좀 하시겠네
고생 좀 하시겠네 세상에🥹🤧
진급이 시급하다
청지사 3급 / 곧 2급따는데
동반자는 보통 청소년상담사 자격증 있는분들 우대인가요??
청상 자격증은 없어도 되긴 합니다. 저도 자격연수 과정이라고만 했는데도 붙긴 했어요
다만 석사학위 및 상담경력을 더 요구합니다
아 임상심리사 있으면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역시 동반자는 상담사분들 영역인가봅니다
상담복지센터의 업무이니
일은 쉽게 편하게 가려면 얼마든지 쉽게 할 수 있지만
자의든 타의든 난이도를 높이면 많이 힘듭니다.
힘들게 더 낫게 잘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솔직히 일복이 터지고 고민이 많죠.
그래도 그렇게 하는 것이 결국은 진정한 성장으로 나아가더라구요..
허투루 살기에 삶은 단 한번 뿐입니다.
제가 좌빨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계기는
그 쪽의 열혈 대부분 사람이 참으로 얌체짓을 하고도 남탓하는 거 당연시하고 무슨 정의나 되는 것처럼 징징대는 데
아이고, 진보는 무슨!!!
아주 역겨워서 였습니다.
사람 수준을 가리려고 하는 것은 아닌데
정말
수준 떨어져서.. 에이
상종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