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했으면 그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
받지 않고 넘어가는 게 제일 큼
배구 쪽 칼든 쌍둥이들은 그 동안 행복하게 우리나라에서 선수 생활하다가 폭로 터지니까 편안하게 외국 리그에서 잘 만 뛰고 있고 심심하면 국내 복귀 루머도 나옴
프로야구 유명 투수는 고딩 때 줄빠따 때리고 프로입단하려고 했는데 학폭 폭로 터지니까 1년 잠수하고
이후 프로팀 지명받고 토종에이스간판 달며 행복야구함
그리고 국가대표는 뽑히고 싶은지 피해자 중 3명은 용서했다더니 학폭한적 없었다고 했다며 언플함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더라도 일반 사람들을 납득시키려면 잘못에 대해 확실하게 처벌 받아야 한다고 본다.
사실 가해자들이 피해자한테 잘못했다, 용서 구하는 것도 진짜 피해자들한테 미안해서 그러는 게 아니고 학폭
폭로 터지고 자기 인생 ㅈ되게 생겼으니까 그러는거지
폭로 터지지 않았으면 학폭가해자들 평생 학폭피해자들
한테 사과 안했을 걸 아니까 가해자들이 피해자들이 나 용서했다고 이제 나 좋게 봐주라고 말해도 정이
안가는 것도 있음
남의 인생을 조졌으면 자기 인생도 조져질 수 있다는걸 느껴야하는데
지금의 솜방망이 처벌에서는 그게 전혀 느껴지지 않으니 문제인듯
송명근은 학폭피해자를 직접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해서 피해자 본인에게 용서를 받았고 그래서 별다른 법적처벌은 받지 않았어도 전역 후에 복귀할수 있었습니다. 반면 쌍칼은 말로만 사과한다고 해놓고 사과문 내리면서 허위사실 유포혐의를 뒤집어씌워 피해자를 고소까지 했고 그결과 한국 복귀까지는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가해자 본인이 용서를 비는 의지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때린 사람은 (본인이 주먹 휘두른 것을) 잊어버렸으나, 맞은 사람은 그 때의 기억을 잊고 싶어도 못 잊는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으니 맹신하지 않기를
때린 사람은 (본인이 주먹 휘두른 것을) 잊어버렸으나, 맞은 사람은 그 때의 기억을 잊고 싶어도 못 잊는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으니 맹신하지 않기를
송명근은 학폭피해자를 직접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해서 피해자 본인에게 용서를 받았고 그래서 별다른 법적처벌은 받지 않았어도 전역 후에 복귀할수 있었습니다. 반면 쌍칼은 말로만 사과한다고 해놓고 사과문 내리면서 허위사실 유포혐의를 뒤집어씌워 피해자를 고소까지 했고 그결과 한국 복귀까지는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가해자 본인이 용서를 비는 의지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쌍칼같은 인간말종은 해외도 못 뛰게 조치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예를들면 송환같은 경우도 해당이 되죠.
https://theyouthdream.com/qna/12535388
공소시효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강약약강 권악징선 무전유죄
남의 인생을 조졌으면 자기 인생도 조져질 수 있다는걸 느껴야하는데
지금의 솜방망이 처벌에서는 그게 전혀 느껴지지 않으니 문제인듯
학폭한 김유성 두산이 지명해갔던데
범죄두 소리들어도
정신차리는게 없나
프런트 들 반성할필요가 있는듯
멋지다 연진아
학폭은 영구제명이라도 해야 이런 일이 안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