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주기대선?

이나라 청년이라 너무 불행합니다

혈세 펑펑 쓰고 국가부채 늘고

몇안되는 청년들이 이걸 어찌 다 감당합니까

대선 끝나면 세금 이빠이 겆것네!

그래서 지금 윤 이 둘다 답이없다고

주변은 다들 투표포기 하겠다그래요 ..

국힘 당원들 왜그러냐고

우파의 이념을 잃고 좌파따라가는 보수정당

좌파의 이념을 잃고 중국따라가는 진보정당

의원님 대체 어떻게 되가는걸까요.....

이 나라가 지네껀가요????ㅠㅠㅠㅠ

지금은 나라를 정비하고 경제를 살릴 생각을 해야되는데

왜 계속 돈 퍼주는 공약으로 표를 사려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정신 나간거죠.. 우리애들은 무슨죄라고..

대통령되도 퍼주겠죠. 이런 썪은 우파로 이겨봤자. 곧 다시 좌파광풍시대가 올겁니다

정신나간거죠 확진자 폭증 감당해가면서 마스크도 벗고 다풀어버리는게 언발에 오줌누기만도 못하는 퍼주기 보다 훨씬나은거 같습니다

달라고 한적없는데!

모지리 인간들이 돈 찍어낼 생각만 하네요 ㅜ

기축통화국도 아니면서 돈을 찍어대면 되는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혹은 어떻게될지 알고있더라도 문제생길 때쯤에는 자기들은 없고 대신 지금의 청년세대가 빚을 갚아야하기 때문에 걱정을 안하는거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쪽이든 악질입니다. 원화가치가 제로가되는 수가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저는 이번 투표는 기권표 던질랍니다.. 에휴

초등학교 햄버거선거

살려주세요 준표형..

자기들 돈이면 그렇게 안 했을 겁니다..

국민들이 바보인줄 알아요

진짜 나라좀구해주세요

조금 받고 세금으로 더 거둬가고 받으나마나입니다. 물가는 더 부채질 되구요. 더 걱정인것은 아이들에게 빚을 물려주면 안되자나요

한치 앞만 보는 지도자는 그만 보고 싶은데,

5년 연장 각이네요.

이게 무슨 선진국이냐.

아버지가 대통령인데도 이 나라 살기 싫어서 해외로 이민가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고 서로 죽고죽이는 오징어게임 같네요

둘다 좌파라고 했잖습니까ㅎㅎ

베네수엘라 급행열차 KTX급~!!!!

홍의원님 같은분이 계셔서 희망이 있습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를 건설하려나 봅니다

진짜 걱정입니다. 대한민국 살리실분은 무대홍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민심이 홍준표를 선택한건데 공약 비전도 없는 윤석열을 어떻게 찍나요 ㅠㅠ jtbc에서 민심알아보는 코너 경제 공약부분 후보이름 다 가리고 공약만 보고 선택하는것도 이재명 공약이 1위 심상정 2위 윤석열 3위 안철수 4위했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저는 홍준표 아니면 투표 안할껍니다. 오직 무대홍만 기다리겠습니다.

분명 당은 다 다른데 후보는 포퓰리즘 쟈파후보 밖에 없습니다. 나라가 어찌될려고..

난 다음 대통령한테 눈부신 성장은 기대도 안했다

지금 나라가 하도 속이 곪아있는데 성장이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차기 대통령한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부채감소를 필두로 내부정리가 필수였고

그걸 가장 잘 증명했던게 경남도지사 시절의 홍반장님 업적이였음

양쪽 후보 꼬라지를 보니 이제 대한민국은 먼길을 돌아가게 되버림

미쳐버리겠습니다 이 나라에 보수우파 자유대한민국은 사라지는겁니까?

돌겠습니다..

ㅠㅠㅠ제발 살려주세요...너무 살기 힘드네요

지금 당장은 돈 받는다고 좋아할 순 있어도 미래세대를 생각하면 하면 안되는거임. 돈 준다는걸 찬성하는 사람은 그냥 이기주의자 일뿐 이도 저도 아닌듯

미친나라...

돈뿌리지말고 소득세좀 감면해줬으면 좋겟커요

600조 예산안 편성이 된지 이틀 되었는데 두사람 두정당이 미쳤군요. 그돈은 본인돈도 정당돈도 아닌 국민의

고혈입니다. 이제 청년들 많이 준다고 표 안줍니다.본인들이 갚아야 할 빚이라는것을 학습했기 때문에

최저임금 헛소리에 종전 지지한다는 헛소리에 이것참 누굴 뽑은들 나락인데... 답답할뿐입니다. 공약도 뭔가 앞뒤가 맞아야지 전부 표만보고 말하고 응? 아냐? 번복 ... 이러는데 퍽이나 중년 청년들이 정치를 믿겠나요...다 그 나물 그밥들... 대한민국은 암울함 ... 청년들이 말한들 그저 표밭갈이하는 저들인데... 학력들은 거짓인가... 의아함

홍카만이 나라를 제대로 이끌수있는데...진짜 역대급대선입니다ㅜㅜ...

하... 진짜 암담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대선후보라고 나와서 설쳐대다니... 진짜 문정권 겪으면서도 집이랑 회사에서 나라 망하겠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으로 정권이 바뀌고 나서도 다시 입에 달고 살게될 거 같습니다.

준표형 정말 길이 없는걸까요? 무슨 방법이 없는걸까요? 준표형이 대통령인 정상적인 나라에서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 두 사람중에 한 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현 대선 꼬라지가 너무나도 갑갑해서 요즘은 5년이나 끊은 술이 생각날 지경입니다...

정말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을 볼 수 없네요~지원책이

정책이 될 수 없죠~

이념도 정치철학도 없이 그저 선거에서 이기는 잔머리나 굴릴 줄 아는 선거기술자, 정치모사꾼 김종인을 데려다 놓은 결과입니다.

50조 100조가 어딨다고 퍼준다는건지?

지금도 나라빚이 엄청난데 다들 제정신이 아닌듯~

차라리 그돈 있으면 대출이나 해줄것이지..

국민들 대다수는 퍼주는걸 바라는게 아니라 돈을 잘 벌수있는 사회적 구조를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나라 재정이 든실하고, 정책순위에 따라 적절하게 재정이 분배되며. 가계부채 문제 등 위험요소가 많은 상황에도 대비하여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후보교체가 답입니다.

나라 거덜내려고 작정 쇼하는

지들돈으로 하는거면 절대 퍼주지도 않았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