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7년간 몸담은 이당은 일이 잘되면 몇몇 내시들이 공을 독차지 하고 일이 잘못 되면 한 사람에게 독박을 씌우고 내시들은 숨습니다.
이번에도 보나마나 그럴것이기 때문에 도와 주더라도 뒤에서 도와주는 형식이 맞지 앞장서서 총대 메는 바보짓은 이젠 안하려고 합니다.나서기 싫었던 탄핵대선때 나갔다가 당을 살려 놓으니 당시 상황도 무시하고 안철수와 단일화 안해서 졌다고 덤터기 씌우는 사람들이 이당과 한국 보수층 들입니다.이좋은 대선환경을 이꼴로 만들어 놓고 덤터기나 쓰라는 판에 휩쓸리라는 것은 바보나 할 짓이지요.그러나 뒤에서 제 할일은 할겁니다.
정치집단이 아닌 이익집단인거 같아요 ㅠㅠ
망하는게 답입니다. 이썩은당은 역겹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보수의 지형이 항상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영국 보수당을 모델로 개조를 해야돼요
그래서 저는 한국보수의 지형이 항상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영국 보수당을 모델로 개조를 해야돼요
물이 썩어 악취나고 혼탁해 한치앞도 볼수없어서 국민으로선 혼란스럽기만합니다
후보교체 요구는 내부총질이 아니고, 바른 국민의 정당한 요구 입니다!
사기꾼당
강력하고 스마트한 지도자의 주도 하에 사람들을 계몽시켜야합니다.
망하는게 답입니다. 이썩은당은 역겹습니다
이 좋은 대선환경을 이 꼴로 만들어 놓은 것들은 지금이라도 당장 후보교체 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은 국민들이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당이 점점 더 썩어가고 있어서 큰일입니다..ㅠㅠ
이제는 당보고 안뽑고.. 인물보고 뽑는다는걸
아직도 모르고..옛날구태정치에 아직도 머물고있으니
이 현실이 그저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무대홍 늘 믿고 지지,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희가있잖아요~^^
정치집단이 아닌 이익집단인거 같아요 ㅠㅠ
파리때가 대표적이죠
그래도 2030세대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정치참여도 활발해질거고 정치인들도 바뀌겠죠.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기존보다 선진화될걸로봅니다. 몇년전만해도 대통령빼면 정치인 이름도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그때가 좋은시절이었다
백번 천번 옳습니다!!!끝까지 힘내세요! 무대홍님 뒤에 청년들이 함께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이 당은 망해야 합니다.
지금의 한국 보수는 보수가 아닙니다. 보수의 가치와 품격을 이렇게 떨어트리다니요.
정말 요즘엔 보수주의자라는게 창피할 정도입니다.
특히 국민의 힘은 한국 보수를 대변할 자격도 없고,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더라도 상관없는 부패기득권 이익집단들의 모임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야말로 대선에서 지면 당은 해체되어야겠지요.
진정한 보수는 홍대표님뿐입니다 나머지는 다 기회주의자들이지요
탄핵당 망한당 해체당할당 파산당 살려주신 탄핵대선후보 홍준표✌
[김진오 칼럼]
'정적죽이기' 공천
지난 1996년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발탁에 의해 신한국당에 입당해 여의도에 진출한 이후 한 번도 보수 정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을 벗어난 적이 없는 대선 후보 급 정치인이다
모래시계 검사라는 명성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단 뒤 그는 늘 혈혈단신이었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등 현 여권 지도자들을 거세게 비판하며 명성을 높인 정치인에 속한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엔 대여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하면서 전투력을 인정받아 서울 동대문과 강남을 등지에서 승승장구했다.
지난 2017년 누가 출마해도 질 수밖에 없는 대통령 선거에서는 24%의 지지율로 2위를 기록했다.
정치가 원래 비정하고 퇴장할 땐 더없이 초라하며 남는 것이 없다는 '허업' 이라지만 지난 24년 동안 홍준표 전 대표만큼 거침이 없었던 정치인도 드물다.
큰 정치인 밑에 들어가 계파원이 되기를 거부했고 .
잘못을 눈감지 못하고 쓴소리를 내뱉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이지만
미래통합당이 권력을 놓치고 풍찬노숙(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할 때 홍준표 전 의원처럼 콕콕 찌른 야당 정치인이 미래통합당엔 없다.
전직 당 대표이자 대통령 후보였던 정치인을 제거하겠다는 발상이다.
차기 대선 후보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상대를 '험지' 출마를 구실로 미리 제거했다
당장은 공관위원회가 책임을 지게 되지만 결국 공관위를 통해 정치적 경쟁자를 없애려했다는 비판은 황교안 대표 주변을 맴돌 것이다.
차기든 차차기든 미래 지도자를 키워야 할 정통 보수 정당이 공천 기구를 가동해 잘라버리는 것은 정치의 '상도의'가 없는 것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도, 김대중 전 대통령도, 하물며 이명박 전 대통령도 '눈엣가시'를 그런 비정상적인 행태로 내쫓은 적이 없다.
[페북 정장수님 글]비서실장
2017. 3. 10일 헌재 결정으로
박근혜대통령이 파면되었습니다.
다음날부터 지사님 휴대폰에
전화가 빗발치기 시작했습니다.
세세한 내용은 달라도 한결같이
대선 출마를 요청하는 통화였습니다.
"홍지사가 나서줘야 한다. 이러다가는
후보도 못내고 정권 넘겨줘야 한다,,,"
(가까이서 통화를 엿들을수 있는게
비서실장의 특권이었지요ㅎ)
전화 홍수속에 며칠이 흘렀습니다.
장수야, 대선에 나가야겠다.
지사님, 죽으러 가는 길인지 아시잖습니까?
장수야, 21년 지켜온 당이다.
이 당에서 국회의원 네번하고 도지사
두번 했다. 이제는 내가 갚을 차례다.
탄핵당한 정당에서 누가 나서겠노?,
그 운명을 꼭 지사님이 짊어져야 합니까?
야, 임마. 이래 어려울 때니까 내보고
대통령 나가라지 세월 좋을때면 시켜주겠나?
그렇게 대선에 나서서
지지도4%의 정당에서 24%를 받았습니다.
선거비용을 보전받지 못할까 두려워
방송광고도 축소한 정당에서
거의 원맨쇼로 이루어낸 기적입니다.
당의 험지출마 요구에
또한번 양보하고 희생한 양산을입니다.
전략공천의 특혜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당원으로서의 최소한의 권리로서
공정한 경선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홍준표의 희생을 밟고
지금의 미래통합당이 서있습니다.
모두가 피하려고만 했던
대선 패장의 치욕도,
지선 패배의 책임도,
기꺼이, 온전히, 떠안았던 홍준표입니다.
도리를 요구하는 것도,
예의를 요구하는 것도,
대접을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최소한의 상식,
최소한의 권리,
그거면 충분합니다.
하도 답답하니 설이 깁니다.
죄송합니다.
<비리폭탄 조국놈의 페이스북 악담>
조국 서울대학교 교수가 자유한국당의 파산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조 교수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유한국당, 대선비용을 확보하기 위하여 250억 원을 빌렸다"며 "선관위로부터는 119억 8400만 원의 선거보조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 15% 확보 못하면 파산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14.99% 기대한다"며 "17년 대선, 18년 지선, 20년 총선을 통하여 '친박' 집단은 정치적으로 사멸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
17년 4월 13일의 250억 빌린 한국당, 지지율'에 돈 걱정 공론화 라는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대통령선거를 위해서 자유한국당이 250억원을 대출받았는데
만약 홍준표가 선거비용의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15% 득표를 받지 못하면,
자유한국당이 파산될 수도 있다고 한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4%
현재의 홍준표 지지율 추이를 보면, (13일 리얼미터의 조사에 따르면 8.1%)
홍준표의 15% 득표는 아직 멀다고 할 수 있다.
이번 대선의 결과로, 만약 한국당이 파산한다면 어떻게 될까?
보수정치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것이다.
한국당의 일부 친박이 조원진의 신 새누리당에 합류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경우에 따라서, 태극기 세력의 신 새누리당이 바른정당 정도의 정치적 위상을 가지게 될수도 있다.
이는 보수정치의 3분지계가 될 수 있는가? 한국당,바른정당,신 새누리당이 보수정치의 주도권을 두고 분열하여, 합종연횡하는 혼란이 당분간 지속될 수도 있다는 점 말이다.
<의리라곤 단 한점도 없는 파렴치한놈들만 모인 자유한국당 >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자당의 19대 대선 후보에게 후원한 정치자금 총액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문재인 후보에게 2800만 원을 후원했지만 한국당 의원들은 홍준표 후보에게 300만 원밖에 후원하지 않았다.
후원한 의원 수에서도 차이가 크다. 윤후덕(경기 파주갑)·김경협(경기 부천원미갑)·김병기(서울 동작갑)·남인순(서울 송파병)·박남춘(인천 남동갑)·송영길 의원(인천 계양을) 등 6명의 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후보 후원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통해 문 후보를 후원했다.
그러나 홍준표 후보의 경우엔, 단 1명이었다.
같은 당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이 300만 원의 정치자금을 후원했다.
심지어 김진태 한국당 의원(강원 춘천)은 홍 후보가 아닌 타당 대선후보에게 더 큰 정치자금 후원을 했다. 그는 2017년 4월 17일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선후보에게 500만 원을 후원했다.
2012년 12월 대선 결과와 19대 국회의원 정치자금 사용내역을 연관지어 분석했던 때와는 정반대의 결과다. 당시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은 박근혜 후보에게 4500만 원을 후원한 반면,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은 문재인 후보에게 1100만 원을 후원하는 데 그쳤다.
다른 당 대선후보들도 홍 후보보다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같은 당 소속 의원들로부턴 그보다 큰 후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370만 원을,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1500만 원을 자당 소속 의원들로부터 후원 받았다.
대상을 당내 대선 경선후보로까지 확대하면 더욱 그렇다. 대선 경선주자였던 원유철 한국당 의원(경기 평택갑)은 같은 당 김순례 의원(비례)로부터 500만 원을 후원 받았다.
역시 대선 경선주자였던 김진태 의원은 '친박(친박근혜)' 핵심인 최경환 의원(경북 경산)으로부터 2회에 걸쳐 총 1000만 원을 후원 받았다. 즉, 홍 후보는 경선 후보들보다도 당내 의원들로부터 후원을 받지 못한 셈이다.
염치없는 보수
잘 생각하셨어요~
어차피 윤석열로 안될 대선인데 도와줘봐야 홍대표님 탓으로 돌릴거 뻔합니다!
지금도 틀튜브랑 노인들은 홍대표님이 안도와 준다고 욕하던데..
지지율 떨어진게 윤띨띨이 본인탓인데 말이죠~
전 이제 국짐당 질려버렸습니다.
틀튜브랑 노인들도 혐오하게 됐어요~
항상 홍대표님만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챙기세요~무대홍~~♡
덤터기나 씌우는 비열,비겁한 국개 십상시, 떨거지 내시 당협위원장들은 지방선거에서 꼭 갈아야합니다.
준스톤이 공천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진짜 참 계속 알면서 속아주고 상처받고...
왜 이런 모습에서 못벗어날까요
십상시가 누군지 이번에 다봤죠
숨어있는 십상시 따까리들도 있을거고
지금도 벌써부터 눈치없이 기어나오는 사람들 있고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그 인간들 이렇게 아무리 얘기해도 지들이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징징댈 거라서 걍 무시하는게 답일듯요.
준표형이 무슨 일을 하시든지
묵묵히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ㅎㅎ
어떻게든 엮어서 탓을 하려고 들겁니다... 흔히들 쓰는 용어가 있잖습니까. 듣기도 싫은 '내부총질' 이라는 표현 써가면서 공격할게 뻔합니다...
갈아엎어야하는데
이준석이 공천자격심사로 다 쳐내길 기원합니다.
윤핵관들이 내시들이겠죠
후보 역량 문제와 본부장 비리 문제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깜짝쇼로 채워 봤자 대선 못 이깁니다. 국민들 바보 아닙니다. 다들 제대로 크게 깨져야 정신 차릴 것 같네요. 더 높게 더 멀리 보겠습니다. 대표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국민의힘 하는짓을 보면 자민당이 더 나아보입니다
홍카 ㅠㅠ 우리집 어른들도 지난 대선 밀어줬더니 떨어진 홍준표를 왜 다시 뽑냐고 해서 기가 막혔는데... 그래도 지난 대선을 통해 홍준표를 알게 되고 우리가 이렇게 격하게 지지하는 걸로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욕을 덜먹자고 한통속이 될필요는 없을듯합니 이당은 고추가루 뿌려진 시점 (탄핵) 그때부터 잡탕입니다. 그냥 버리시는것도 형님이 백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생각해보시는건 어떠하신지요.잘못하는놈을 알면서 도운다는것은 결국에는 같은일을 하는게 되지않습니까? 차기정권은 당권장악이 되는지요? 지금부터 별도로 다음 지선부터 준비하시는 일이 올바른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원하는건 아닌지 생각도 해주십시요.
이미 정당지지율도 역전돼버렷고 누가나가도 이길대선이었는데 불리할거 같으니 또 홍카를 내세울려고합니다 절대 지금하시는대로만 하세요 지금보수는 보수도아닙니다
ㅇㅈ합니다.
그때 당을 살리시면 안되었습니다
정말 구역질나는 당입니다. 구태청산과 개혁이 없다면 해체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어느 조직이나 그렇겠지만 특히 이당은 그점이 심한듯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방안부터 떠올리는게 아니라 책임질 사람부터 찾는 한국 조직문화의 폐악이죠.
이번엔 절대로 이용 당하시면 안됩니다.
지금도 가라앉을것 같은 당 ㅜㅜ
준표형님 의견 존중합니다.
그리고 후보교체를 통해 정치개혁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본인 신념은 버리고 이익에따라서만 움직이는 집단
맞말! ㅊㅊ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십상시 강원,PK국개들, 경선때 배신한 160여개 당협위원장 싹 공천 밭 갈아야 합니다
현명한 판단과선택 하신듯 합니다.
아집
고집
소통불통
지지율 하락 가속화 보면서
보수궤멸
국민의힘 해체 기정사실화 되어가는것
같아서 안타깝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끝까지 윤석열로 완주한다면, 백프로 이재명됩니다. 이미 이재명 결정된거나 마찬가지예요.. 이번 선거 지면, 당없어진다하셨는데, 그렇게되면 저희들과 창당해요. 청년의 꿈당으로ㅋ꙼̈.. 정치 잘하시다가 더러운 비리 대선 경선같은것도 치루지말고, 안철수처럼 간보다가 남들 지지율 바닥칠때 슬쩍 나와서, 대통령 해주세요!
따라서 오리지날 보수 합리적 보수 실용보수
국민보수로 거듭나야 하는데 어떻게 똥물이 정수기물이 되겠습니까?
반장님 잘 생각하셨어요 백 번 맞는 말씀이세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더이상 총대매고 희생 하실 필요 없습니다
뒤에서 돕는 것도 맘에 안듭니다. 그냥 지켜나 보시면 안되나요? 어차피 이러나저러나 홍카는 저놈들한테 욕먹을거고 잘되면 지들 덕 안되면 개준스기, 홍카 탓으로 돌아올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