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의 역할

울 엄니가 보증 함부로 서는 거 아니라고 하셨는데....준표형님께서 지금 딱 그런 상황에 놓이신 것은 아닐까 싶네요.

지금처럼

윤석열은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정책과 정치에도 무지하여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있기에는 너무나도 자질이 부족해보입니다.

국힘 경선의 흥행으로 역활끝났습니다.

사람을 그렇게 팽시켜놓고, 대선역활까지 맡아달라는건 사람으로서도 도리가 아니지요.

이젠 청꿈흥행을 시킬 역활만 남음.

후보교체 없다면 백의종군으로 이번대선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대통령 출마, 당선, 미군 소속 전술핵 배치, 중국의 대만침공이 가져올 동북아 안보/경제 변화에 대응하기, 서울/수도권 대규모 공급을 통한 집값 안정화, 지역 거점 산업 육성

대표님께서 2030을 버리시고 윤석열 돕지는 않으실거라고 봅니다.

정말 대표님을 뼛속깊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지만

최소한 도우시더라도 차후의 계획플랜을 짜 젊은층에게 설명하고 설득하는 게 필요하시리라 봅니다.

왠만하면 돕지 마십시오. 유승민 후보도 돕지 않는다고 한 통에 어찌 그렇게 하겠습니까.

물론 윤석열 주위의 구태들이 정리되고 그가 많이 변하고 특검으로 뭔가 증명 된 이후라면 따르겠습니다.

선배님 비리대선에 참여안한다고 안했으요?

관조자의 역할로 계신다고 했잖아요.

만약 윤석열 캠프로 간다고 한들 선배님 말씀대로

윤석열이 청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 그대로 늘 그랬던것 처럼

선배님의 소신과 청년들의 바람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윤석열과 거리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 당당하게 기다리시면 때가 오리라고 봅니다

윤석열 부하 안 하기, 후보교체하기

처음 밝히신 소신대로 이 더러운 대선에는 손대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청꿈에서만 머물러 주세요.

의원님 뜻에 따르겠습니다

솔찍히 공개지지할 조건을 지지자들과 국민이 납득을 할수있게 꼭 만천하에 알리셨으면 좋겠습니다

1.쌍특검으로 비리의혹 벗겨라

2.보수우파의 이념을 갖고있는 사람으로 선대위 구성해라 다 갈아엎고 구태들 쳐내라

3.이준석 당대표 존중해라

4.경선과정에서 내 지지자들에게 무례했던것 사과

이걸 하나도 빠짐없이 지킨다면

홍준표의원님에게도 저희도 명분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안들어가는게 아니라 못들어가는거죠

저희는 홍준표의원님 따라가겠습니다!!

윤석열과 거리를 두셔야 합니다.

지금 처럼 하시고, 윤과는 거리두시고, 후보교체 여론을 믿고, 대통령이 되실 준비 하시는 일

관망하고 윤캠에 참여하지 않기

더러운판에 손대지 마셔요

후보교체가 되믄 좋겟지만 공수처 상태가 안좋아서ᆢ

가교역할 및 중재자!

탄핵당한 당 죽어가는 놈들 총대매고 살려주신 무대홍께도 수없이 죽이려고 했던 놈들이 지금 윤구라파리떼들과 개병준임

홍준표를 어떻게 주저앉힐까…고민 깊어지는 김병준 비대위

[중앙일보] 입력 2018.09.27 06:00

미국에서 돌아온 홍준표 전 대표가 "정계복귀에 이어 차기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높다"란 관측이 나오면서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홍 전 대표가 출사표를 던질 경우, 그 자체로 당이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김병준 비대위 주변에선 "어떻게든 홍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한 비대위원은 "한국당이 다시 '홍준표 블랙홀'에 빠지지 않도록 여러 방안이 아이디어 차원에서 도출되곤 한다"고 전했다.

제명=전 삼표시멘트 대표이사였던 최병길 비대위원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 대표든 당원이든 당의 품위를 훼손하면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규정이 있다”며 홍 전 대표가 전대 출마 강행 시 제명으로 맞설 수 있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하지만 이미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이유로 당 대표와 당협위원장(대구 북을)에서 물러난 홍 전 대표를 윤리위에 회부할 명분이 마땅치 않다는 반론도 있다.

②룰 개정=당헌·당규를 바꿔 출마 자체를 봉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한 비대위원은 26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불명예스럽게 당 대표에서 중도 하차한 것은 일종의 탄핵을 당한 셈"이라며 “탄핵당한 대표가 다음 전당대회에 재출마하는 것은 누가 봐도 문제가 있으니 당헌·당규를 개정해서 이를 막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직접 홍 전 대표를 겨냥하지는 않더라도 사실상 ‘홍준표 맞춤형’ 전당대회 룰 개정인 셈이다.

캡쳐해놓고 보니 반말로 적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현재 정치권에서 대표님만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후보가 조언 새겨듣고 저자세로 나오는거 아닌 이상 합류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합류한다고 한들 윤후보 본인이 진정성을 보여주지 않으면 2030은 홍의원님이 선대위 합류한다고 윤석열 찍어주지않습니다 대선 패배 책임론도 6070은 이미 광신도 그자체라 합류를 하든 안하든 홍준표 이준석 탓으로 몰고갈게 뻔합니다 여태껏 해왔던것처럼 이재명 후보를 견제해주는 정도가 좋을것 같습니다

1. 선대위,대선후보와 자발적 거리두기.

2. 대한민국 보수 미래 준비작업.

3. 대신 확실한 타겟 이재명에 대한 폭격기 띄우기.

딱 여기까지입니다. 더 하실필요 없으세요.

본인이 얘기하신 백의종군의 의미를 되새겨보시길.

윤이 구태들을 버리고 이준석 당대표와 함께 할때까지는 기다리고

그후에 정권교체를 밖에서 도와주기

실패한 대통령만드는데 일조하지 마시기만을 바랍니다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미래를 그릴수 있으니까요

지난 지방선거때를 잊으셨는지요

이준석이 바라는 정치교체에 힘을 실어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국힘 노인 지지자들 성향은 어짜피 시간이 지나면 그때 그때 따라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지지가 옮겨갑니다. 박근혜 탄핵때 그렇게 궤멸자 윤석열을 까면서도 시간이 지나니까 이젠 보수를 살리러온 구원자다... 어이가 없습니다. 몽니 누명은 절대 그냥 자기 맘에 안드니까 하는 소리라는걸 아셨음 좋겠습니다. 국민들은 정권교체보다는 정치교체를 원합니다. 그러기에 이준석 대표의 어제 발언에 힘을 실어주시는게 맞습니다. 이대로가면 또 박근혜처럼 실패한 대통령을 만들고 그 누명을 뒤집어 써서 보수가 망하게 될거같습니다. 이재명만 막으면 된다 라는 것은 명분이 안됩니다. 이재명이 되면 왜 안되는지 구체적으로 그리고 미래에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거라는 아주 세세하고 정확한 예측과 함께 국민을을 설득해야지 윤을 찍어줄까 말까하는 명분이 생기지 윤석열이 정권교체 입니까? 선대위 구성만 봐도 민주당인데...

이준석과의 오해를 풀고 선대위 구성을 다시해라는 조언만 성립하면 되는게 아닙니다.

선대위 구성을 다시하고 보수의 방향에 맞는 인사들을 영입하고 구성한 뒤 이준석에게 오해를 풀어라 하는 방향이 맞습니다.

윤을 절대 돕지말고 척지라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로써는 캠프에 갈 이유도 캠프에 갈 명분도 지지자들과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이 안되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윤석열과 이재명 전부다 국민들에게는 최악이고 지도자감이 아니라는 것만은 알아주십시오.

무엇을 하시든 선택을 존중합니다

교체되는거라면 좋지만

도와줄 의무는 없습니다

민심이 이미 후보교체입니다 네이버 다음 할거없이 홍준표님 기사에 후보교체 여론이 압도적입니다 저는 이런대선 형국은 처음 봅니다 후보교체가 혹여나 만에하나 이땅의 정의가 사라지고 할수 없는 상황이 돼더라도 저는 홍준표님의 남은 여정을 지지하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소환할것입니다

오로지 후보교체말고, 그 어떤 총리 장관 자리줘도 홍지지자들은 구역질 날거임.

이준석대표님 옆에서 도와주시는게 어떠신지? 미래에도 도움이될꺼같아요..!!

냉정하게 후보교체 안됩니다. 현재 수사도 미루고 있고 민주당 공작도 후보등록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하겠죠.

홍의원님이 정계은퇴 예정이 아니라면 정권교체를 바라는 전통지지자들(6070)과 멀어져서도 안되겠고요.

현 지지층을 위한 역할 : 이들이 원했던 홍준표 공약들이 윤석열 대선캠프에 반영되도록 할 것

전통지지층을 위한 역할 : 지금 혼란스런 상황이 정리 된 후 정권교체 위기가 왔을 때 스피커 역할을 할 것 (자주는 말고)

한마디 더... 단, 정권교체를 위해 다 주지말고 홍의원님도 얻는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

일단 정권 교체는 도와주시고 법무부 장관 한번 하신다음 다음번 대통령...

파리때 있는데 들어가시면 같은 취급 받습니다

의원님의 소신대로 하세요

만약

또다시 멸망할지 모르는 보수를 차마 눈 감지 못하시겠어서 도와주시다면,

너무 가깝지 않게

해주시길 개인적으로 부탁 드립니다.

어차피 공은 윤후보의 것

과는 주변인의 것 으로 몰고 가지않겠습니까...

이미 5년전 의원님의 구원투수 역할도 모두 잊어버리고 오히려 깎아내리는 저들 입니다...

후보교체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봅니다 그래서 이대표에게 힘실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구태들과 윤석열과는 가까이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은 방관 비리대선에 참여해서 득이 없음

대선 역활을 지금 고민할땝니까,,

이순삼 여사님 옆에서 보좌하시고 챙기십시오.

2017년 대선, 올해 후보경선까지 곁에서 얼마나 힘드셨겟습니까.

너무 본인만 생각하심 안되요 ㅎㅎ

가족과 함께하며 여유와 낭만의 정치를 하실때임.

소신것!

윤석열이 만나달라면 만나주되  캠프에는 들어가지마시고 거리두시기 바랍니다.   윤석열은  당선되더라도 정치초보라 민주당 180석앞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식물됐다가 여러범죄행위로 탄핵당할겁니다.   구린사람들과 거리 두셔야 다음이 있습니다.

어제 제주도간다고 하지 않았나요?

오늘 안가겠다고 하면 홍의원님까지 뭐가 되는 겁니까?

화가 납니다.

파리떼들과 멀리하심이 어떨까요?

윤석열도 준표형도 막지못하는 국민들의 양측 후보교체 운동이 범국민적으로 일어나서 여 야 할것없이

그 뜻을 거부하면 (특검을 거부하면 둘중하나는 감옥에간다 라는 말이 있었듯이)

(후보교체를 거부하면 여당 야당 중 하나는 소멸 한다 라고 국민들이 의지를 보여주면 )

그들도 정신 차릴 것입니다 준표형은 준표형의 정치를 하십시요 국민들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이 싫어하고 반대하는 후보를 내보낸 여당 야당은 국민의 심판을 받고  외면을 받을 겁니다 ..

천하의 가장 넓은 자리에 거(居)하고

천하의 가장 바른 자리에 서서

천하의 가장 위대한 도(道)를 실천할 줄 알아야 한다.

뜻을 얻으면 사람들과 함께하고

뜻을 얻지 못하면 혼자서라도 그 도[2]를 행한다.

그러므로

부귀도 그를 타락시킬 수 없고

빈천도 그를 비굴하게 할 수 없으며

어떤 폭력도 그를 굴복시킬 수 없다.

이것을 일컬어 대장부라 한다.

홍준표는 대장부입니다

뜻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