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수학 선생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애들이 수학이 어렵다하는 것이 이해가 안되서
'아 나는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게 가르쳐야지!'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 그때부터 애들이 이해가 되더라 그래서 패스
두 번째는 5급 사무관이었다. 문XX의 영향이 많았다. 정치에 중립적인 경제관료를 꿈꿔서
실제로 행정학과에 진학하고 준비중이었으나 코로나가 내 꿈을 종식시킴
지금 생각하는 것은 전문 농업인 철저히 준비중이다. 이게 성공하면 어렸을 적 꿈꿔왔던 우주여행관련도 준비할 것
난 10년 넘게 돈 많은 백수가 꿈 ㅋ
꿈이 있는 사람은 살아있지요
화이팅
그건 모두의 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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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세계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