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진입적으로 말합니다 청꿈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고 있습니다 준표형을 지지하는것은 변함이
없지만 총관리진의 미흡한 대처와 독재와도 같은
행태 때문에 저도 슬슬 지칩니다 새벽에는 그냥
탈퇴할까라는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탈퇴
보다는 그냥 머리를 식히는것이 좀 더 안정적인것
같아 탈퇴는 안하지만 글을 쓰는 횟수는 많이
적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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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네요 강한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무기력해지니 ㅋㅋㅋ
고소 협박한 거 때문에 빡쳐서 오늘부터 은카 지지함 ㅋㅋ
ME TOO
진짜 개선의 여지 자체가 안보이니 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속상하고 열받네요. ㅠ
어제오늘 양아치짓은 여테 우리가 싸워온 양아치들과 똑같네요..ㅠ
처음으로 현생 미뤄두고,
순수하게 시간과 그 이상 에너지를 쏟아온 청꿈이라서... 더 속상합니다.ㅠ
파닥님...
우리보다 더 유무형으로 힘들터인데...
정말 미안하네요..ㅠ
몰상식한 양아치들 대신해서...
잘못한 악행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파닥 그만두지 마세요.
만약 자른다면...
함께 그만두겠습니다!
탈퇴하지마 찢어죽일거
할까는 생각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