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한해를 어떻게 마무리 하시겠습니까?
후보교체 기다립니다
코로나때문에 지금이 한해 끄트머리인 것도 실감이 안나고.. 내년도 또 이렇지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늘 그랬듯이 평범하게 끝날거 같습니다
개인적 차원에서는 각자도생일 수 밖에 없는 상황 같습니다. 준표 형님 건강하십시요! 때되면 하늘문이 열릴 것이라 믿습니다.
불안한 미래 때문인지 우울하고 아무 생각이 없네요.
작은 희망 하나 무대홍으로 후보교체 되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홍준표를 외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동해 바다로 가서 해뜨는거 보려해요
후보교체를 염원하며 보낼려고요~^^
내년엔 또 어찌 버텨내야 할지 고민해야 겠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ㅠ
홍카님이 국힘후보가 되었으면 씬났을 연말이 항문이 되어 꿀꿀합니다. 새 해에는 책을 많이 읽고 싶은데, 지금부터라도 시작 해 볼라구요.
이직 준비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내년을 어찌보낼지 계획중입니다.더불어 홍준표님으로 후보교체 기원합니다.늘 건강하십시요 😀무대홍
건강 챙기겠습니다. 마무리.
홍준표 대통령을 상상하며 마무으리
후보교체 되길 바랍니다!
홍대표님말씀되로 이또한 지나가리 올 한해도한달 남았 있읍니다 후보교체 이른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혹여나 싶은 맘 기다려 봅니다 홍대표님 건강 유의 하세요 늘 응원 합니다
제발 홍준표 ㅠㅠ
크리스마스 선물을 후보교체로 받고싶어요 ㅜ
홍반장님의 등장만을 기다립니다!! 세상 모든 기운이 도와줘서 부디 후보교체라는 전례없는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바랍니다!!
연차 다 못쓰고 일로 시작해서 일로 끝낼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낼예정입니당
언젠가부터 시끌벅적한 연말이 아니라 가족들과 한해동안 다사다난했던 얘기들을 나누고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새해는 어떤 마음으로 맞이하려는지 목표는 무엇인지 얘기하고 동기부여도 해주면서 그렇게 조용하지만 의미있게 연말을 보냅니다
저는 의원님과 청년의꿈과 함께요
저비추한개는....실수일까요ㅎㅎ궁금
쇠주 한잔 곱씹으며 씁스럼함을 안주 삼아 내년에는 좀더 괜찮아질거야라고 스스로를 위로 하겠죠
서글... 준표형이 후보였으면 징그벨~ 하고 있을텐데 ....
후회하지도 말고 기대하지도 말고 조용히 보내고 싶습니다.
우울한 연말이네요 ㅠㅠㅠ
크리스마스전에 후보교체되어 올해는 캐롤아닌 홍준표2번,홍준표2번,당당한대통령 홍준표을 들으며 연말을 보내고 싶어요.
평소대로 보내야죠 뭐 ㅜ 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
막장 대선 드라마 시청하기
평소 그랬듯이 가족들과 보내려고 합니다.
기말 마치고 집에 가면 29일이라 아마 집에서 가족과 지낼듯 합니다.
홍부지가 대통령되길 4년을 기다린 저로선 꼭 아래사진같은 모습이 보고싶어요
🤗제발~~꼭~🤗
퇴사고민..
올해 만큼은 그래도 준표형님이 대선후보가 되서
대선보는 재미도 있고 그런데 그냥 마무리 할려고 하니까 찝찝하고 국민으로서 나라가 걱정됩니다
기분도 꿀꿀하고 그렇습니다.
올해를 되돌아보니 그래도 젤 답답한분은 준표형님아닌가 생각들고요 어째든 개가짖어도 기차는가고
홍의원님도 한해 마무리 잘 하십시오
지난 탄핵대선처럼 의원님 한달남기고라도 구원투수 되어서 이대한민국이 선진국의 문턱을 잘 넘어가길 바랍니다
후보교체가 되어 홍준표가 보수우파의 대선후보가 되기를 기원하며 2021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가족들 건강 지인들의 삶의행복등을 기원합니다 하지만 하늘이 이번한번만 홍통령님을 이나라 대통령을 만들어주시길 이세상 모든 신들께 빌어봅니다
와이프 하고 올해는 힘들어도 보람있었다며 웃고 싶어요~ 동해에서~
무교홍 무교홍 무조건 교체 홍준표~
올해도 다치거나 아프지않게 마무리하려 합니다
의원님으로 후보 교체되길 바라는 중입니다
한해 마무리는 후보교체로
평범하게 보내게 될 것 같아요.
뉴스보면서 한숨이나 쉬겠죠 하늘의문이 기적적으로 열리길 기도하면서
올해도 벌써 12월이군요.열심히 살아오신 청꿈 회원님들 수고 많았습니다.우리 준표형이 후보가 되었다면 정말 행복한 해였을텐데 아쉬움 너무 큽니다.하지만 우리에겐 희망이 있으니 또 열심히 살아가야겠지요.
🤗감사합니다^^🤗
그냥 집에서 전기장판 틀어놓고 귤 까먹으면서 제야의 종소리 보면서 끝낼듯요
이제 대학교 졸업하는데 막막하네영
덕분에 저의 결핍을 알고 인정하고 채울수 있게 된듯요 한해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재가 희망입니다 하늘문이 열리기를 발원합니다.^^*♡
후보교체 기다립니다
코로나때문에 지금이 한해 끄트머리인 것도 실감이 안나고.. 내년도 또 이렇지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늘 그랬듯이 평범하게 끝날거 같습니다
개인적 차원에서는 각자도생일 수 밖에 없는 상황 같습니다. 준표 형님 건강하십시요! 때되면 하늘문이 열릴 것이라 믿습니다.
불안한 미래 때문인지 우울하고 아무 생각이 없네요.
작은 희망 하나 무대홍으로 후보교체 되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홍준표를 외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동해 바다로 가서 해뜨는거 보려해요
후보교체를 염원하며 보낼려고요~^^
내년엔 또 어찌 버텨내야 할지 고민해야 겠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ㅠ
홍카님이 국힘후보가 되었으면 씬났을 연말이 항문이 되어 꿀꿀합니다. 새 해에는 책을 많이 읽고 싶은데, 지금부터라도 시작 해 볼라구요.
이직 준비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내년을 어찌보낼지 계획중입니다.더불어 홍준표님으로 후보교체 기원합니다.늘 건강하십시요 😀무대홍
건강 챙기겠습니다. 마무리.
홍준표 대통령을 상상하며 마무으리
후보교체 되길 바랍니다!
홍대표님말씀되로 이또한 지나가리 올 한해도한달 남았 있읍니다 후보교체 이른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혹여나 싶은 맘 기다려 봅니다 홍대표님 건강 유의 하세요 늘 응원 합니다
제발 홍준표 ㅠㅠ
크리스마스 선물을 후보교체로 받고싶어요 ㅜ
홍반장님의 등장만을 기다립니다!! 세상 모든 기운이 도와줘서 부디 후보교체라는 전례없는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바랍니다!!
연차 다 못쓰고 일로 시작해서 일로 끝낼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낼예정입니당
언젠가부터 시끌벅적한 연말이 아니라 가족들과 한해동안 다사다난했던 얘기들을 나누고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새해는 어떤 마음으로 맞이하려는지 목표는 무엇인지 얘기하고 동기부여도 해주면서 그렇게 조용하지만 의미있게 연말을 보냅니다
저는 의원님과 청년의꿈과 함께요
저비추한개는....실수일까요ㅎㅎ궁금
쇠주 한잔 곱씹으며 씁스럼함을 안주 삼아 내년에는 좀더 괜찮아질거야라고 스스로를 위로 하겠죠
서글... 준표형이 후보였으면 징그벨~ 하고 있을텐데 ....
후회하지도 말고 기대하지도 말고 조용히 보내고 싶습니다.
우울한 연말이네요 ㅠㅠㅠ
크리스마스전에 후보교체되어 올해는 캐롤아닌 홍준표2번,홍준표2번,당당한대통령 홍준표을 들으며 연말을 보내고 싶어요.
평소대로 보내야죠 뭐 ㅜ 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
막장 대선 드라마 시청하기
평소 그랬듯이 가족들과 보내려고 합니다.
기말 마치고 집에 가면 29일이라 아마 집에서 가족과 지낼듯 합니다.
홍부지가 대통령되길 4년을 기다린 저로선 꼭 아래사진같은 모습이 보고싶어요
🤗제발~~꼭~🤗
퇴사고민..
올해 만큼은 그래도 준표형님이 대선후보가 되서
대선보는 재미도 있고 그런데 그냥 마무리 할려고 하니까 찝찝하고 국민으로서 나라가 걱정됩니다
기분도 꿀꿀하고 그렇습니다.
올해를 되돌아보니 그래도 젤 답답한분은 준표형님아닌가 생각들고요 어째든 개가짖어도 기차는가고
홍의원님도 한해 마무리 잘 하십시오
지난 탄핵대선처럼 의원님 한달남기고라도 구원투수 되어서 이대한민국이 선진국의 문턱을 잘 넘어가길 바랍니다
후보교체가 되어 홍준표가 보수우파의 대선후보가 되기를 기원하며 2021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가족들 건강 지인들의 삶의행복등을 기원합니다 하지만 하늘이 이번한번만 홍통령님을 이나라 대통령을 만들어주시길 이세상 모든 신들께 빌어봅니다
와이프 하고 올해는 힘들어도 보람있었다며 웃고 싶어요~ 동해에서~
무교홍 무교홍 무조건 교체 홍준표~
올해도 다치거나 아프지않게 마무리하려 합니다
의원님으로 후보 교체되길 바라는 중입니다
한해 마무리는 후보교체로
평범하게 보내게 될 것 같아요.
뉴스보면서 한숨이나 쉬겠죠 하늘의문이 기적적으로 열리길 기도하면서
올해도 벌써 12월이군요.열심히 살아오신 청꿈 회원님들 수고 많았습니다.우리 준표형이 후보가 되었다면 정말 행복한 해였을텐데 아쉬움 너무 큽니다.하지만 우리에겐 희망이 있으니 또 열심히 살아가야겠지요.
🤗감사합니다^^🤗
그냥 집에서 전기장판 틀어놓고 귤 까먹으면서 제야의 종소리 보면서 끝낼듯요
이제 대학교 졸업하는데 막막하네영
덕분에 저의 결핍을 알고 인정하고 채울수 있게 된듯요 한해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재가 희망입니다 하늘문이 열리기를 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