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윤과는 확실히 거리를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백의종군 하시겠다는 소신과 약속을 항상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준석 대표에게 절대적으로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돌아가는 판을 보니 윤의 이번 대선 승리는 물건너 간 것 같습니다. 그럼 대선 이후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 윤과 그 떨거지들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떠나면 그만이지만 뒷감당은 온전히 홍카님 같이 당을 사랑하고 지켜온 분들과 대표의 몫입니다. 그런 차원에서라도 이준석 대표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설사 이준석 대표가 선거판에서 빠지겠다 하더라도요
저도 한달여 쭉 지켜보고 고민해봤습니다. 윤석열 절대 도우심 안된다고 핏줄터지게 말했었는데. 그렇게하니 노년층이 준표형에대한 악성댓글을 퍼붓고 쫌팽이다 뭐다 심각하더군요. 너무 음지로 나가는 외톨이가 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번 경선보면서 대통령이되려면 정치는 어쩔수없이 사람숫자 싸움이구나 혼자서 아무리뛰어난들 주변에 너무 내편이 없어도 안된다란걸 알게되었어요. 바로 윤석열 돕고 또 단물만 빨리고 이용당하시면 절대로 안될것이고 준표형의 모든 철학과 아이디어는 절대 공유금지하시되 윤석열이 준표형을 스승으로 모시게끔 해야합니다. 5년간 힘드셔도 밀당을 잘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도움을 원하면 홍준표의 공약을 합치는 조건을 걸어주세요. 왜 2040의 열렬한 지지를 홍준표가 받았는지 윤석열 스스로 깨달으려는 의지와 열성이 없다면 또 이용만 당하시는겁니다. 저는 윤석열이 그런 의지와 열성, 진정성 있는자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바뀔 일도 없고 표심 생각해 쇼는 하겠지요. 애초에 대통령이 그저 너무 되고싶어 안달난 사람이니 그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마시되 준표형도 5년후를 대비하여 적을 만들지는 마시고 전략적으로 상대방이 준표형 이용하려하는 것을 역으로 이용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5년뒤 대통령해주셔야죠. 저는 단지 두려운게 애써 26년간 지켜온 소신과 철학 굳건한 이미지가 윤석열 과 파리떼로 희석되고 묻혀 그 안에서 단물만 쏙 빼먹고 상처받게 되실까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도저도 안되는것. 그것을 어떻게 피하시고 저들을 도우면서도 준표형도 이로울수 있는지 단번에 답을 찾기 어려우니 저희도 쭉 더 고민해보고 의견 나누고싶습니다
홍준표 의원님, 잘 생각하셔야 될것이 돕기로 결정을 한 것이면 선대위 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밖에서 지원사격 정도의 언행만 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 입니다. 이미 들어와서 그 선대위나 캠프를 바꿀 지휘권도, 권력도 없습니다. 이대표가 지금 대선 살려보겠다고 이대로 가면 질 것을 아니까 선대위 바꾸고 하이에나 축출해라고 밖에서 투쟁하는 모습을 보면 알지 않습니까? 이재명을 막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도우러 가는 것은 지지자들과 국민 모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에대해서 아주 세세하게 설명을 하고 돕는것이 맞습니다. 실패한 대통령을 만든 그 주최자가 되진 말아주시고 지원사격만 하는것이 맞습니다. 청문홍답에 가족회사를 인용하여 답을 하신 분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똑같이 선대위 운영의 전권을 홍의원님이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대선 승리도 당 살리기도 불가능합니다 이건. 도와주실거면 홍준표 의원님 공약 가져다 쓰고 선대위 구성, 인물 무조건 바꿔야된다고 말해야됩니다
지금 윤석열 지지율보면 컨벤션으로 받아먹은 홍의원님 지지율을 다 뱉어낸 수준입니다. 오늘나온 갤럽 여조를 보면 20대 지지율 60퍼가 정권교체를 원하면서도 윤석열 지지율은 22퍼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은 홍준표 의원님, 이준석 지지자 층들이 포함된 청년 지지층 다 뱉어낸 꼴 아니겠습니까? 젊은이들은 지휘하는 선대위 인물 구성과 그 후보의 마음가짐,태도, 공약을 보고 지지하는 사람인데 그런데 이 상태로 윤석열 도우러 갔다가는 지지자층도 날리고 역적이 됩니다. 지금 취해야 될 모션은 윤을 위하는 척 하며 윤석열에대한 진심어린 조언만 유의미합니다. 국민들과 기존 지지자층의 이해없이 선대위나 발로뛰는 도움을 주는건 멀리 크게 봤을때도 아닐거라는걸 아셨음 좋겠습니다
박근혜시절 집값안정되고, 장사해도 먹고살만했고, 취업도 가능했습니다. 그시절이였다면, 절대 도움주지말라고, 뜯어 말렸을겁니다. 허나 지금은 일류대학나온친구들도 꿈이없습니다. 취업은 커녕 공무원시험 준비만하고, 일류대학이 아닌 친구들은 쿠팡배달 뛰고있는게 현실입니다. 살인적인물가,집값,대기업은 더이상 채용을안합니다. 이제 결혼도 금수저아니면 못하는 세상이왔어요. 여론조사보면 20대친구들이 결혼할 생각이없다는게 80%가 넘어요. 난세중 난세입니다. 우리 청년들이 홍준표룰 지지하는것은, 저 구태들이 말하는 대표님이 귀여운구석이 있다거나, 말이 시원해서가 아닙니다. 선생님께서는 MB국정파트너로써 집값을 잡았고, 관광객도 많이들어오고. 식당,술집에 사람들이 넘쳐났어요. 그때는 일자리도 골라서 갈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때 살기 좋았습니다. 오직 홍준표의 경험이, 이좌파가싼똥을 치울수있다고 믿고, 홍아버지를 지지하고, 앞으로도 지지할겁니다. 윤석열이 선생님 공약중, 토지임대부아파트,4대관문공항,민노총혁파 이정도라도 차기정권에 꼭 실행한다면, 도움주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어떻게 또 앞으로 5년을 더 버티라는겁니까? 나라를 통째로 넘기실겁니까? 이문구가 생각납니다. 청년들 무주택자들 꿈과 희망이없는 가난한 사람들 살려주세요.
고작 국무총리나 장관직을 준다는 떡고물에 홀리지 말고 윤후보와 거리두기 가 해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윤후보의 행태를 보면 그래도 정권교체는 해야지요 라는 말은 2030에게 더이상 통하지를 않게됩니다. 말이 정권교체지 요즘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 갔고, 윤석열 후보 가 민주당 후보 같이 보입니다.
윤석열과 거리두기
후보 교체 준비
후보교체 중심으로한 대선승리
국무총리하면서 차차기대선준비
여기 글만 너무 신경쓰시진 마시구 소신껏 행동해주세요 어차피 윤석열VS이재명 누군가는 되는게 변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20대가 적폐라는 여당과 야당 중에서 그나마 올바른 방향으로 미세하게라도 힘을 써줄 수 있는 분에게 힘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여론조작이나 반대쪽 사람들도 와서 글 쓰는 사람 많을테니 주의해주십시오
국민의힘에서 무릎꿇고 모셔오는 것 아니면 관심도 두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은인자중 할때입니다
후보교체는 지지율 지금 절반정도로 떨어져도 힘든거 아실테고 지금 대표님 지지층과 더 소통하며 확실한 지지층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치판 5년 뒤 아무도 모르기에 대표님도 그때까지 이 열기 이어질 수 있을지 고민 많으신 것 같은데 그렇기에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은 소식 없으면 자연스럽게 잊혀지니까요.. 사이트 더 키우고 홍카콜라 라이브도 하시고 지지층 더 단단히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아무튼 더 많은 소식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 입장으로서 솔직히 이젠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또이또이 합니다. 누가되든 망조의 길은 확정이니, 그냥 의원님께 이득이 가는 방향으로 잘 선택하셨음 합니다.
그냥 국힘 소속으로만 청년의 꿈과 국민의 꿈을 5년동안 듣고 키우시면 대통령 되실 겁니다. ㄹㅇ
무대홍 ~!~ (꿔준표 실제 뜻 - 국민이 대통령 일 잘하라고 꿔준 믿음의 표 입니다.)
백의종군.
이미 준표형의 측근들이 선대위 합류 했잖아요.
준표형의 소신과 철학대로 선대위를 다시 꾸려서 하기는 힘들지 않습니까.
만약 형님께서 선두에 서서 진두지휘 하신다면 찬성 입니다.
그냥 희생만 하진 않으셨으면 해요...마음아파요
후보교체
백의종군입니다
지금 많은 국민들이 홍대표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잊지마세요 지금까지 걸어온 길때문이였습니다
대선경선에서 떨어진 것은 구태정치의 조작이었습니다.
6070 노인들도 이번에 깨달아야합니다
본인들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지금까지 가지고 오신 신념과 태도들 그대로 행하십시오
응원합니다 !!
첫째는 지지층 확장, 둘째는 지지층 결집이라고 생각됩니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던지 간에 단결된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만 있으면, 일단에 난관도 해결에 실마리를 찾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전에 대통령되실거니깐 그런건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비리 대선 참여 안하기
지지기반 다지기
"후보교체" 준비하며 청꿈하기🤗
운동하시고 공부하시고 5년후 다시 젊어진 모습 보여주십쇼. 권토중래 준비하시지요. 지금 당장 대선에서는 딱히 하실게 없다고 봅니다. 후보 교체하지 않는 한
우선 지지세력 모으는거 하는게 어떠십니까? 비리대선은 참여 안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저쪽 캠프는 그냥 충고만 해주죠
국무총리직 줄꺼아니면 안됩니다
무엇을 하시든지 홍카님의 소신과 결정을 지지하겠습니다! 홍카님을 믿습니다!
단, 윤과는 확실히 거리를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백의종군 하시겠다는 소신과 약속을 항상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준석 대표에게 절대적으로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돌아가는 판을 보니 윤의 이번 대선 승리는 물건너 간 것 같습니다. 그럼 대선 이후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 윤과 그 떨거지들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떠나면 그만이지만 뒷감당은 온전히 홍카님 같이 당을 사랑하고 지켜온 분들과 대표의 몫입니다. 그런 차원에서라도 이준석 대표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설사 이준석 대표가 선거판에서 빠지겠다 하더라도요
지금 들어가시는건 정치적으로 자살하시는거랑 같습니다.
형님 어제 윤석열과의 회동과 조언으로
이미 형님 역할은 다하셨다고 봅니다 아마 앞으로 상황이 안좋아지고
윤측에서 계속해서 손을 내밀것인데, 개인적으론 거리를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문대통령을 압박해서 쌍특검 여론을 형성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지금 코로나 시국이나 대선때문에 묻힌 문정권의 악행을 계속 저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홍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문대통령은 지금 누가 이기나 조용히 뒤에서 웃으며
즐기고 있습니다 너무나 괘씸합니다 5년임기 마지막 한가지 업적이라도 남기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돔황챠
윤석열이 홍의원님구두에 폭탄주 마시면 그때는 생각해보게 좋지 않을까요?
오분대기조
윤석열은 계속 뻔뻔하게 나올겁니다. 안될인물임
저도 한달여 쭉 지켜보고 고민해봤습니다. 윤석열 절대 도우심 안된다고 핏줄터지게 말했었는데. 그렇게하니 노년층이 준표형에대한 악성댓글을 퍼붓고 쫌팽이다 뭐다 심각하더군요. 너무 음지로 나가는 외톨이가 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번 경선보면서 대통령이되려면 정치는 어쩔수없이 사람숫자 싸움이구나 혼자서 아무리뛰어난들 주변에 너무 내편이 없어도 안된다란걸 알게되었어요. 바로 윤석열 돕고 또 단물만 빨리고 이용당하시면 절대로 안될것이고 준표형의 모든 철학과 아이디어는 절대 공유금지하시되 윤석열이 준표형을 스승으로 모시게끔 해야합니다. 5년간 힘드셔도 밀당을 잘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도움을 원하면 홍준표의 공약을 합치는 조건을 걸어주세요. 왜 2040의 열렬한 지지를 홍준표가 받았는지 윤석열 스스로 깨달으려는 의지와 열성이 없다면 또 이용만 당하시는겁니다. 저는 윤석열이 그런 의지와 열성, 진정성 있는자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바뀔 일도 없고 표심 생각해 쇼는 하겠지요. 애초에 대통령이 그저 너무 되고싶어 안달난 사람이니 그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마시되 준표형도 5년후를 대비하여 적을 만들지는 마시고 전략적으로 상대방이 준표형 이용하려하는 것을 역으로 이용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5년뒤 대통령해주셔야죠. 저는 단지 두려운게 애써 26년간 지켜온 소신과 철학 굳건한 이미지가 윤석열 과 파리떼로 희석되고 묻혀 그 안에서 단물만 쏙 빼먹고 상처받게 되실까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도저도 안되는것. 그것을 어떻게 피하시고 저들을 도우면서도 준표형도 이로울수 있는지 단번에 답을 찾기 어려우니 저희도 쭉 더 고민해보고 의견 나누고싶습니다
당장 표빨아먹고싶어서 홍의원님 모시려고하는거같은데 대선끝나면 어차피 팽당할꺼 뻔합니다 더러운 비리대선 참여하지마시길 바랍니다.
홍의원님이 어제 알려준거 반대로만 하고있습니다. (이준석치고 이수정잡고 선대위 쓰레기통에 쓰레기넣는중)
고고하게 거리두기
군계일학 주인공되기
어떤 역할이든 응원합니다! 홍준표 화이팅!
이순신 장군은 백의종군을 하던 중 원균이 대패하자 곧바로 전투에 투입됐습니다. 홍준표 의원님도 지금은 백의종군을 하지만 당의 패색이 짙어지면 곧바로 투입될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그게 대선 전이든 대선 이후든 말입니다.
차기 대선에서의 홍준표의 역할이 아니라,
홍준표란 사람이, 홍준표란 정치인이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는지를 먼저 그려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객으로서의 롤이 아니라, 주인으로서의 자신을 그려보세요.
그리고 그 길로 가십시오.
가시는 길에,
정권교체를 바라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정권교체라고 생각하지 않는 민심도 있다는 것을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고요.
홍 의원님의 세탁기에 들어가야 할 1순위가 국민의 힘일지도 모릅니다.
대선본선 준비~! 곧 후보교체
꼭 읽어주세요!!
저희 가게에 매일같이 들리는 당원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기를 어제 윤석열과의 회동을 "윤석열이 홍준표 잡으러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홍준표에게 따끔하게 경고했고 이제 이준석을 잡으러가서 직접 경고할꺼라고 하십니다..
홍대표님께서 마음을 크게 먹으시고 도와주시게 됫을때 그들은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됫을때 윤석열이 해낸것이 되는것이지 홍준표가 도와줘서 됫다고 하지 않습니다
윤석열의 인성으로 윤석열이 대통령 된다면 대표님은 찬밥 신세가 될것입니다..
지금의 홍대표님의 뚝심을 응원하고 응원할 지지자들의 자부심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출당 시키실때도 명분은 확실했지만 결과적으로 바른정당 애들을 믿으셨다가 지금 혼자 몰매를 맞으시는거 아닙니까..
윤석열을 도왔다가 나중에 윤석열 탄핵이라도 당하는날에 윤석열을 도왔던 홍의원님의 후보출마 명분이 없습니다..
그때는 당심도 못얻고 홍대표님의 소신을 응원했던 민심도 떠난 상황일꺼라 생각합니다..
윤석열로 정권교체되면 5년동안 꼭두각시 노릇하는것을 국민들이 볼것입니다
거기에 바통을 이어받아 홍대표님이 당선 되시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차라리 이번 후보선출에서 민심을 거른 6070 당원들의 선택이 틀렸었다는것을 당원들이 느끼게 만드는것이 당의 개혁을 위해 더 올바른 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 윤석열이 대통령이되면 보수의 기준이 윤석열이 될것입니다.. 윤석열 입에서 나오는것들이 모두 보수의 의견이 되어버릴것입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우리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홍대표님이 나서시면 저들의 놀이감으로 이용밖에 안된다는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저들이 꺼내든 사라질 구름에 탑승하시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산에서 35세 아기 아빠 올림..
갈팡질팡 정신못차리는 당을 위해 어르신으로서 조언.
원래는 그냥 지켜보시자고 하려고 했으나 지금 준석이나 윤캠 이러는거 보면
아무래도 나서셔야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ㅠㅠ
하지만 가장 베스트는 홍준표로 후보교체입니다. 그 조건이면 윤석열을 도울명분이 생기지요. 조금 우습고 많이 아이러하죠, 필승카드가 홍준표인데 지들이 이기기 힘든 불안한 후보 택해놓고 그 필승카드 한테 와서 불안한 카드를 위해 희생해달라니..하참.
진심으로 윤석열이 나라를 위하고 정권교체 원하면 내려오라 당당히 말해주세요..홍준표로 통합하면 99.99프로 대통령 당선 확정에 역대 최강 좌우 할것 없이 모든 국민이 사랑하고 만족하는 대통령, 정부탄생이니까요.
글 쓰다보니 또 분통터져요 준표형.
홍준표 의원님, 잘 생각하셔야 될것이 돕기로 결정을 한 것이면 선대위 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밖에서 지원사격 정도의 언행만 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 입니다. 이미 들어와서 그 선대위나 캠프를 바꿀 지휘권도, 권력도 없습니다. 이대표가 지금 대선 살려보겠다고 이대로 가면 질 것을 아니까 선대위 바꾸고 하이에나 축출해라고 밖에서 투쟁하는 모습을 보면 알지 않습니까? 이재명을 막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도우러 가는 것은 지지자들과 국민 모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에대해서 아주 세세하게 설명을 하고 돕는것이 맞습니다. 실패한 대통령을 만든 그 주최자가 되진 말아주시고 지원사격만 하는것이 맞습니다. 청문홍답에 가족회사를 인용하여 답을 하신 분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똑같이 선대위 운영의 전권을 홍의원님이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대선 승리도 당 살리기도 불가능합니다 이건. 도와주실거면 홍준표 의원님 공약 가져다 쓰고 선대위 구성, 인물 무조건 바꿔야된다고 말해야됩니다
지금 윤석열 지지율보면 컨벤션으로 받아먹은 홍의원님 지지율을 다 뱉어낸 수준입니다. 오늘나온 갤럽 여조를 보면 20대 지지율 60퍼가 정권교체를 원하면서도 윤석열 지지율은 22퍼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은 홍준표 의원님, 이준석 지지자 층들이 포함된 청년 지지층 다 뱉어낸 꼴 아니겠습니까? 젊은이들은 지휘하는 선대위 인물 구성과 그 후보의 마음가짐,태도, 공약을 보고 지지하는 사람인데 그런데 이 상태로 윤석열 도우러 갔다가는 지지자층도 날리고 역적이 됩니다. 지금 취해야 될 모션은 윤을 위하는 척 하며 윤석열에대한 진심어린 조언만 유의미합니다. 국민들과 기존 지지자층의 이해없이 선대위나 발로뛰는 도움을 주는건 멀리 크게 봤을때도 아닐거라는걸 아셨음 좋겠습니다
박근혜시절 집값안정되고, 장사해도 먹고살만했고, 취업도 가능했습니다. 그시절이였다면, 절대 도움주지말라고, 뜯어 말렸을겁니다. 허나 지금은 일류대학나온친구들도 꿈이없습니다. 취업은 커녕 공무원시험 준비만하고, 일류대학이 아닌 친구들은 쿠팡배달 뛰고있는게 현실입니다. 살인적인물가,집값,대기업은 더이상 채용을안합니다. 이제 결혼도 금수저아니면 못하는 세상이왔어요. 여론조사보면 20대친구들이 결혼할 생각이없다는게 80%가 넘어요. 난세중 난세입니다. 우리 청년들이 홍준표룰 지지하는것은, 저 구태들이 말하는 대표님이 귀여운구석이 있다거나, 말이 시원해서가 아닙니다. 선생님께서는 MB국정파트너로써 집값을 잡았고, 관광객도 많이들어오고. 식당,술집에 사람들이 넘쳐났어요. 그때는 일자리도 골라서 갈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때 살기 좋았습니다. 오직 홍준표의 경험이, 이좌파가싼똥을 치울수있다고 믿고, 홍아버지를 지지하고, 앞으로도 지지할겁니다. 윤석열이 선생님 공약중, 토지임대부아파트,4대관문공항,민노총혁파 이정도라도 차기정권에 꼭 실행한다면, 도움주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어떻게 또 앞으로 5년을 더 버티라는겁니까? 나라를 통째로 넘기실겁니까? 이문구가 생각납니다. 청년들 무주택자들 꿈과 희망이없는 가난한 사람들 살려주세요.
일각에서 주장하는 후보교체론은 억측에 불과하고, 당분간은 현안은 안 다루시고 쉬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답은 2번 홍준표~ 홍 준 표
때가 올때까지 존버
난장판된 국힘 대선판의 해결사
고작 국무총리나 장관직을 준다는 떡고물에 홀리지 말고 윤후보와 거리두기 가 해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윤후보의 행태를 보면 그래도 정권교체는 해야지요 라는 말은 2030에게 더이상 통하지를 않게됩니다. 말이 정권교체지 요즘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 갔고, 윤석열 후보 가 민주당 후보 같이 보입니다.
참가하지 마시고 조용히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거리두면서 백의종군
윤석열과 거리두고 다음을 위한 준비를 해주십쇼
당선되기
악의 무리들 구태정치인 밀어내기
울 지지자들과 끝까지 소통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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