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민생 사안은 야권과 잘 협력을 해서 처리해야 할 듯 하고, 국힘은 전당대회 준비 착착 해나가면서 이제는 좀 제대로 된 당대표를 중심으로 당을 보수당 답게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밖에서 데려온 관료출신 그만 앉혀야 됩니다. 중진이라는 사람들이 탐욕 부려서 우리를 박살낸 사람을 갖다가 대통령을 시키니까 나라가 지금 이모양이잖아요. 곧 있을 전당대회에서 악순환을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이번 총선에서도 TK유권자들을 그렇게 깔보던거 여실히 다 봤잖아요. 정말 PK지역처럼 수틀리면 당신들 안찍을수 있다는걸 보여줘야 해요.
현실파악을좀 제대로 하고 의도가 빤히보이는 짓거리좀 안해야 하는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회피하기만 하니까 물어뜯기는거죠..... 윤석열대통령도 정면돌파해야 할때는 정면돌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죄가 있다면 수사받겠다 하지만 지금은 대통령으로서 민생과 급박한 대외정세가 먼저다 여소야대인만큼 국회의 도움이 절실하다. 이정도로만 숙이고 가도 이해해줄사람 많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서 한 건 터져서 반사이익 보는게 선거 아니던가요? 대학만 나왔다 그러면 싹 다 진보(문과) 그렇게 민주당 뽑아대는건 이건 뭐하자는 짓인지..미국싸이트 해봤더니만 대학교 없애라고 그럽니다(이공계 대학 입학을 했더니 좌익 이론 가르치더라는 미국으로의 외국 유학학생의 말)..대학교 논술고사를 없애야지 진보쪽 글 공부(돌베게, 인물과사상) 덜한다고 봅니다..철저하게 마르크스 디코딩 해서 역설계 하는 방향으로 제가 여러 싸이트에 마르크스 없애버린 수준으로 글 여기저기 올려는 뒀습니다마는..귀 닫고 마르크스 외치는 미국쪽 진보애들하고 어울려대는 한국학생들 좀 어떻게해야(심지어는 북괴 계정과도 어울려 다니는 계정들을 국정원에 신고도 해봤습니다)
민주당 뽑는 이유요? 영어 못해서 민주당 뽑겠죠 뭐...미국쪽 극우싸이트 해봤더니만 우리나라 필즈상, 기술공학 백인수준이 되서 사람 취급 해주더라구요..국방력도 유럽보다 강하고..진짜로 사람이 사람취급 받고 살 수 있는 기본요건이란 무엇인가 과연 민주주의가 나를 사람취급하게 만들어주는가 생각 좀 해보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들 앞에서 낮은 자세로 그동안의 과오를 돌아보고 국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 법안을 추진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현재 국회의 대치 상황을 여당 이 야당의 요구를 수용하고 국민들에게 읍소를 해야죠 말로만 국민을 생각한다 하지 말고 행동을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든다면 한나라당처럼 천막당사를 차려놓고 매일 지나가는 국민들에게 아침마다 출근길큰절을 한다든가 그런데 현 상황을 보면 국민을 생각하는 게 아닌 대통령실을 생각하는 거 같네요
고난지행.
인디안의 기우제처럼
비가 올 때까지
진심으로 인내하며
진정성을 보여야죠
준표형 만이라도...
동풍이 불고
하늘문이 열리기 바랍니다.
절실함을 보여줘야되는데 지금 국힘하고 정부하는 꼬라지보면 자존심 문제로 절실한 "척"만 할거같네요.
시장님에게 죄송한 말씀이지만 솔직히 저당하고 정부에 대한 기대가 1도없습니다. 아 물론 민주당은 더 최악인건 변할 수없는 사실이죠
걍 싹다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더욱 낮게 숙이고 거대 야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국민들께 읍소전략을 펼쳐야겠지요
그런데 그게 그렇게 되겠습니까? 최근 군 내의 사고처리도 논점흐려가면서 덮기 바쁘고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만 급급한데요
12사단 훈련병 사망 때도 22대 국회의원 개원 워크숍에서 옹기종기 모여 맥주나 마시며 하하호호하지 않았습니까?
시장님 말씀대로 한 번 싹 사라지고 다시 시작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고난지행.
인디안의 기우제처럼
비가 올 때까지
진심으로 인내하며
진정성을 보여야죠
준표형 만이라도...
동풍이 불고
하늘문이 열리기 바랍니다.
국익을 기준으로 삼자는 형님 말씀을
우선 대구에서라도
마음과 행동 그리고 지혜로운 처신과 국가적 전략으로 계속 실행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Visibility도 중요합니다.
한 두번 말해서는 잘 먹히지 않고 기억도 못하는 게 인간으로선 당연하니
핵심적 정책들을
꾸준하고 선명하게 지속하여 알리고 피부에 닿게 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더욱 낮게 숙이고 거대 야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국민들께 읍소전략을 펼쳐야겠지요
그런데 그게 그렇게 되겠습니까? 최근 군 내의 사고처리도 논점흐려가면서 덮기 바쁘고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만 급급한데요
12사단 훈련병 사망 때도 22대 국회의원 개원 워크숍에서 옹기종기 모여 맥주나 마시며 하하호호하지 않았습니까?
시장님 말씀대로 한 번 싹 사라지고 다시 시작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절실함을 보여줘야되는데 지금 국힘하고 정부하는 꼬라지보면 자존심 문제로 절실한 "척"만 할거같네요.
시장님에게 죄송한 말씀이지만 솔직히 저당하고 정부에 대한 기대가 1도없습니다. 아 물론 민주당은 더 최악인건 변할 수없는 사실이죠
걍 싹다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건 플랜B, C를 미리 마련하는 것 입니다.
국힘새끼들 홍시장님 말을 조금이라도 들었으면
당 고문으로 위촉할 때부터 알아처들어야 정상인데
가가멜 새끼부터 시작해서 지들끼리 개썅마이웨이로 운영해왔으니 당이 무사할리가 있겠습니까???
또한 이번 22대 총선 이후 개헌저지선을 어떻게든 지켜냈지만
민주당의 독주로 국민의 힘은 온전히 살아남기 어렵게 됬습니다.
공격당할 빌미를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너무도 많이 제공해줬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 지난 새누리/자유한국당 시절처럼 부활을 꽤하기 힘듭니다.
차라리 당을 버리는 선택지가 있더라도
아예 새로운 플랜을 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떠나고 남겨진 국힘당은 민주당의 맛있는 식사거리로 전락해버릴테지만요
온건적으로는 제살깍기 하고 급진적으로는 내각제와 이원집정부제를 개인적으로는 싫어하지만 그렇게 운영해야 하지 않을까요?
국민들은 탈진상태인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겨우 버텨내고 새로운 정권이 탄생 되었지만, 나아지기는 커녕 국민은 안중에 없고 서로 손가락질 하며 하루 종일 특검 특검 거립니다.
이러다 특검으로 시작해서 특검으로 정권이 끝날 것 같습니다.
물가는 잡히기는 커녕 계속 상승하고 갈등은 격해지고 희망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기약없는 가뭄의 단비만 기다리다가 아쉬움만 남긴채 포기하기 일보직전인 것 같습니다.
대통령은 탄핵안당하려면 야당이 추구하는 정책을 대폭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방법 외에는 차기 대선에서 정권 재창출 하기가 어렵다고 보여지네요. 국민의힘은 그 반대로 좀 제대로 보수 정당같은 면모를 보여주면서 투쟁해야지 지금은 얼토당토 않네요.
여소야대인 상황에서
채상병 사건, 북한의 오물풍선 등 각종 사건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국힘 지지율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 속에서
내부 인사들이 서로 단결하여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하지만 서로 자기 잇속만 챙긴다면 과거 분열의 역사를 되풀이 할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대표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치 경험이 풍부하고 당 중진들을 제압 할 수 있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정통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에 적합한 인물은 홍준표 대구시장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구 시정으로 바쁘시니 다른 사람이 맡아야 하는데.
지금 국힘 대부분 지지자들은 한동훈을 밀고 있습니다.
한동훈이 그동안 총선 기간동안 열심히 일 한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정치는 전쟁입니다
한 번 승부로 당의 운명이 판가름 납니다. 오직 능력만으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한동훈은 정치 경력이 4개월 밖에 안되고 이번 총선도 패배 했기 때문에
과연 지금 여소야대 상황을 잘 극복해 낼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하지만 계속 지금처럼 분열상태로 있으면 안됩니다.
빨리 당대표를 뽑아서 당대표 중심으로 뭉쳐야 합니다.
일단 당 중진들과 조중동 인사, 그리고 한동훈을 한자리에 초청해서 7가지를 물어보시죠.
1. 지금 여소야대 정국을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지?
2. 한동훈의 정치철학은 뭐고 앞으로 국민들에게 보여줄 비전이 뭔지?
3. 국민의 힘 당대표라면 세력을 규합해 당을 지켜야 되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부분은 어떻게 풀어 나갈것인지?
4. 민주당과 협치는 좋은 일이기는 하나 여소야대인 상황에서 협치하다가 일이 틀어지면 모든 책임은 국힘 탓이고 잘되면 민주당 때문이라고 우길 건데 그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이며 출구전략은 뭔지?
5. 협치 할려면 여대야소인 상황이 되야합니다. 지선에서 이길 전략이 있는지?
6. 국힘은 그동안 나사빠진 6070 할배 지지층이 많은데 앞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어떻게 어필 할 것인지?
7. 북한이 계속 위협하고 있는데 북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건지?
답변이 너무 허무맹랑하고 현실적이지 못하면 한동훈의 정치 생명을 끝내버리고
아니면 답변이 타당하다면 당대표하게 냅두는 게 맞다고 봅니다.
좌동훈이로는 어림도 없어요 지가 특검 받아야 하는 입장인데
겸손해도 모자랄 판에 해외직구 규제와 한동훈 올려치기 등으로 아직도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교만한 집단이라 한숨이 한트럭 나옵니다
대통령실과 국힘의 대변인들 물갈이부터 시급합니다.
좋은 정책으로 국민과 야당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하는데
소통이 아마추어 수준이라 그 점부터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잘 하는 정책조차 홍보를 못 하니 오해를 사는 부분이 많은 현 정부입니다.
하물며 잘못된 점에 대한 해명은 오죽하겠습니까?
108석도 잘 싸웠다라는 현실부정은 그만하고,
여소야대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협치하려는 마음 없이 지금처럼 독단적으로 진행하다가는
불통 대통령과 청년을 하대하는 노인의 당이라는 좌파들의 프레임에 계속 갇힐 수밖에 없습니다.
전반적인 대수술과 그 이후 똑바로 정신을 차리고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정당'으로 탈바꿈해야합니다.
지금의 국민의 힘은 '경제는 보수다'도, '안보는 보수다'도 그 무엇하나 먹히지 않는
그러면서도 패장까지도 당권에 욕심내는 밥그릇싸움 정당 그 이하 그이상도 아닙니다. 심지어 정책들도 가끔보면 민주당이랑 하등 다를것 없는 양반들도 꽤 있고요.
제가 봤던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2'에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시장님.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삼는다'.
살기 팍팍하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민심들을 달래고, 그들을 공감하며, 신뢰있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진정한 국민의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가 순탄치 않은 와중에서도 어떻게든 빚을 줄여나가고 경제를 복원시키면서
보수로서의 주요 매력인 '안보'와 관련되어서도 다시 재정립해야합니다.
언제까지 늙어빠진, 스윗한 사고방식으로 안보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이번 훈련병 사망사건도 어떻게보면 가장 먼저 국힘이 분노하고 이야기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는 정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정부도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언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금투세 폐지를 민주당에서 먼저 얘기를 꺼냈더라구요?
이러한 민생 사안은 야권과 잘 협력을 해서 처리해야 할 듯 하고, 국힘은 전당대회 준비 착착 해나가면서 이제는 좀 제대로 된 당대표를 중심으로 당을 보수당 답게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밖에서 데려온 관료출신 그만 앉혀야 됩니다. 중진이라는 사람들이 탐욕 부려서 우리를 박살낸 사람을 갖다가 대통령을 시키니까 나라가 지금 이모양이잖아요. 곧 있을 전당대회에서 악순환을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이번 총선에서도 TK유권자들을 그렇게 깔보던거 여실히 다 봤잖아요. 정말 PK지역처럼 수틀리면 당신들 안찍을수 있다는걸 보여줘야 해요.
당원들이 쓴소리를 많이해야 됩니다. 그냥 상명하복식으로 충성맹세만 하지 말구요.
여당, 정부는 김건희 여사 특검만 받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에 넘긴 usb, 김정숙 여사 특검을 밀어붙이면 어느정도 승산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만큼 윤상현 같은 인물이 여당 인식을 바꿔주는 것도 중요하죠
협치가 중요하다 봅니다
국익을 위해 얻고자 하는게 있다면 상대에게도 어느선에서 내줄껀 내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가 더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한국의 단원제 국회는 법이라고 볼 수도 없는 법을 마구 만들어 냅니다.
세금을 걷어서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에게 나눠줍니다.
정부지출은 여과없이 늘어만 가는 탓에 국가부채는 쌓여만 가고 기업의 투자는 위축돼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고 청년의 일자리는 남아나지 않습니다.
공공선택이론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따르면 단순 과반수제 보다는 가중다수결이 적합한 의사결정 규칙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2/3 의결이나 3/4 의결과 같은 가중다수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어색해 하는 것이 현실이므로, 대안으로서 양원제 국회가 적합하다고 주장합니다.
만약 양원의 구성 기준이 현저하게 다르면 양원제는 단원제의 보강된 다수결 내지 가중다수결을 실시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또 하나 가중다수결의 효과를 보기 위한 방법은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입니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 법안은 국회로 되돌아가서 2/3의 찬성을 얻어야만 법률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원제 국회를 지니고 있어 상원의 심의도 없이 단순 과반수제로 법률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원의 대안으로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행사하여 무책임한 국회가 법안을 보다 더 숙고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연횡책입니다. 과거 진나라 재상 장의가 조나라를 중심으로 한 합종동맹의 허점인 국익제일주의를 간파해 진에 복속시킨 것처럼
모든 야권과 민주당 의원들이 단일 리더십에 귀속돼있지 않을겁니다. 보이는 숫자에 연연치 말고 장의가 그랬듯 각개격파해서 사실상 여대야소를 가야합니다.
문제는 오히려 야권의 합종을 공고하게 만들어주는 여권 핵심과 대통령실의 두더지잡기입니다.
국힘의원들도 수도권,TK,험지 의원들이 다 다르듯 야권,찐명 찐국의원이라도 모두 다릅니다. 각자가 가진 차이를 더욱 부각시키고 틈새를 벌리는게 주효해 보입니다.
민주당,야권의 합종만 깨진다면 더이상 180석 우위는 없습니다.
현실파악을좀 제대로 하고 의도가 빤히보이는 짓거리좀 안해야 하는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회피하기만 하니까 물어뜯기는거죠..... 윤석열대통령도 정면돌파해야 할때는 정면돌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죄가 있다면 수사받겠다 하지만 지금은 대통령으로서 민생과 급박한 대외정세가 먼저다 여소야대인만큼 국회의 도움이 절실하다. 이정도로만 숙이고 가도 이해해줄사람 많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서 한 건 터져서 반사이익 보는게 선거 아니던가요? 대학만 나왔다 그러면 싹 다 진보(문과) 그렇게 민주당 뽑아대는건 이건 뭐하자는 짓인지..미국싸이트 해봤더니만 대학교 없애라고 그럽니다(이공계 대학 입학을 했더니 좌익 이론 가르치더라는 미국으로의 외국 유학학생의 말)..대학교 논술고사를 없애야지 진보쪽 글 공부(돌베게, 인물과사상) 덜한다고 봅니다..철저하게 마르크스 디코딩 해서 역설계 하는 방향으로 제가 여러 싸이트에 마르크스 없애버린 수준으로 글 여기저기 올려는 뒀습니다마는..귀 닫고 마르크스 외치는 미국쪽 진보애들하고 어울려대는 한국학생들 좀 어떻게해야(심지어는 북괴 계정과도 어울려 다니는 계정들을 국정원에 신고도 해봤습니다)
민주당 뽑는 이유요? 영어 못해서 민주당 뽑겠죠 뭐...미국쪽 극우싸이트 해봤더니만 우리나라 필즈상, 기술공학 백인수준이 되서 사람 취급 해주더라구요..국방력도 유럽보다 강하고..진짜로 사람이 사람취급 받고 살 수 있는 기본요건이란 무엇인가 과연 민주주의가 나를 사람취급하게 만들어주는가 생각 좀 해보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우선은 국힘이 정권교체와 이조심판이라는 껍데기 외에는 부실했던 것이 총선참패의 원인인 만큼 결국에는 이걸 성찰해야 22대 국회는 물론이고 다음 총선과 대선까지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게 쉬울진 모르겠지만...
탄핵만큼은 막아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할일입니다
홍카 말씀만 따르면 됩니다
올바르게 존버합니다...
이제 그만 서로 헐뜯는 정쟁에서 벗어나서 진짜 정'치'를 해야 할때 같습니다.
국민들 앞에서 낮은 자세로 그동안의 과오를 돌아보고 국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 법안을 추진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현재 국회의 대치 상황을 여당 이 야당의 요구를 수용하고 국민들에게 읍소를 해야죠 말로만 국민을 생각한다 하지 말고 행동을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든다면 한나라당처럼 천막당사를 차려놓고 매일 지나가는 국민들에게 아침마다 출근길큰절을 한다든가 그런데 현 상황을 보면 국민을 생각하는 게 아닌 대통령실을 생각하는 거 같네요
어떡하겠습니까. 끈기를 보이고 인내하면서 남은 임기를 보내야죠. 야당의 묻지마 탄핵 공격에 슬기롭게 대처하고요. 참 보기 안타깝지만 임기 내내 역대 대통령 중에 여당의 지원을 가장 못 받는, 가장 외로운 대통령으로 남을 것은 확실하네요.
최근 주진우 의원처럼 전사가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 끌려가지 않고 민주당의 의도를 파악하고 휘말리지 않고 강력하게 맞다이 칠 수 있는 전사들이 더 있다면 윤석열 대통령 남은 임기 큰 탈 없이 끝낼 수 있을듯합니다
주진우가 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표형 국힘은 이제 답이없는거같습니다 ㅜㅜ
답답한 한국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