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이 당내 조직표에 질때 나는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여 실망하였네
여당은 인간 말종을 공천하고,야당은 국가를 운영하는 철학도 부족하고 문제인 앞잡이로 보수룰 궤멸시킨 장본인에게
박근혜밑에서 아부하던 인간들이(대표:김재원)윤석렬에 붙어 일신영달을 노리는 간신배들. . .
홍준표한테 국가 대개조를 기대했건만. .
너무 실망하여 그나마 "청년의 꿈"이 있어 노인의 꿈을 꿈 꿉니다.
청년들이여! 이제는 당신들의 세상이니 모든 정열을 받쳐 제대로 된 세상을 노인들을 대신하여 단결 해주세요
세상이 꺼꾸로가서 국회의원 180석! 나는 절망하였네. .
그나마 준스톤이 나타나 희망을 보았네. .
윤석렬에 대한 기대는 좌절로. .
청년들이여 일어나라!뭉쳐라!행동하라!
마지막 "노인의 꿈"을 꾸며. .
살아가는방식이니 ㅡ나두고 표주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