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 구성으로 윤석열의 정치력의 한계가 명확히 보입니다. 구태세력들 도와줬으니 자리는 지켜줘야하고, 본인이 선거를 끌고갈 자신이 없으니 김종인에게 의지는 하고싶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이네요. 새로운 정치에 대한 갈망으로 생긴 윤석열에 대한 지지율은 신기루처럼 사라질겁니다. 홍의원님은 묵묵히 걸어가시면 됩니다. 신스틸러 다음은 "히어로의 등장" 입니다.
일단 다음 대선 전까지 정치생명을 유지하는게 제일 중요한데 지금 사실상 민주당 2중대로 변질된 국힘을 보니 어떻게 될지 정말 막막합니다. 홍의원님께 공천을 안주거나 주더라도 금관구나 노도강같은 험지로 보낼 확률도 높다고 생각하는데...그리고 어떻게 정치생명 유지하셔서 다음 대선에 나오신다 해도 구태들은 또 조직표를 동원하여 홍의원님을 방해할 것이며 다음 대선에서는 오세훈 시장도 대선 경선에 참여할 확률이 높아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에 확실히 대통령되서 망가진 나라 복구하고 오세훈 시장에게 그 바통을 넘기셨어야 했는데...
선대위 구성으로 윤석열의 정치력의 한계가 명확히 보입니다. 구태세력들 도와줬으니 자리는 지켜줘야하고, 본인이 선거를 끌고갈 자신이 없으니 김종인에게 의지는 하고싶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이네요. 새로운 정치에 대한 갈망으로 생긴 윤석열에 대한 지지율은 신기루처럼 사라질겁니다. 홍의원님은 묵묵히 걸어가시면 됩니다. 신스틸러 다음은 "히어로의 등장" 입니다.
무조건 그냥 오분대기. 선수교체
MUYAHONG
둘다끌어내리고 홍후보님등장~두둥~~~
계파정치 안한다고하셨는데 차기를위해
준표형의 충신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는 외로운길 혼자 가시지 마시고
준표형을위한 소신있고 믿고 따를 동반자가 필요 합니다
찢재명에게 이나라가 넘어가게 생겼습니다
새로운 히어로 등장으로
역전극을 보여주며 찢악당을 물리치는것입니다
무대홍~
히어로
에헤이 의원님 아직 아니에요.
이런걸 진짜 씬스틸러라고 하는거에요!
하실 수 있으시죠? ㅎㅎㅎ
누가 여기에 준표형이랑 친구들의 얼굴 좀 합성해주세요 🙏🏻
선수교체가 답이니 곧 그리되길 바라고 바랍니다
준비계속 진행중
준표형~ 선수 교체전이니 몸 풀고 대기하세염~ ㅋㅋㅋㅋㅋㅋ~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신 것처럼 백신피해자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주셨으면합니다.
다음은주인공인데..저는 이번대선이었으면좋겠습니다. 후보교체 기도뿐
신스틸러 아닙니다. 주인공입니다.
현실적으로 봅시다. 윤석열이 검찰카르텔을 가지고있는 중대한 인물입니다. 내려올까요? 천만의 말씀. 나중에되서 무대홍이 다시 후보가 된다? 표만 이상하게 나뉘고 속만 시끄러워.
이다음 대선판을 심도있게 준비하고, 현재의 여야당을 하루빨리 폐기시키는데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검사 국회의원 도지사 당대표 대선후보 다음은 대통령 입니다 형님의 인생은 한편의 영화와 같습니다 무조건 대통령 되실겁니다 당신이 대통령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싶습니다 운동열심히하시고 외모에도 신경쓰세요
먼저 좌파/우파를 구분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틀 속에 자기의 행동범위를 구속하는 것이라 봅니다.
지도자(정치인)의 가장 커다란 이념은 国泰民安이지 이념의 전쟁이 아니라고 봅니다.
먼저 이념의 구속에서 벗어나시면 무엇을 해야할 지 좀 더 명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통령을 먼저 생각하시기 보다는 서민과 청년들을 위한 정치인이 되시는거에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공자가 말하길 " 진인사대천명(尽人事 听天命) "이라더군요!!!!
주인공은 나중에 등장하는거죠
곧 개봉박두! 홍의원님 역할은 주연이십니다.
이낙연 전 후보랑 토론 같은거 하시면
되게 재밌을것 같은데 안되겠죠?ㅜ
주인공.
일분대기하세요 ㅋㅋ
당원규합에 힘을 쓰십시요.
영원한적도 없고 영원한 동반자도 없지 않겠습니까
세력이 힘이지만 청년의꿈이 촛불을 들어도 당원이 없으면 않된다는걸 이번에도 알게되었지 않습니까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습니다. 소신에 어긋나도 끼어둘줄 아는 철면피가 필요합니다. 그게 요즘 정치 아닙니까.
저는 홍후보님께서 40세에 자신이 세웠던 목표에 한치의 의심도 하지말고, 누가 뭐라고 하던 자신의 목표를 향해 '발분망식( 发愤忘食 )', '낙이망우(乐以忘忧)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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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하길
六十而耳顺 이라 하더군요.
즉, 사람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찾을 때는
- 자신은 모든 고통을 잊어버리게 되지만
- 주위 많은 사람들의 공격을 받게 되고
- 많은 이가 뒤에서 자신을 안주거리로 삼고
심지어 공개적으로 비방도 하고
- 그리고 자신의 꼬투리를 잡을려고 하지만
60세가되면 이런 것들에 크게 상관하지 않고
들어도 못들은 척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청년들과의 찐~~~~소통!!♡♡
이제 가세가 기울었으니 천천히 만들어 가요.
존재자체로 충분히 역활을 하고 계싶니다...
이재명을 공격하십시오. 체급도 키우고 당원들한테 좋은 이미지를 줄겁니다.
지금은 페이스북정치 + 커뮤니티정치 가 어떨까요?
윤석열을 쉴드칠 필요 없이 이재명만 디스하더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총구를 윤석열이 아닌 이재명으로 돌리셨음 합니다
12월 크리스마스에 전라도 가셔서
이낙연씨와 부부동반 저녁식사하시고
경치도보고 옛날얘기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지지자들의 변함없는 열정이 의원님께 큰 힘이 될것입니다 . 100만 정당 꼭 실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연말에 봉사활동 좋은일 하나하시죠! 홍준표 의원님이 롤모델인 후배들과 토크쇼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입장료 받고 입장료 전액 고아원에서 막 나온 청년들에게 후원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직은 돈이나 미디어가 만듭니다. 최대한 우군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분대기
신스틸러이자 주인공이세요~~
함께할께요 무대홍
대한민국의 대통령준비를 하셔야지요.
청년의 꿈 플랫폼을 키우고 대선준비를 하시죠!
주변의 인맥관리도 하시고 공부도 하세요
신스틸러의 끝, 곧 하이라이트 시작입니다.
형님들 등장하기 위해선 그래도 국민의힘 당원이 되어 주세요. 그리고 잠복해 있다가 홍형으로 교체될때 바로 힘 실어 주어야 합니다.
다음은 승리투수만이 남았죠
홍할배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고싶네요
홍대표님 나라를 위해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어요!
좀 쉬시면서 세상을 관조하시고 공부를 하면서 준비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척자.
홍통령가즈아
미래세대 실질적으로 제대로 키워 진정한 국민계파 만들기
국힘 지도부는 생각이 없어요. 홍의원님 활동하실 수 있는 발판이 빨리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갈곳 없늠 청년,장년들의 손을 계속해서 잡아줄 준비, 혹시 모를 후보 교체에 대한 준비, 무엇보다 홍형과 순삼여사님의 건강관리!!! 그리고 홍형의 소신과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주인공이 되기 위한 기회의 기다림
일단 다음 대선 전까지 정치생명을 유지하는게 제일 중요한데 지금 사실상 민주당 2중대로 변질된 국힘을 보니 어떻게 될지 정말 막막합니다. 홍의원님께 공천을 안주거나 주더라도 금관구나 노도강같은 험지로 보낼 확률도 높다고 생각하는데...그리고 어떻게 정치생명 유지하셔서 다음 대선에 나오신다 해도 구태들은 또 조직표를 동원하여 홍의원님을 방해할 것이며 다음 대선에서는 오세훈 시장도 대선 경선에 참여할 확률이 높아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에 확실히 대통령되서 망가진 나라 복구하고 오세훈 시장에게 그 바통을 넘기셨어야 했는데...
국익을 우선하는 창당 계획하세요 진보.보수라는 거대양대세력들의 부폐에 지친 국민들을 모으세요
누가 대통령이 되든 옳지 못한일, 정상적이지 못한일을 적나라하게 시원하게 비판하는 메인빌런으로써 국민들에게 홍준표라는 정치인의 이미지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그 후에는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끌 메인 주인공으로 재차 등장 하셔야 합니다.
윤석열의 지지층이 윤석열을 호감으로 보고 지지하는 이유는
검찰총장시절 문재인정권, 추미애장관, 조국장관과 싸우면서 TV 및 언론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홍준표의원님은 비교적 언론을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의 소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현재 정권 심판이라는 이미지에서 윤석열후보를 지지하는 층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그 이미지 홍준표의원님께서 다시 만들어 나가시면
5년 후에는 전 세대의 지지를 골고루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보수창당하시고 이번 총선에 100% 의원 당선을 목표로 해보시면
이준석 대표를 도와 당내개혁을 강하게 추진한다. 이래 봅니다.
기다림
기다립니다 신보수청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