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P급 지도자 자격증 없으면 감독대행이 부임 후 60일까지 한계라 최원권 대행도 다음 수원 삼성 전 이후로 남은 2경기 지휘를 못해서 새롭게 감독 찾았어야 하는 피곤한 상황인데
AFC가 특수성 인정해줘서 남은 시즌까지 최 감독대행이랑 끝까지 갈 수 있음
최원권 감독대행 된 이후로 팀 성적 반등하고 있는데
기분 좋은 소식이다.
원래는 P급 지도자 자격증 없으면 감독대행이 부임 후 60일까지 한계라 최원권 대행도 다음 수원 삼성 전 이후로 남은 2경기 지휘를 못해서 새롭게 감독 찾았어야 하는 피곤한 상황인데
AFC가 특수성 인정해줘서 남은 시즌까지 최 감독대행이랑 끝까지 갈 수 있음
최원권 감독대행 된 이후로 팀 성적 반등하고 있는데
기분 좋은 소식이다.
잘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