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세력(바른정당)이 윤석열을 이용해 탄핵 비밀의 숲을 영원히 지키고자 조작당심을 동원하여 민심을 어겼습니다. 민심은 천심이고, 천심을 져버린 자를 돕는것은 불의입니다. 윤석열이 유비가 아니기에 삼고초려라는 표현도 어불성설이지요. 어찌되었든 홍준표를 응원하겠으나, 전 후보교체만이 정권교체 정치교체이고 그 기회는 이번이 아니면 안된다고 보고있습니다.
대의멸친(大義滅親)은 큰 뜻을 위해서는 부모 등 사사로운 정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공(公)에 사(私)가 끼면 정의가 무너진다.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21071657431
잘 모르던 4자성어인데 홍의원님 덕분에 배웠습니다. 모든 것은 중용(=균형, balance)이 가장 어렵고 가장 중요하고, 공(公)과 사(私)를 처음부터 5:5로 처음부터 가려고 잔꾀를 쓰면 반드시 실패할 수 밖에 없고, 공(公)에 최선 다할 때 그나마 5:5 비슷한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생각합니다 옳지만 막상 실천하려면 유혹이 많은 어려운 가치들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노력해야지 싶네요 잔꾀, 술수가 덕을 잠시는 이기고, 잠시는 유리할 수 있어도 결코 오래갈 수 없다고 생각해요.
진인사 대천명(眞人事 對天命), '兼治別亂(겸치별난), 겸애하면 화평해지고 차별하면 세상이 어지러워진다), '寬則得衆(관즉득중), 너그러우면 많은 사람을 얻는다', '德必有隣(덕필유린), 덕이 있으면 따르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다', '松心蘭性(송심난성), 소나무 같이 꿋꿋한 마음 난초 같은 유연한 성품'
준표형 대단하심.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삶을 일관되게 살아가신 것 다시금 존경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저걸 실행해야 할분이 저럴지는 미지수네요
또한 생각은 저렇다해도 실천이 되냐는 것도 있고
맞습니다 !!!
본체가 썩어서 침몰하고 있는 배를 어찌 타라 하십니까...
후보교체 촉구는 내부총질이 아닙니다!
국운을 살리고자하는,
바른 국민의 정당한 촉구 입니다!
근데 부인 장모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본인이 뒤바준건데...
깨끗한 대통령을 원하긴 하지만 지금 나라가 워낙 힘들어서 도덕성보단 공약, 후보 개인의 능력에 더 눈이 갑니다. 윤석열후보가 준표형말대로 한다면 지지율이 조금 올라갈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단지 그것이 당선의 필요충분조건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정답을 몇번씩 가르쳐 주어도 윤석열은 몰라요
집권하고 입 닫으면 되는데 진심이 보일지.
난관이 작던 큰난관이던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제가 볼땐 이난관을 돌파할수있는건 준표형 밖에 없습니다
청렴함에서 기개가 나오는거고 난관을 돌파하는데 두려울게 없습니다
정답입니다. 그럴 용기가 없으면 대의를 도모하면 안 되지요!
🤗무대홍!🙆♂️무대홍!🙆♀️무대홍!🙆무대홍!🤗
윤석열은 능력이나 지식이 너무나도 부족하여 옆에 제갈공명도 준표형도 여포 사마의가 있어도 안됩니다 정권교체 유일한 방법은 후보교체 준표형 뿐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대의멸친을 한다 해도 윤 후보 자신이 국민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본인 의혹도 있고.. 또 믿음직한 모습을 전혀 못 보였는데 저 같은 일반인은 막후 사정까지는 모르나
아마 정치 신인으로 노련한 정치공학자들(새시대위..)에게 휘둘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성은 물론이고 현재까지 능력조차 의심받는 모양새인데,
저처럼 20년 이상 보수만 지지하는 사람조차 회의감을 느끼는데
과연 중도층이 다시 신뢰를 보일지 확신이 없습니다.
전부 윤 후보 본인이 초래한 일이라... 물론 그리고 국민의 힘 의원들도 공범이긴 하지요...
돌파 방법이 사실 난감합니다.
본인이 시퇴하는 방법이 좋겠으나 옛날 이준석 대표 말대로 너만 죽으면 국가가 산다는
말에는 저도 사실 동의하지는 않는 편이고... 이미 대통령 후보가 된 후로 너무 많은
의혹이 제기되어 대통령이 못 되면 최소한 가족들은 감옥에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고요...
이런 말 하면 안 되긴 합니다만 건강상의 이유(?)로라도 사퇴하면 안 되나 하고 생각해보곤 합니다.
😤후보교체!!!😤
정말 중요한 요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백번 천번 옳은 말씀입니다.
바닥민심이 윤석열을 상등신 윤등신으로 부르고있읍니다 절때 이길수없습니다 후보교체 되지않는이상은 준표형 중심으로 보수개혁 준비하셔야 할겁니다 다만 저는 후보교체 되리라 믿고있습니다
😤얼른 들어가십시요!😤
🤗👏👏👏👍👍👍🤗
무엇을 결정하시든 준표형을 따르겠지만 준표형도 아실겁니다 윤등신 가지고는 하늘이두쪽나도 못이깁니다
😤제발 좀 하자! 사퇴!😤
윤석열은 못 할 겁니다. 포장한들 조약돌이 보석이 될 수는 없지요
그렇게 인생살려고하다보니 고립되어지네요
이미 윤석열 후보로는 대선을 이기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TK 토호들 제외한 다른 의원들이 들고 일어나줘야만 국민의힘으로써의 대선 승리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어부지리로 지지율 상승하는 안철수 후보로는 안됩니다.
어려워도 그게 맞습니다
역시 홍카 대단하세요~ 좋은말씀 잘 배우네요~
항문이 그걸 깨달을수 잇으련지
윤석열은 못할 거 같습니다. 윤석열로 계속 가다가는 다같이 죽습니다.
답답할 뿐입니다.
후보교체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컴백홍을 기원합니다.
내공이 없으니 공망일뿐이로다.
선대위 해체 한 그날 여조 펨코에서 봤는데, 벌써 2030 윤이 이재명 이겼더라고요.특히 30대가 완전 역전. 씁쓸하더군요. 이번 선거는 그냥 사표 ㅜㅜ
준표형이 어떻게 해야할지 대놓고 다 알려주고 있는데도 못 알아먹고 있고
그럴만한 용기와 책임감은 없어보입니다
저 한자 뭐라 읽는거제....
제목에 한글로 있잖아. 대의멸친
대의멸친(大義滅親)은 큰 뜻을 위해서는 부모 등 사사로운 정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공(公)에 사(私)가 끼면 정의가 무너진다.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21071657431
🤗친절해요^^👍🤗
탄핵세력(바른정당)이 윤석열을 이용해 탄핵 비밀의 숲을 영원히 지키고자 조작당심을 동원하여 민심을 어겼습니다. 민심은 천심이고, 천심을 져버린 자를 돕는것은 불의입니다. 윤석열이 유비가 아니기에 삼고초려라는 표현도 어불성설이지요. 어찌되었든 홍준표를 응원하겠으나, 전 후보교체만이 정권교체 정치교체이고 그 기회는 이번이 아니면 안된다고 보고있습니다.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라는 말이 맞았노....
그 분은 대의멸친 안할껄요.. 딱봐도 엄청 좋아하던데..
준표형이 하고자는길 응원합니다
본.부.장 구속 !!!
후.보.교.체 !!!!♡♡♡♡♡♡
후보가 허수아비니 이리끌고 저리끌고 맘데로 하네요
그러니 붙어있을려고 하겠지만요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선 안돼는 사람입니다
최순시리가 넘 많습니다
대의멸친(大義滅親)은 큰 뜻을 위해서는 부모 등 사사로운 정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공(公)에 사(私)가 끼면 정의가 무너진다.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21071657431
잘 모르던 4자성어인데 홍의원님 덕분에 배웠습니다. 모든 것은 중용(=균형, balance)이 가장 어렵고 가장 중요하고, 공(公)과 사(私)를 처음부터 5:5로 처음부터 가려고 잔꾀를 쓰면 반드시 실패할 수 밖에 없고, 공(公)에 최선 다할 때 그나마 5:5 비슷한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생각합니다 옳지만 막상 실천하려면 유혹이 많은 어려운 가치들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노력해야지 싶네요 잔꾀, 술수가 덕을 잠시는 이기고, 잠시는 유리할 수 있어도 결코 오래갈 수 없다고 생각해요.
진인사 대천명(眞人事 對天命), '兼治別亂(겸치별난), 겸애하면 화평해지고 차별하면 세상이 어지러워진다), '寬則得衆(관즉득중), 너그러우면 많은 사람을 얻는다', '德必有隣(덕필유린), 덕이 있으면 따르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다', '松心蘭性(송심난성), 소나무 같이 꿋꿋한 마음 난초 같은 유연한 성품'
http://hyundaenews.com/83925
대의을 위해서라면 하루 빨리 본인의 부족함을 깨닫고 사퇴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맞아요~~😤
지금 이재명한테도 진다는건
민심입니다.오죽하면...
뭘해도 안됩니다.이미 무능의 아이콘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