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 독서, 사색, 참선, 여행등 내면을 쉬게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세상에선 큰 일이라도 높은 산꼭대기에서 바라보면 인간은 하찮은 작은 티끌같은 존재들중 하나이고 인간사도 그런 일들입니다. 그간 수고하셨으니 본인에게 휴식의 포상을 주는것도 좋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니 할수 있는 노력은 다 하셨고 국민들도 알아주었으나.. 나머지는 하늘의 뜻입니다. 마음 내려놓고 온라인상으로 소통하는 이런 활동 외에는.. 당분간은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이런 질문을 하시게 만든 이 현실이 원망스럽고 참담합니다. 무엇보다도 대표님의 신념에 따르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정권 교체라고는 하지만 권력의 힘이 단순이 저 당에서 이 당으로 옮겨 오는 것이 정권 교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시는대로 당의 선대위가 잡탕이 되었습니다. 잡탕에 굳이 들어가 같이 잡탕이 되고 들러리가 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관리 더 잘 하시면서 관망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시면서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고 (꼭 정치를 위해서가 아니라) 대표님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차차기나 만약의 사태에 대비를 하지 않을 수 없으나 그것까지 생각하면서 현재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너무 스트레스가 큽니다. 현재 행복하고 하고 싶은 일을 건강하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홍의원님께 필요한 것은 윤석열후보를 같은 당의 대선후보로서 대하고 선대위참여는 하지 않더라도 윤석열은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자중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그런 발언을 하실수록 장년 노년층 당원은 물론 비당원 국민들의 민심까지 잃어가게 됩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홍의원님의 말씀대로 베네수엘라 급행열차 운행시작인데 그걸 피하기 위해서라도 저같은 청년들조차 윤석열을 뽑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저희도 답답합니다. 어떻게 저런인간을 홍의원님 같은 분을 밀어내고 대통령을 시키나... 너무 말도 안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하늘문이 열리지 않았고 아직은 때가 아닌것이니 때를 기다리며 제 살 깎아먹는 행동만 자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윤후보가 기소가 되는 등 어떤 이벤트로 인해 후보가 교체될수도 있다는 얘기가 방송 등 언론에서까지 나오는 상황이니.. 괜한 기대를 하는게 아닌가 걱정은 됩니다만 그런 상황이 왔을때도 자연스럽게 바통을 이어받으시려면 답답하시더라도 와신상담의 자세를 더 굳건히 지키셔야합니다.
탈당 반대론자들도 있고 신당 창당론자도 있고 안철수당 입당론자도 있고 백의종군도 있지만 이재명과 윤석열이에게 정권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윤후보가 스스로 사퇴할일은 없죠...그렇다고 해서 다다음 대선? 물론 바이든이나 트럼프도 대통령을 하긴 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남의 일이지요. 대표님 건강이 보장되거나 한국 사회 변화와 운 그리고 조직력등이 보장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지요...이번에 최적기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아시다시피 다 때가 있고 기회라는것이 있죠...한번 지나간 기회와 때는 결코 쉽게 찾아오지 않는법....저는 개인적으로 대표님을 지지하는 지지자로써 대표님께서 어떠한 선택을 하시던 따라갈겁니다. 창당을 하시면 그 당원으로 가입을 할것이고 안철수 당에 가시면 또 그 당에 당원으로 가입을 할것이고 백의종군을 하시면 또 저 또한 기다릴것입니다. 다만...이 나라는 곧 위기가 올것입니다. 아시다시피 한반도 2차 전쟁 위기와 경제 붕괴와 국민적 대 분열 사태등...국민들과 나라를 위해서라도 출마 하시길 바랄뿐입니다.
후보교체에 대한 준비
오직 신념만을 따르십시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캠프에 가셔서 항문을 돕고 경기자사를 하심이 어떨까요?
5년뒤를 준비하시면서
정치적동지를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세상 혼자살아가는거 아닙니다.
좋은책 독서, 사색, 참선, 여행등 내면을 쉬게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세상에선 큰 일이라도 높은 산꼭대기에서 바라보면 인간은 하찮은 작은 티끌같은 존재들중 하나이고 인간사도 그런 일들입니다. 그간 수고하셨으니 본인에게 휴식의 포상을 주는것도 좋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니 할수 있는 노력은 다 하셨고 국민들도 알아주었으나.. 나머지는 하늘의 뜻입니다. 마음 내려놓고 온라인상으로 소통하는 이런 활동 외에는.. 당분간은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원직에서 성과 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본업에 충실한 사람에게 사람들의 마음이 갑니다
무엇보다 건강관리. 날이 추워질 일만 남았습니다. 아무쪼록 건강부터 챙기시고 훗 날 일은 하늘에게 맡겨보는건 어떨까요?
청년들과 1인시위. 모든 부정과 부당과 비리에 대한 즈청년들과 릴레이 1인시위.
방송출연....
국민 모두가 정치인에 대해 불만족하고 "대안"을 찾는 열망이 큰 지금이야말로 유시민이랑 같이 방송 나오시는게 지지자 끌어모을 수 있는 희대의 타이밍입니다.
1. 어차피 지금 홍카 욕하는 윤쪽 지지자들은 나중 되서라도 절대 홍카 지지 안하므로 무시해도 무방
2. 경선같은 얘기만 직접적으로 안하면 되지않나...
3. 홍카 지지자 구성을 보면 실질적으로 당은 껍데기에 불과함. 결국 개인 지지율을 올려야 하는데 지금처럼 구태들과 극명한 대비를 보여줄 수 있는 타이밍이 없음.
즉, 정치인의 제1 목표인 지지자 확충을 지금 시점에서도 멈추지 말고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헛소리좀 그만
지금은 대선 관련 코멘트 보다는 이미 계획하신 것 추럼 청년 새력 증진 및 청년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발판 마련에 힘을 얹어 주세요!!
성찰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과 국가경영의 철학이 녹여져있는 홍준표정신(홍스프릿)세우는 시간과 기회로 삼으면 어떨지요?
당분간은 충전의 시간을 가집시다 몸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도 중요해요
본인이 가장 끌리는걸 하십쇼
본인의 신념과 소신에 의한 결정이 여전히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훗날을 기약하기
당에서 홍카편 만들기!
홍카가 구태정치인들과 어울린다해도 저희 다 이해하겠습니다ㅠㅠ
어쩌겠어요.. 어딜가나 무리지어서 어울리더라구요ㅠㅠ
저희 다 이해할테니까 홍카편 만들어서 더 강해지세요!!ㅠㅠ
주제 넘게 한말씀 드리자면은
찬찬히 지난 몇달을 돌이켜보시면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냉철하게 분석하여 더욱 더 완벽을 기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준표형뿐만 아니라 캠프 주요 관계자와 함께 최대한 객관적인 관점이면 좋겠습니다.
약속하신 소통장도 바로 만들고 소통에도 적극 임하는시데요, 개인적으로는 좀 더 쉬시면서 건강 챙기셨으면 합니다.
내가족들, 내사람들, 주변사람들, 사람들, 남의사람들과 점차 소통의 시간을 늘려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문이 열리면 탑승할 준비를 해야죠
하늘문이 열릴때 까지
먼저 이런 질문을 하시게 만든 이 현실이 원망스럽고 참담합니다. 무엇보다도 대표님의 신념에 따르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정권 교체라고는 하지만 권력의 힘이 단순이 저 당에서 이 당으로 옮겨 오는 것이 정권 교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시는대로 당의 선대위가 잡탕이 되었습니다. 잡탕에 굳이 들어가 같이 잡탕이 되고 들러리가 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관리 더 잘 하시면서 관망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시면서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고 (꼭 정치를 위해서가 아니라) 대표님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차차기나 만약의 사태에 대비를 하지 않을 수 없으나 그것까지 생각하면서 현재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너무 스트레스가 큽니다. 현재 행복하고 하고 싶은 일을 건강하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대선을 위한 준비...? 사실 우리같은 일반인은 홍할아버지 상황을 자세하게 모릅니다, 정치적 현황도 그렇구요. 다음 대선을 위해 할아버지께서 준비해야할걸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일단 휴식 건강관리 운동 청꿈 계속 키우기
만약 당분간 직접 외부활동하기 부담스러우시면 책 집필 구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출판시기는 상황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정치인들도 홍준표 현상 궁금해하고 갑자기 정치인이 커뮤니티 운영하게 된것도 엄청난 이슈이고
몇달간 너무 극적인 스토리들이 많아서 묻어두기도 아깝고 ㅋ
청년들뿐만 아나라 인생의 제2막 준비하시는 60이상 어르신들에게도 도전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것같습니다
잘 해오셨습니다
잘 하실겁니다
지금처럼 형님의 소신대로
나중에 뒤를 돌아보았을 때
스스로가 부끄럼이 없는
그런 모습을 원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선수교체를 위한 준비를 하고 계심 됩니다
이미 답은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준표형의 선하고 활짝 밝은 미소를 많이 보여주세요. 가려도 숨겨도 눌러도 빛나는 그 미소!!!!!
오히려 여유 즐기기
여유즐기면서 의원직 성과냅시다! ㅎㅎ 지역구 주민들과의 허심탄회한 만남
지금 바로 지금. 다같이 하늘문이 열리길 기도합시다
적당한 운동, 적당한 수면, 적당한 공부 , 폭넓은 행보.
줄세우기 안하면서도 당심을 얻는 방법(금번 11만표 문제 등 경선운영에 대한 대응전략 포함)을 연구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우선 홍의원님 지역구에 최선을 다해야할거같습니다 내지지기반을 잃으면 원대한 꿈도 물거품이될수있을거 같습니다
윤석열이 특검 받아서 무죄를 받으면 그때 도와주십시오. 그 전까지는 범죄자대선에 참여 하지마세요. 정말 정의라는게 조금이라도 남았다면 후보교체가 가능하면 좋겠네요.
소신것밀고나가십시오 그모습때문에 홍의원님을좋아하는겁니다
지금 홍의원님께 필요한 것은 윤석열후보를 같은 당의 대선후보로서 대하고 선대위참여는 하지 않더라도 윤석열은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자중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그런 발언을 하실수록 장년 노년층 당원은 물론 비당원 국민들의 민심까지 잃어가게 됩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홍의원님의 말씀대로 베네수엘라 급행열차 운행시작인데 그걸 피하기 위해서라도 저같은 청년들조차 윤석열을 뽑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저희도 답답합니다. 어떻게 저런인간을 홍의원님 같은 분을 밀어내고 대통령을 시키나... 너무 말도 안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하늘문이 열리지 않았고 아직은 때가 아닌것이니 때를 기다리며 제 살 깎아먹는 행동만 자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윤후보가 기소가 되는 등 어떤 이벤트로 인해 후보가 교체될수도 있다는 얘기가 방송 등 언론에서까지 나오는 상황이니.. 괜한 기대를 하는게 아닌가 걱정은 됩니다만 그런 상황이 왔을때도 자연스럽게 바통을 이어받으시려면 답답하시더라도 와신상담의 자세를 더 굳건히 지키셔야합니다.
지금처럼 청년들과 소통하며, 때를 기다리시되
pt를 끊으십시오!!
국힘이든 청년이든 눈치 안보고 직진
저희가 영차영차 하늘문을 열고 있습니다
홍카는 근력운동하시고 몸에 좋은 거 드시면서
정책을 보다 세심히 다듬고 저희와 소통하시면 됩니다
내년에 청와대 입성하실겁니다
꼭이요
백의종군, 와신상담, 고진감래
윤석열 캠프 3김영입과 캠프지원자들보면서
보수의 본질이 퇴색되어 간다고 생각하니 엄청난 일이벌어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국힘당이 좌파 2중대로 점령당하는듯 합니다 어떻게 현보수정치인들은 이상황을 허수아비처럼 보고만있는겁니까? 해야할 역활을 못하면서 침묵하니까 한심합니다.
지금 국힘당은 보수의 가치를 잃어버렸습니다 무지성 정권교체 무새들이 빨리 정신을 차려 하늘 길이 열리길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 김건희씨가 영부인인 나라에서 살고싶지 않네요
하고 싶으신대로 하십쇼.
근데 캠프참가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시고 국회에 소모임 같은걸 만들어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법제화시키는 작업을 하심이 어떨런지요?
하던대로 하세요 ㅎ
조용히 때를 기다린다.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탈당 반대론자들도 있고 신당 창당론자도 있고 안철수당 입당론자도 있고 백의종군도 있지만 이재명과 윤석열이에게 정권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윤후보가 스스로 사퇴할일은 없죠...그렇다고 해서 다다음 대선? 물론 바이든이나 트럼프도 대통령을 하긴 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남의 일이지요. 대표님 건강이 보장되거나 한국 사회 변화와 운 그리고 조직력등이 보장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지요...이번에 최적기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아시다시피 다 때가 있고 기회라는것이 있죠...한번 지나간 기회와 때는 결코 쉽게 찾아오지 않는법....저는 개인적으로 대표님을 지지하는 지지자로써 대표님께서 어떠한 선택을 하시던 따라갈겁니다. 창당을 하시면 그 당원으로 가입을 할것이고 안철수 당에 가시면 또 그 당에 당원으로 가입을 할것이고 백의종군을 하시면 또 저 또한 기다릴것입니다. 다만...이 나라는 곧 위기가 올것입니다. 아시다시피 한반도 2차 전쟁 위기와 경제 붕괴와 국민적 대 분열 사태등...국민들과 나라를 위해서라도 출마 하시길 바랄뿐입니다.
죽어서 물결따라 떠내려가지않고 살아서 물결을 역류하며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살아주세요
산처럼
산처럼.. 가만히 계셔도..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를 가진다는 말씀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