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조문을 가는게 소신이신것 알지만..일반 국민은 정치인의 소신을 알아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조문 프레임은 조국수홍 이상이 될 것이 분명하니 가지 말아주길 부탁드립니다.

무슨선택을 하셔도 그 선택에 대한 책임과 내가 옳았다는걸 증명하실수 있으면 그거로 됩니다

의원님은 소신있고 강단있으신 분이십니다. 하지만 이번만은 그 마음을 접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문에 대한 입장을 철회한다 해도 홍준표는 줏대 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힐 일 절대 없습니다. 부디 조화 정도로 끝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치인 홍준표는 안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지금은 민간인이 아니니까요

어떤 방향이든 지지합니다.

득보다 실이 더 큽니다.

가지 않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이런 게 지지자들과의 진정한 소통 아닐까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제발가지말아주세요ㅜㅠ

언론들이 좌표 찍고 프레임 씌우고 그럴까 걱정되긴한데.. 가신다고 하시면 말릴생각 없어요..

의원님 지지자로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의원님이 욕먹는 것이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카 믿어~!마음대로해~!! 이러는 분도 더러 있는데 이런 성향의 지지자들과 주변인물 때문에 경선때 윤이 지지율 떨어지고 이미지 망가진것보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아닌건 지지자들도 아니라고 해야됩니다 의원님이 항상 행복하고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사실 이번기회를 빌어 외부활동 개시하시나 했는데 반대가 많네여 당에 원로이시니 안갈수는 없는데 청년들이 의원님을 참 아낍니다 잘 다독거려주세요

저는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머리에 지진나네...

전두환에 대한 도리만 생각할게 아니라 희생자들에 대한 도리를 생각하여 주십시오.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만약 옆동네가 아니였더라면?

고향사람이 아니였더라면?

정치인 홍준표는 안가셨으면좋겠음

저는 반대합니다

고민해보시고

홍카 소신대로 하세요..

홍카가 그동안 보인 행보가 있으니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은 할거예요

그렇지만 물어보신다면 안가시는게 좋다고 봐요

인간으로선 맞지만 지금은 안됩니다

육계장 먹방하러 가십니까

가든 안가든 전 홍준표 좋아요

독고다이 화이팅

조문은 반대고 조화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솔직히 옆에 동네에 사는 사람이 친분이 없다면 굳이 조문을 가야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소신대로 하시는게 맞죠 근데 이 땅의 청년들을 위해 잠시 소신을 꿉혀주시길 바랍니다.

화환으로 끝내시지요

안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마음으로만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소신있는 홍준표를 좋아하지만 그 소신이 조국논란 때처럼 요즘 시대의 생각과 차이가 있다는 생각에 안가셨으면 합니다.

만약 경선전이면 솔직히 가셔도 상관없다고 했을 겁니다.

근데 경선 때 윤을 비판한 발언도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논리는 너무 취약합니다. 어짜피 원래 홍님 욕하던 사람들이 조문간다고 잘했다며 지지할거같지도 않고요.

조문하고 나오자마자 '그래도 독재는 잘못되었다'라고 비판 인터뷰하실게 아니라면 방어가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꼭 가셔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오해의 빌미를 줄 수 있어서 염려됩니다.

여기 청년들에게 휘둘리지않기를 바랍니다 자칫하면 홍빠들의 놀이터가 될수 있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조문보다 조화정도로 하심이 좋을것같고 인간적으로 가는게 문제될것없다고봄니다 준표형 마음대로해도 정치적으로 지지가변하지는 않아요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하시고 난 뒤 인간 홍준표로 돌아오신 뒤에 가셔도 늦지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정치인 홍준표는 가서는 안되는 조문입니다. 조화 보내는 선에서 마무리하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젊은 세대들에겐 전두환은 역사의 죄인입니다.

청년의 입장에선 안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문 안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대표님 글에 공감 누르는건 조문을 가라고 누른게 아닙니다. 가지 마라고 공감 누른 겁니다. 제발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야 가던 안가던 "홍준표"라는 인물을 알지만 일단 대중들은 유일하게 전두환 추모한 전두환을 존경한 정치인이라는 이상한 프레임을 짤겁니다. 부디 억울하게 당하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윤석열후보의 조문참석 번복으로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가지 않아서, 호남지역에서는 간다고 해서 분노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이럴 때는 최대한 노출이 안 되심이 어떨까요? 이런 질문조차 걱정이 됩니다.

청꿈들에게 물으면 정치적 소신이 묻어날 수밖에 없죠. 개인사시라고 하셔도 안타까움이 생기죠. 일반인들은 제2고향옆동네 형 조문을

굳이 가진않을꺼 같아요. 제2고향동네형도 아니고 옆동네 일면식있다고 가진 않거든요.

지금 가셔야할 지 물어보신 조문은

국민모두가 알고 있는 그분이고

정치적 대립도 심한 분이니 그 부분은

염두해 주셔야 할듯하네요

개인사에 선이 일반인과 공직에 있는 분은

다르게 비춰지니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되네요

저는 반대입니다

하지만 준표형 선택을 존중합니다

종합적으로 여러가지 생각해봤을때

안가는게 맞는겁니다. 그리고 청꿈에

기자들이 들어와서 의원님 댓글 한마디에

괜히 프레임 씌울까 걱정됩니다

조국수홍때도 그렇고

의원님 의도와는 다른 악의적인 프레임이

씌워지는 건 순식간이고 쉽지만

그런 프레임을 지우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지지자로써 그런 프레임

씌워지는 것 보면 많이 신경 쓰입니다

계속 우파이셨던 현재 윤빠아닌분들은, 좌파 노무현이때도 조문한 우파 정치인,우파국민들이 있는데, 전두환 조문가는게 쉽지 않은 문제 입니다.   

저는 안가셨으면 합니다.

다른 때라면 굳이 말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기도 시기인데다 당내 다른 정치인들도 가지 않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조문을 가시면 잠시 6070 유권자에게는 인정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기다렸다는 듯이 좌파 세력으로부터 당장 프레임 씌여 정작 가장 중요한 2030 지지층 유지에 악영향이 갈 수 있으므로

가급적 가지 않으시는 게 후일을 도모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조화 정도가 적절하다 봅니다.

요즘은 아파트 옆집 살아도 남인걸요....가뜩이나 다들 물어뜯으려고 들텐데 합당한 이유가 못 된다고 봅니다. 조의는 조화정도면 충분하지 않을지요?

20대 지지자입니다. 극구 말리고 싶습니다...

제발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