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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발표한날 울었습니다.

별사탕별
경선 발표 학부모 모임 자리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 봤는데 그 자리에서 할 말을 잃고 

집에 와서 혼자 뉴스보는데 눈물이 ㅜㅜ

사춘기 아들이 엄마 왜그러냐고?

홍준표가 떨어졌어ㅜㅜ 

중1  사춘기 아들한테 위로 받았네요 

5년 뒤엔 아들과 손잡고 꼭 정당투표 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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