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층들에게 정권교체 열망이 크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윤지지율이 떨어진다면, 홍의원님이 선대위 합류해도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봅니다.이재명이 계속 반성,사과,정책수정하는 모습에, 이제는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도덕성 면에서 비슷해 보이고, 오히려 이재명이 능력있고 똑똑해 보이니까요.
어차피 윤석열 선대위에 참여해봤자 구태패거리들은 준표형 단물만 쏙 빼먹고 실권 잡으면 공천권 쥐고 헌신짝 버리듯이 버릴겁니다. 관망하면서 조언만 간간히 하면 될 듯합니다. 아쉽지만 후보교체는 현실성이 떨어지니 운동 열심히 하시고 청꿈에서 저희외 소통하고, 미래 정치인 육성하고, 정치세력화 시켜서 준표형 세력을 불린 뒤에 27년을 기약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홍카가 27년 대선에 나오신다면 지지하고, 찍어드릴 의향있습니다!
현실적인 범위내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소신있는 의원님과 어울리지 않는 행보는 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홍준표 의원님께서는 당연히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입니다. 그것을 인정하지않는 지지자는 없을겁니다. 대선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기 보다, 그냥 당의 일원으로서 최소한의 정권교체 주장만(지역구 선거운동 같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엔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유승민의원 및 기타 정신과 생각이 바른 분들과 합심하셔서 신당창당이 답인듯 합니다 지금 국민의힘은 차악으로 찍으려해도 말그대로 차악일 뿐입니다 지난대선처럼 홍준표를 찍음으로써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을 내어주세요
일단 아직은 그냥 관망하시고 지지율 심하게 떨어져서 그쪽에서 바짝 엎드리면 그때 도와주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지금 도와주시면 이준석이 필요없으니 나가라는 말 더 심해질 것 같아요. 6070 기고만장한 모습 싫어요. 역시 홍카와 이준석 없으면 선거 망하는구나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진영 가릴것 없이 옳은말만 하시면 됩니다. 대선은 후보가 열심히 뛰어야하는것입니다. 듣기로는 윤석열에 줄섰던 사람들도 자기자리 못받아서 요즘 손 놓고 한숨만 쉰답니다. 먼저 나서서 도와줄 필요없고 상대가 진심일 정도로 삼고초려를 해야 돕는것이고 또 겉치레인지 진심인지를 보려면 형식적인 말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바라는바를 들고 오는지를 보시면 될것입니다.
윤석열과 거리두기
후보 교체 준비
후보교체 중심으로한 대선승리
만약 돕기로 결정하신다면 실패한 대통령 후보가 되지 않게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과 같은 파리떼속에선 이겨서도 안되고, 이길 수도 없습니다.
거리두고 여기서 후배 양성하시면서 때를 기다리셨으면 합니다. 체력관리 부탁드립니다
몽니부린다는 오해,, 말씀대로 오해는 오해로 끝납니다. 너무 개의치 마시고당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해 주십시요.
윤에 대한 2030의 거부감도 여전하고, 시간은 준표형 편입니다. 어제 조언 주셨으니, 이제 말씀 아끼시고 관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에 대한 평가는 가끔하시되 윤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피하시는게…짧게는 연말까지, 길게는 설날(1월말)까지.
준표형이 후보가 다시되서 대권을 쥐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안타깝게 현실적으론 불가하니 각설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준스톤과 힘을 합쳐 일단 명분에 맞게 대의에 합류하되 독자적인 힘을 키우셔야 합니다.
대선과 맞물려 지방지자체단체장들 선거가 있고 2년 뒤엔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옵니다. 그때까지 발판의 초석을 다시 제대로 다지셔야합니다.
계파정치 파벌정치 누구보다 싫어라 하는것 잘 압니다. 그래서 그런 적폐정치가 아니라 준스톤과 함께 건강한 보수의 인재풀을 형성하여 제대로 된 파워크루들을 키우시란 겁니다.
정권교체가 정답이긴 하지만 솔직히 이번엔 뚱장은 도저히 안되길 바랄뿐입니다. 그래서 좀더 보수가 제대로 다시 태어나는 계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선필패는 오히려 지방단체장 선거에서 반전을 모색할 기회가 될수도 있다 봅니다. 대산엔 지고 지방단체장 선거에선 민주당보다 우위에 서는
정말 민의가 무섭게 반영되는 선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 준스톤과 다시 중앙에 자리를 잡으시고 이끌어가시면 된다고 판단됩니다.
홍준표님 지금까지 해오신 대로 마음가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홍준표는 늘 옳았습니다. 이번에도 옳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중도층들에게 정권교체 열망이 크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윤지지율이 떨어진다면, 홍의원님이 선대위 합류해도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봅니다.이재명이 계속 반성,사과,정책수정하는 모습에, 이제는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도덕성 면에서 비슷해 보이고, 오히려 이재명이 능력있고 똑똑해 보이니까요.
지지율이 더 추락하면 당내에서도 후보교체설 나오지 않겠습니까?
후보교체
홍준표 의원님, 대통령 한 번 해보시겠다는 마지막 욕심을 내려놓고 국민과 민심의 뜻에 자신의 모든 걸 거세요..
그게 상식이고, 마지막 멋지게 나이드는 기회가 될거 같습니다. 극혐 국민의힘 27년 이런건 개나 주시면 됩니다.
그런거 때문에 국민과 청년들이 얼마나 더 속고 피를 흘려야 하나요?
마음가는대로
비리 및 범죄 혐의 대선에는 근처에도
가지 마십시오 !!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국회의원 선거는 좀 먼애깁니만 ... 내년 대선이후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준표형님께선 민심은 이기셨지만 당심은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이준석 대표 무시하고 마음데로 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내년 지방선거도 국민의 힘 후보 경선은 민심 50% 당심 50%로 진행할거라고봅니다.
차기 대선 진행 중에 준표형께서 지지하시는 2022년 지방선거 국민의 힘 후보자가 당심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도와주심이 어떨까합니다.
하늘은 큰 일을 맡기고자 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먼저 그 사람의 마음과 의지를 고통스럽게 한다.
그의 몸을 수고롭게 하고
굶주림에 시달리게 하며
그의 처지를 궁핍하게 하니
하는 일마다 어긋나게 만든다.
이는 인내하는 성품으로 마음을 움직여서
그가 잘할 수 없었던 일에
보태어 주고자 하기 때문이다.
맹자 고자 장구 하편입니다
홍준표 대표님 상황과 어울리는거 같아서 ..
윤석열을 도와야 하는건지를 물으시는 것 같은데,
윤석열=구태정치인(국민보다는 자리에 연연하는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찬 세력)으로 보여집니다.
윤석열, 개인은 논하지 않다라도
구태정치인들로 가득찬 지금의 당에는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근본적으로 이러한 것이 변하지 않고서는 준표형님께서는 국민의힘 당에서 하실일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정권교체만이 아닌 정치교체를 위해서 힘써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준표형님께서 하시는 결정에 귀를 기울이겠지만,
제발, 제가 응원할 수 있는 결정을 하시길 고대합니다.
국운이 기울어져 가는 원인 제거요...ㅠ
꼭 후보교체 되어져야 합니다....ㅠ
어제 대표님께서 윤후보를 만났다고 합니다.
남은 100일 동안 더욱 압박을 가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안도와주면 이기면 자기들 공이라고 지면 대표님 탓이라며 더욱 거세게 공격해 올꺼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대면 당원이 중심이되는 정당 할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청꿈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표님께서 끝까지 도와주면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당권(공천권)을 가지고 협상할 여지가있다면요? 현실적으로 정치교체를 하려면 그만한 힘이 있어야 하니까요
네 자리뺏든건 윤이니깐요
어차피 윤석열 선대위에 참여해봤자 구태패거리들은 준표형 단물만 쏙 빼먹고 실권 잡으면 공천권 쥐고 헌신짝 버리듯이 버릴겁니다. 관망하면서 조언만 간간히 하면 될 듯합니다. 아쉽지만 후보교체는 현실성이 떨어지니 운동 열심히 하시고 청꿈에서 저희외 소통하고, 미래 정치인 육성하고, 정치세력화 시켜서 준표형 세력을 불린 뒤에 27년을 기약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홍카가 27년 대선에 나오신다면 지지하고, 찍어드릴 의향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거리두기를 제안하지만.. 전 생각이 다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는 정당정치이고 결국 표 싸움입니다. 승자독식이죠.. 그렇게 우린 이번 싸움에서 한계를 봤습니다.
다행히 많은 지지자들과 함께 이런 커뮤니티에서 의원님을 가까이 할 수 있다는게 위안이 되지만,
당의 중심에서 벗어난 독자적인 행보는 결국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갈 뿐인 것 같습니다. 당심을 못 얻는 과거 말입니다.
홍의원님께는 과거에는 없었던 2030의 지지라는 큰 무기가 생겼습니다. 당도 대선후보도 홍의원님을 낙선자, 뒷방의원으로
절하시킬 수 없습니다. 저희가 뭉쳐서 그렇게 안되게 할 겁니다.
의원님, 전 의원님을 지지하는 많은 젊은사람들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줄 수 있는 정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당을 움직일 수 있는 의원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을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당과 등을 지거나 멀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당 안에서 역활을 찾으시고 힘을 모으시길 바래봅니다.
또, 우리 다음을 위해 건강도 각별히 챙겨주세요, 미국 대통령도 80세 아닙니까.. ㅎㅎ
진충보국요!!!
현실적인 범위내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소신있는 의원님과 어울리지 않는 행보는 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홍준표 의원님께서는 당연히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입니다. 그것을 인정하지않는 지지자는 없을겁니다. 대선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기 보다, 그냥 당의 일원으로서 최소한의 정권교체 주장만(지역구 선거운동 같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간계는 반간계가 약입니다....
윤석열을 돕는다면 홍준표도 파리떼들과 똑같은 구태정치인이 되는겁니다.
원팀하면 조직표11만 생각에 화병나십니다
어떤 결정이라도 대표님 뜻을 존중합니다
파리떼 제거와 비리척결요!
전엔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유승민의원 및 기타 정신과 생각이 바른 분들과 합심하셔서 신당창당이 답인듯 합니다 지금 국민의힘은 차악으로 찍으려해도 말그대로 차악일 뿐입니다 지난대선처럼 홍준표를 찍음으로써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을 내어주세요
후보교체 ㅜㅜ 제발
[속보] 권성동 "윤석열, 이준석 만나러 제주 안 간다"
어제 의원님한테 말했던것도 거짓말이였어요
의원님 왜 4년전 유승민이 자유한국당에서 탈당해 바른정당을 창당했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오
그때 우리 국민들은 국가권력을 사유화하고 기업에 뇌물을 가져다 바치는등 온갖 불법적인 행태에 분노를 금치 못해서 추운 겨울날 광화문 광장에 나가 촛불을 들었습니다
누군가 강요한것도 아니고 자발적인 의사표현으로 정권에 대한 분노를 나타낸거지요
그리고 지난 2021년 4월7일 재보궐선거전까지 4년동안 자유한국당은 4차례의 선거에서 내리 연패를 했습니다
아직도 TK나 영남권 노인들은 유승민이 배신자라고 하지만 사실 그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국민 80%가 찬성했고 집권여당 지지율은 4%까지 떨어졌습니다
정치인은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존재이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유승민 의원님은 소신을 가지고 당을 나온거지요
그리고 이게 철새가 아닌게 같이 탈당한 33명의 의원들중 13명이 자기당 지지율 안나온다고 대선전 한국당으로 무더기 복당할때도 유승민의원님은 묵묵히 개혁보수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 결과 이준석당대표,오세훈 서울시장을 통해 보수정권의 개혁화를 이뤄냈죠
다시 도로한국당으로 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유감스럽지만 어찌됐든 소기의 성과는 거뒀습니다
홍준표 의원님 잡소리가 길었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이겁니다
4년전 유승민의원님처럼 하시면 됩니다
4년전에는 탄핵으로 치뤄진 대선이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유승민의원님의 소신에 평가할 여유가 없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정치는 길게 봐야됩니다
홍의원님이 정치 그만두더라도 미래세대들이 바통을 이어받을수있도록 길을 열어두는거 그게 홍의원님이 하실일입니다
26년간 헌신했는데 헌신짝처럼 내팽게치고 4개월짜리 벼락치기 대선후보를 내세운거만 봐도 저기는 답이 없습니다
잘못된당에서 의리를 지킨답시고 한국보수를 망치지마시고 나오셔서 개혁보수정당을 만들어주세요
그게 한국보수를 살리는길입니다
이번에는 4년전 바른정당때와는 파급력이 다를겁니다
정당 만드는건 그 자금력도 없을뿐더러 따르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지금 외부에서 세력을 모아서 당권장악을 하거나 당내부의 쇄신파에 힘을 실어주는게 맞습니다
표에 혈안되어 후보 생각도 바뀌는 선거
구태가 판 치는 선거전
비리대선 참전 할 필요 없습니다
쌍특검 조속히 진행하라
검증후 국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조동연도 도덕적 문제로 자진 사퇴 했습니다
300억 예금증명 위조 1년 구형 검찰 희망 없습니다
지방의회 선거에서 공천권 행사 권한을 행사 할수 있다고 생각될때까지 관망하시다가 명분이 확실할때
참전 하셔도 갠찬을꺼 같습니다.
정치는 명분이고 고생하신 정치인도 챙겨 청치적 목적을 달성 했으면 좋겠습니다
판단은 국민들이 하지 않겠습니까
하....어렵네요...정권을 되찾아온다해도 무엇이 바뀔까하는 걱정입니다.준표형 뜻에 따르겠습니다
이번 대선은 누가 되어도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이게 다 문재인의 큰그림대로 흘러가는거니까요!!
일단 아직은 그냥 관망하시고 지지율 심하게 떨어져서 그쪽에서 바짝 엎드리면 그때 도와주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지금 도와주시면 이준석이 필요없으니 나가라는 말 더 심해질 것 같아요. 6070 기고만장한 모습 싫어요. 역시 홍카와 이준석 없으면 선거 망하는구나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내도 그리 생각합니다. 지지율이 바닦을 칠때 손내밀면 당권을 완전히 접수하는 조건 (당권을 완전히 접수한 상테에서) 돕는 방법이 있다면 찬성
의원님이 구상하시는 그림대로 잘 그려주십시오. 청년들의 신임이 이미 두터워셔서 다 믿어 주실겁니다.
대통령
윤석열과 거리를 두셔야 합니다.
저는 20년 이상 오직 홍준표만 지지했습니다.
청년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지금의 상황이 얼떨떨하다고 하셨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ㅋㅋ
홍대표님을 그렇게 오랜 세월 변함없이 지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홍대표님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 한 번이라도 타협했다면 지지를 철회했겠지요.
윤석열은 우리나라의 법치를 완전히 무너뜨린 악질입니다.
불의 중의 불의입니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설사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런 악질이 대통령 되도록 도운 사람들을 저는 단 한 명이라도 용서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 사람이 홍준표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홍준표는 홍준표다워야 홍준표입니다.
설사 당원의 다수라고 하더라도 나라를 나락으로 끌고 가는 그 사람들의 눈치나 보는 홍준표는 이미 홍준표가 아닙니다.
그냥 조언정도면 충분한것 같습니다
지금 준표형이 얼마나 힘들지 저희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은 죽기전엔 안변한다고 지혜로운 어른들은 말합니다.
이 당의 기득권들과 윤석렬은 그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안바뀝니다.
그동안 얼마나 겪어보셨습니까!!!
항상 마음이 곧고 속마음이 상상이상으로 약하셔서 이용만 당하시지 않았습니까?
그것부터 너무 안타깝고 속이 터집니다!
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숨겨지고 가리워질 뿐이지요.
윤석렬 같은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재명은 더더욱 아니지만요.
이번은 그저 물흐르는대로 놓아두시고 백의종군 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조언 정도는 해 줄 수 있겠지요. 물론 저들은 조언으로 듣지도 않을테지만요.
뭉니부린다?? 그건 그들의 생각입니다. 국민들의 생각 절대 아닙니다!
오직 이때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셨던 그 준표형의 소신대로 가시길 바랍니다.
국민들만 알아주면 됩니다. 이번의 경선을 통해서도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힘드신데 많은 도움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안타깝습니다.
지금까지 준표형이 생각하고 살아오신 그 길로 가십시요!
저는 홍의원님의 의견을 항상 믿고있습니다 ㅡ원래 하시려던것을 하세요 그게 홍의원님이시니까요 그것이 우리들로 하여금 홍의원님을 지지하게 만든 모습이니까요 바른길이 아니어도 돌아가는길이어도 흙탕물이어도 그것이 인생입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로다
준표형 이미 윤석열 승리 못합니다
이대로가면 무조건 집니다....절대 못이깁니다..
선대위 아무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후보교체에 집중을 하셔야 됩니다
준표형 !!
준표형은 지금까지 소신이 있었고 준표형이 살아온 정치적 자산은 무지 크다고 생각해
우선 당이 올바른 길로 가고 있지 못해.
한가지 팁을 줄께
정당에 국민들은 신물을 느껴
보수의 가치,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해
청년들이 미래세대야 그럴려면 현재 준표형은 그 당의 대선에 도와주면 안된다고 생각해
준표형의 길을 묵묵히 가길 바래
그리고 제대로 된 정치인이라면 원로정치인이나 정당에 있는 사람들이 특검을 받으라고 윤에게 얘기해야 하는거야
오이밭에서 갓끈을 고치지 말아야 하듯이 준표형은 그런자들과 함께 가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차기 대선은 이미 막장대선이야 준표형이 본게 정확해 흔들리지 말아
지금은 절대로 준표형이 움직여선 안돼.
이제 12월초야. 후보교체로 가는거 외에는 준표형은 묵묵히 청년들과 함께 해주었으면 해. 준표형이
윤을 위해 역할을 한다는것 자체가 결국 보수를 궤멸한 윤을 지지하는 국짐당과 다를게 머가 있어
나라를 좀먹는 정당, 나라를 망가트리는 정치인들과 거리를 둬.
준표형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결국 윤은 스스로 내려올거라 확신해. 그리고 어제 윤을 만나 조언하는것은 오지랖이야.
우리 청년들은 준표형까지 그들과 함께 한다면 결국 그렇게 살아도 되는구나. 막 살아도 대통령 되는구나 청년들에게 그리 살으라고
가르치는것과 같아. 준표형 엄마처럼 아닌것에 흔들리지 말기 바래. 힘들어도 조금만 그냥 제자리에 있어줘. 후보교체 될거야 준표형 믿을께
어찌됬건 정권교체는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후보교체가 안된다면
썩은 이념정당은 아예 죽어야 산다고.....
정권교체가 뭔 의미가 있습니까???
도찐개찐!!!
정치교체가 일어나야하고 후보교체가 일어나야만 합니다!
윤은 특검부터 받아야 합니다.
진영 가릴것 없이 옳은말만 하시면 됩니다. 대선은 후보가 열심히 뛰어야하는것입니다. 듣기로는 윤석열에 줄섰던 사람들도 자기자리 못받아서 요즘 손 놓고 한숨만 쉰답니다. 먼저 나서서 도와줄 필요없고 상대가 진심일 정도로 삼고초려를 해야 돕는것이고 또 겉치레인지 진심인지를 보려면 형식적인 말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바라는바를 들고 오는지를 보시면 될것입니다.
후보교체를 기다리며 여기서 같이 소통하고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