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즈메의 문단속이 1등, 슬램덩크가 2등으로 영화예매율 1,2위가 전부 일본 애니다
게다가 다음달에는 슈퍼마리오 영화까지 나올 예정이라
일본 영화가 휩쓸게 생겼다
올해 2023년 한국 영화 중에서 100만 관객 넘은 영화는 '교섭' 단 1개 뿐이다
설사가상으로 지브리 스튜디오의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작품도 올해 개봉 예정
한국영화 ㅈ됐다
그냥 한국영화 자체가 재미 없는듯 요즘 나오는것들
자업자득
경쟁에서 밀리면 도태되는 게 자연의 섭리입니다.
근데 그냥 볼게 없긴 했음 요즘 한국영화
그냥 한국영화 자체가 재미 없는듯 요즘 나오는것들
근데 그냥 볼게 없긴 했음 요즘 한국영화
자업자득
경쟁에서 밀리면 도태되는 게 자연의 섭리입니다.
솔까 한국 영화 소재도 매번 똑같음 ㅅㅂ ㅈㄴ 질림
IP의 힘은 고가의 티켓값도 뚫는다
범죄도시3가 기다리고잇으니 기대해볼만도
한국영화가 오히려 투자를 잘하고 있는것임
코로나여파로 아직까지 영화관에 사람이 몰리지 않음
아바타급 초대작이 아니면 어떤 영화도 영화관 흥행이 어려운시국임
한국영화는 200~300만 정도를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 1000만을 목표로 만들고 있음
그래서 영화엔터사들이 투자가 큰 극장판 영화들을 나중으로 미루고 있는것뿐이지
한국영화가 ㅈ된것은 아님..
일본영화들 국내흥행되었다고 해봤자 순위만 1위지 돈도 얼마 못버는 작은 흥행임
한국영화사들이 숨고르는동안 틈새시장 챙겨먹는정도임
요즘 한국영화시장쪽은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같이 돈되는 OTT쪽으로 집중해있음
과거 영화사를 운영한 스필버그가 TV드라마를 영화화하는쪽으로 파고들어간거랑 비슷한 현상임
특히 애니같은경우 기본적으로 제작비가 커서 이정도 관객수로는 별로 마진이 남지 않고
지브리같은곳은 일찌감치 문닫는 결정을 했을정도로 사업성이 떨어짐
디즈니픽사조차 극장판 개봉은 마진이 안남기때문에 꺼리고 있는 시국임
한국 영화는 2000년대 초반에 나온 게 재밌더라
아휴 반일은 해야되는데 또 일본애니는 못참지
ㅋㅋㅋ
한국영화 핵노잼
똥물교회 삽질사건 영화가 100만을 넘다니... 말세다..
똥물교회 삽질사건 영화가 100만을 넘다니... 말세다..
올해 존윅4랑 범죄도시3 개봉한다는데 개인적으로 기대되네요ㅎㅎ
그래서 한국영화 보고싶으면
옛날한국영화 찾아보는듯
일본에 야구도 지고 영화도 지고 외교도 지고 ㅈㄹ났네
저 같아도 애니는 일본 지옥소녀 하나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