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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피해자와 피해자 딸은 3층에 여경과 같이 얘기중 피해자 남편은 1층에서 남경이랑 얘기중 그 사이에 범인이 3층으로 내려와서 흉기로 찌름
1. 피해자 가족 1명이 가해자 칼에 목이 찔려 피를 뿜고 있을 때 뭐했냐고 피해자 가족들이 인천 여경 찾아가서 추궁함.
2. 여경은 사건 당시 피해자가 찔리는걸 본 순간 피해자 구조가 먼저라고 하면서 119 구조 요청하러 3층에서 1층으로 내려갔다고 변명함(피해자와 흉기를 든 가해자 같은 공간에 방치한 채 내려감)
3. 내려가서 구조요청 했다치고 왜 그 뒤에 다시 3층에 안올라왔냐고 피해자 가족이 추궁하니
"피해자 피 뿜는거 보고 트라우마 와서 기억이 없다" 라고 말함
.......
말도 안되는 ㅈ같은 변명하는거보니까 윗선에서 아몰랑 기억안나 하라고 지시내려온듯 ㅋㅋㅋ 피가 무서우면 경찰을 하지 말아야 하는게 아닐까?
나중엔 범죄자 무섭다고 현장 안나가긌네
대림동 여경 사건 때 경찰청은 대처를 잘했다고 했었고 여당 국회의원들까지도 엄호하고 나서더니 이번엔 다들 입 꾹 다물었네... 거기 따님분 수갑 좀 채워달라고 말하고 도망갔어야 대처를 잘했다고 엄호해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