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 부인관련문제도 처음엔 3자입장에서 말하듯 하고 조국사건엔 탈탈 털면서 정작 본인가족관련 문제엔 관대한 것을 보고 더 분노가 치밀어 올랐어요 정치초보자라 토론회 단련이 안되어 서툰것이라고 최대한 이해한다치더라도 ...저 분 또한 조국과 다름없이 입으로는 공정과 정의를 외치면서도 가족관련문제엔 한발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고 대통령이 되면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든 갈수록 기대가 되기보다는 저 후보는 참 대통령자질이 부족하다는 확신만 더 들게됩니다
윤후보가 대통되려고 가족을 버린다고 해도 지지율은 안오를 겁니다. 오히려 처를 버린 ㄱㅅㄲ가 되는거죠.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후보본인의 실력문제인데 그게 나아지겠어요? 국민들이 윤은 바보라는거 다 알아버렸는데. 지지율 계속 떨어질 겁니다. 그래도 사퇴안하고 버틴다면 진짜 문씨가 보낸 뿌락치가 맞다고 봅니다. 정권교체를 가장 방해하고 있는 것이 국힘후보 본인이니까요.
준표형 대단하심.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삶을 일관되게 살아가신 것 다시금 존경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저걸 실행해야 할분이 저럴지는 미지수네요
또한 생각은 저렇다해도 실천이 되냐는 것도 있고
맞습니다 !!!
지금은 과거가 아닙니다.
현실을 봐야합니다. 그리고 좀 더 가까운 미래를 봐야합니다.
윤석열과 이재명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홍준표님과 윤석열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지금에 와서 가족관련 문제는 대선후도 가능합니다.
가족문제로 대선준비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앞으로는 국민을 행복하게 할 정책 / 공약 / 제도 / 비전이 중요합니다.
구태정치는 없어져야 합니다.
털면 먼지가 나옵니다.
이재명을 이길려면 확실한 것으로 해야 합니다.
대장동문제는 국민의 힘(이전 새누리당)도 문제입니다.
알고 있을 것라고 생각해서 말 안 하겠습니다.
지금은 현실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선진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옛말은 맞는 말인데, 지금은 시기상조입니다.
홍부지 그런거하기엔 윤석열 그릇이 너무 작아요
그리고 이미 가족공동체로 간거같은데 기대따윈 안하는게 좋고 아무말도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기개가 있다한들 왕초짜 타이틀과 동네바보형 거기다 비리검사 이모든것들을 덮을수있을까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담을수가 없습니다 후보사퇴만이 윤이 살길이고 국짐당이 살길이며 대한민국이 살 길이라 봅니다
■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 지 살겠다고 조강지처(糟糠之妻)를 버리는 자가 어찌 대의(大義)를 도모할 수 있겠습니까.
■ 처(妻)의 문제는 지가 책임져야 합니다.
■ 그도 못할 것 같으면 개새끼나 끌어안으면서 조용히 숨어 살라고 하십시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大義名分도 안지키는사람
대의를 위해서는 사사로움을 멀리하여야 합니다!
준표형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 되고싶다면 지금이라도 김건희 최은순 구속해야됩니다 그래야지 준표형님도 지지해줄 명분이 생깁니다 범죄자들을 지지해준다는것은 도덕성이 첫째조건이라고 말씀하셨던 형님의견에도 이치에 안맞습니다 설마 형님이 이재명처럼 거짓말하고 말 바꾸시는것은 아니겠죠? 저는 형님을 믿습니다 형님이 후보로 안나오신다면 저는 무조껀 안철수 지지합니다 윤석열은 똘아이입니다 전두환 찬양하고 20대30대표가 필요없다는 똘아이
항은 대통령이 아니라 감옥에 가야합니다.
닥치고 후보교체!
준표형! 사람 고쳐 쓰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럴듯하게 포장할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본질은 못바꾸죠. 주태백으로 살고 사람 때려잡는 일만한 사람백정을 대통령으로 뽑는다구요. 저는 항 이나 찢 못 뽑아요.
투표일이 화창하고 따뜻했으면 합니다.
구역질 나는 이름을 투표용지에서 보기보다 차라리 영화나 한편 보렵니다.
맞습니다.
인타깝게도 지금의 국힘 후보는 대의멸친이 아니라 자기 식구들 지키려고 정치를 사사로이 이용하는 인간입니다.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비전은 1도 없이 어떻게든 정치권에 기생해서 자기 식구만 지키면 된다는 생각이기에 지금의 비극이 도래한 것이죠ㅠㅠ
인격이 모자란사람은 이기적인 관심이 많아지니까 상관에게 아첨을 하게된다.
아첨하는 사람만큼 불행하고,공동체를 병들게하는 사람은 없다. 위선자 토나옴.
윤은 부인관련문제도 처음엔 3자입장에서 말하듯 하고 조국사건엔 탈탈 털면서 정작 본인가족관련 문제엔 관대한 것을 보고 더 분노가 치밀어 올랐어요 정치초보자라 토론회 단련이 안되어 서툰것이라고 최대한 이해한다치더라도 ...저 분 또한 조국과 다름없이 입으로는 공정과 정의를 외치면서도 가족관련문제엔 한발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고 대통령이 되면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든 갈수록 기대가 되기보다는 저 후보는 참 대통령자질이 부족하다는 확신만 더 들게됩니다
대의멸친 가능할 그릇이 절대ㆍ결코 못됨
윤석열은 저것을 할수없을것입니다
살아온 환경도다르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절실함이 무엇인지
못느껴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 개사과라는 황당하고도 어이없는일을
아무 느낌없이 할수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니다
윤후보가 대통되려고 가족을 버린다고 해도 지지율은 안오를 겁니다. 오히려 처를 버린 ㄱㅅㄲ가 되는거죠.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후보본인의 실력문제인데 그게 나아지겠어요? 국민들이 윤은 바보라는거 다 알아버렸는데. 지지율 계속 떨어질 겁니다. 그래도 사퇴안하고 버틴다면 진짜 문씨가 보낸 뿌락치가 맞다고 봅니다. 정권교체를 가장 방해하고 있는 것이 국힘후보 본인이니까요.
하늘문이 열리기만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희대의 부정부패비리범 가짜 위조 인생 부인과 장모의 파렴치한 범죄들을 은폐 조작질하고 다 덮어준 놈이 문죄인 충견 문석열 낙하산 검찰총장입니다.
부정부패비리 가족범죄공동체를 지켜주기 위해 대한민국을 이모양으로 추락시키고 이명박박근혜 대통령들을 구속시킨 댓가로 6단계나 뛰어넘고 검찰총장직 차지한 날강도입니다
후보교체만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지만 만약 끝까지 후보교체 안된다면 차라리 파렴치한 화천대유 악마 소시오이죄명이가 당선되어서 윤석열과 부인장모의 죄를 샅샅이 파헤쳐서 세마리 모조리 구속되고 무기징역 받길 빕니다.
때론 깊은 연이라 할지라도 무시해야지요
<윤이 꼭 해야 할거>
1. 가족의 범죄 사실에 대해 법적처벌 받기
2. 십상시들 제대로 정리하기
근데 이거 하겠어요?? ㅋㅋ
쉽지는 않겠지만 언제나 마지막 숙제는 가까운 사람들의 문제죠. ㅜㅜ
윤석열이 만약 저걸 한다면
죽기 직전 아닐까 내 그래봅니다.
죽기전에는 고집쎈 사람도 잠시 변하니까요
제1야당후보는 아바타가 된것같습니다
기개가 없어요ㅜㅜ
자신의 가족과 남에게 적용하려는 법이 다른 검사를 누가 정상으로 볼까요?
정말 어리석은 윤석열과 십상시 때문에 당원과 국민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정직하고 공의와 정의가 살아있는 능력있는 대통령이 세워지길 ...
어렵네요
윤이 그런 기개와 염치가 있다면 아예 출마를 안했겠지요!!!
결혼 할 때와 결혼생활 중에는 김건희와 장모 문제 몰랐다 손치더라도
검증이 필요한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 지명 때
김건희 문제, 장모 문제 샅샅이 사전 점검했을건데 모를리가 있나요?
그 당시에 이미 많이 장난 쳤을 텐데도 낯 두껍게 출마한 자입니다!!!
대통령 자리는 다음을 위해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지 않나요!!!
지금까지 쌓아 온 경륜과 능력을 나라와 국민에 봉사하기 위해 펼치는 자리 아닌가요!!!
윤은 그런 경륜과 능력과 그릇이 아니라는거 이미 판정났는데
설사 당선된다한들 나라와 국민에 봉사는커녕 가족문제 본인문제로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겁니다!!!
의회를 독점하고 있는 민주당이 그런 약점을 가진 윤을 그냥 지켜보기만 할까요?
506070뿐만 아니라 203040도 이 점을 직시하여야 합니다!!!
힘 없는 국민들만 법을 지키고 살아야하는 세상 입니다. 윗분들은 무법천지 아닙니까?
이미 쏟아진 물은 주어 담을 수 없습니다.
쫄보 윤석열 대통령 되고 싶으면 가족문제 확실히 해결해야할것
역대 이런 역겨운 대선판은 처음 봅니다
준표 형님만 보고 따라 갈겁니다
홍준표는 정치적으로 빚이없다~!!!
윤석렬은...??
개짖차간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적절한 표현 공감합니다.
저는 대의멸친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게 안될거 같으면 본인이 물러 나는거고요.
그렇게 비리 의혹이 많은데 그냥 넘어가기에는 찝찝한게 국민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은늦은듯~~
대통령직을 수행하려면 당연히 대의멸친
가족이 중하다면 후보사퇴
현재로는 대의멸친 보다는
본인의 능력부족이 더 큼
후보사퇴만이 답
후보교체만이 살 길이자 답입니다.
윤석열을 지지하는 행위가 바로 이재명을 돕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私를 위해 公을 버리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公을 위해 私를 버리는 것도 모난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못난 私라도 품어 안고 가는 포용력있는 대인의 모습이 더 좋지 않을까요? 가슴은 쓰리겠지만...
역시 홍카👍🏻👍🏻동감합니다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이 글을 꼭 봤으면 합니다.
거꾸로 가족과 자기 이익 지키려고 대선나온거 아닌가요??
김한길도 못쳐내는데 가족을 질리가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가족 문제는 본인 법논리 묵시적 청탁 경제공동체로 같이 처벌받아야 합니다
조국도 사퇴했는데 어딜 혼자 도망나와서 대통령을 하겠다고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죄다 소탐대실인것들 뿐입니다.
역시 준표형님 다우신 명쾌한 답변입니다.
후보의 리스크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것이 최우선 과제인거 같습니다..
난관 돌파가 불가능합니다
이젠 그 누가 와도 윤석열후보를 살릴수가 없어요 끝난게임에 매달리는것이 참 안타깝네요
극소수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윤과 국힘당은 滅公奉私가 motto입니다.
모래수렁속의 그들에게
홍님은 조언만 하시면 됩니다.
손은 잡지 마십시오.
공멸합니다.
결의와강단을 가지고 냉철하고도 냉혹하게 내려야 할 자리지요. 가족을 감싸려는 마음은 이해하나. 그 잣대를 남한테는 엄벌해서 올라온 사람이 가질 기질은 아니지요.
윤석열은 결심해야 합니다.
홍형님 글쎄요
윤이 그런 기개를 부린데도 돌아선 민심을 다시 얻을까요? 본인 자체가 능력부족안데,,
그만한 결단력이 윤후보에게 있을까요?
앞으로 젊은 정치인들이 홍의원님과 같이 신념과 철학으로 무장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