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년
60년 이상 당시 영국 역사상 최장기간 재위한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향년 81세를 일기로 승하하고
장남 에드워드 7세가 새 국왕으로 즉위했음
여담으로 영국같은 자주국의 군주가 세상을 떠났을 때는 '서거(逝去)'보다 '붕(崩)'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알고있음 하지만 서거표현이 많아서 그렇게 됨
여담으로 영국같은 자주국의 군주가 세상을 떠났을 때는 '서거(逝去)'보다 '붕(崩)'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알고있음 하지만 서거표현이 많아서 그렇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