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있는 고견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플로랑스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는 보통사람일 때 해당되는 일입니다. 홍반장님은 차차기에 유력한 잠룡이시기에 이미지소비를 벌써부터 하실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지금 국힘에 합류 안 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국힘 내부분열이니 홍반장님 답변 한마디만으로 기사거리가 나옵니다. 기자의 평가를 곁들여서... 그래서 청년의 꿈은 이미 흥행했으니 더이상 자극적인 스탠스를 가져갈 필요가 없고 우리나 홍반장님이나 미래를 그리며 잘 놀면 좋을거 같습니다. 대신 홍반장님이 신호를 주시면 우리가 여론이 돼봅시다.
바미당 기회주의자들과 원조 좌빨들, 그리고 문재인 맹견 노릇하면서 보수 궤멸에 앞장선 좌빨정치검새와 합작한 국힘의 노쇠한 당원들이 건전한 보수의 가치를 박멸하고, 노회한 좌빨들과 구태 기회주의 기득권들의 권력연장이 정권교체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했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이 만약 당선된다면 이 땅의 보수는 사망선고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으론 차라리 이재명이 되는 것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힘들 순 있지만 국힘내 철새 좌빨들과 기회주의 기득권들을 박멸하고 건전한 신보수 기치를 높일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감히 생각을 적어봅니다.
전 이번 대선은 윤석열이 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03040의 30만 당원을 양성해서 203040이 주역이 되는 신보수 가치로 무장해서 2년뒤 총선에서 압승하면 좌빨정권을 충분히 견제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여세를 몰아 2030이 주역되는 신보수가치로 올바른 정권교체를 이루는 선봉장이 되시어 국가 미래 발전을 위한 마지막 불꽃을 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민의 힘은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후보교체 없이 이대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경선 과정에서 보여줬던 패거리 정치인들이 그대로 국회에 자리 잡을 것이고 문재인 4년 못지 않게 윤석열 5년 또한 국민이 불행해지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구태 정치를 없애줄 사람을 홍의원님 말고도 오세훈, 이준석 등 젊은층의 지지를 받아 올라온 사람들이 아직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고하는데, 저는 글쎄요... 이대로 국힘당의 "야 너희는 저 이재명 찍이 싫지? 이재명 대통령 되면 나라 망해~ 최악 보다는 차악이야 잔말 말고 윤셕열이나 찍어~" 하는 적반하장의 태도가 홍의원님을 패거리, 구태 세력의 힘으로 밀어냈을 때부터 확실해 졌다고 느꼈습니다. 홍의원님이 되셨으면 지금의 대선판이 이렇게 네커티브로 시끄럽지 않았을 텐데... 26년간 당을 지켜오신 홍의원님은 신념을 굽히지 않으시겠죠? 그럴 수 있었으면 수 많은 핍박을 받아온 26년 동안 진즉에 창당이든 어떤 형태로든 보수당을 떠나셨겠지요... 하지만 많은 민심은 희망이 없는 선택지에 많은 절망을 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보수에는 아직 희망이 있다 라던가... 지금의 "홍준표 돌풍"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이런 "청년의 꿈" 플랫폼이 없었으면 저는 다시 정치에 무관심하고 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저의 인생 만을 사는 삶으로 돌아갔을 겁니다. 지금까지 노력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두운 6년 동안 저희에 등불이 되어주셨으면 하는 염치없는 부탁 드리겠습니다
후보교체에 대한 준비
오직 신념만을 따르십시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국민의 힘 내부 구태정치인들에게 강하게 비판
지금처럼 걸어가신다면 분명히 하늘의 문이 열릴 거라 생각합니다. 때는 늦더라도 반드시 꽃 피는 순간은 올 겁니다.
이 질문 하나에 대표님의 힘듦이 고스란히 느껴져 가슴아픕니다ㅜㅜ 어떤 결정이든 따르겠습니다 현명한 판단하십시오
지금으로서는 행보에 날선 시선과 언론들이 가만히 두지는 않을 것 같구요... 진중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몸을 사리라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언론에 홍형님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건 (좋게는 쓸 것 같지는 않아서...)저희가 기분이 나쁘구요. 😠
청년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분이다보니 그들에게는 견제대상이시잖아요. 😲
친한 지인 만나기도 참 어려운 시기지요...😓
역으로 묻고 싶어요.
지금 형님께서는 뭐하고 계신가요?😮
여사님과 오붓 시간을 가져 보시는건...☺ㅎㅎ
벌써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계시겠지만요...☞☜
혹 '오징어 게임' 보셨나요? 요즘은 드라마 '지옥'이 시청 1위라고 떠들썩 하던데... (무슨 한가한 소리냐고 타박주시는건 아니죠...머쓱😆 그런 뜻으로 드리는 말씀은 아닌데...)
여기 이야기 실어 나르는 기자들도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더러운 것들에게 먹이주지마시고 건강하게만 계셔주십시오. 형님 말씀처럼 이번 대선은 형님 계실 판이 아닙니다. 형님, 글 안 써주셔도 우리끼리 잘 놀고 있겠습니다.
기자들이 안 써주면 잊혀집니다.
금의야행은 치명적입니다.
대중을 상대로 하는 직업군에겐.
가사 억지누명기사여도
없는 것과 비할 바 아닙니다.
정치는 덕으로 안 하고
이슈로 합니다.
더러운 기자들이 기어들어와
정탐함을 기쁘게 생각하십시다.
잊혀지면 존재하지 않는것.
깊이있는 고견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플로랑스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는 보통사람일 때 해당되는 일입니다. 홍반장님은 차차기에 유력한 잠룡이시기에 이미지소비를 벌써부터 하실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지금 국힘에 합류 안 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국힘 내부분열이니 홍반장님 답변 한마디만으로 기사거리가 나옵니다. 기자의 평가를 곁들여서... 그래서 청년의 꿈은 이미 흥행했으니 더이상 자극적인 스탠스를 가져갈 필요가 없고 우리나 홍반장님이나 미래를 그리며 잘 놀면 좋을거 같습니다. 대신 홍반장님이 신호를 주시면 우리가 여론이 돼봅시다.
만약 선관위에 들어가셔도 윤은 지지하지 않겠지만 홍후보님은 지지합니다. 청꿈 만들어주신 것만으로도 어떤 마음인지 진심느껴지니까요. 실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와같은 생각을 하는 지지자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그 선택이 언제나처럼 옳을거에요.
진인사 대천명이라고 하더군요
큰일을 도모하기 위해선 하늘(민심)의 선택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넋놓고 하늘만 바라보는것 또한 어리석은 짓일것입니다
노무현/김대중/이명박/박근혜/문재인.... 이분들의 공과는 뒤로하고.. 모두 선택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을 민심의 지지와 관계없이 자신을 지지하는 결집된 세력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느시기에는 힘들때도 있었지만 결국 그 결집된 세력이 후보와 함께 그 난관을 뚫으면서... 결국 하늘의 선택을 받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준표형은 이러한 자신만의 세력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은 인정하던 말던 현재 2030 청년세대가 준표형님을 중심으으로 단단하게 뭉치고 있습니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반문재인도 반민주당도 아닌 미래세대 청년을 대표해달라는 외침입니다
이들이 반문재인과 반민주당을 내거는것은 이번 정부에서는 2030 청년들을 철저히 외면했기에... 그 대안으로 준표형을 선택한것이란 생각입니다
이명박VS박근혜의 경쟁에서 이명박이 승리했지만.. 박근혜에게는 박사모라는 든든한 조직이 있었으며.. 이들이 있었기에
박근혜가 결국 다음 정권을 잡은것이 아닐지요..
청년의 꿈은 보수당의 조직이 아니고.. 국민의힘의 조직이 아니고.. 더더구나 윤석열의 힘이아닌..
홍준표를 위한 조직으로 남아 있어야 후일을 도모할수 있을것입니다
만일 윤석열이 당선이 되더라도..
홍준표와 청년의 꿈은 여당내 야당..또는 개혁세력으로 존재해야 하지 않을지요..
물론 대선기간 행동에 제한이 있을것입니다
과정을 떠나서 국민의힘은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선출하였습니다
정면으로 윤석열과 각을 세우는것은 절대 금물이란 생각입니다
하지만 어떤 형태로든 홍준표의 독자세력으로 유지가 되어야 뒷일을 도모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더 넓은 관계를 맺으면서..은인자중하면서.. 때를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진인사대천명 입니다
공감공감 합니다..
질문 자체도 마음이 아픕니다
대선 준비하시고 계셔야 될 분이ㅜ.ㅜ
패거리 구태정치로 민심도 밟히고....
대통령을 하면 좋겠습니다♡
다음 국면까지 건강 잘 챙기시며 지금처럼만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바미당 기회주의자들과 원조 좌빨들, 그리고 문재인 맹견 노릇하면서 보수 궤멸에 앞장선 좌빨정치검새와 합작한 국힘의 노쇠한 당원들이 건전한 보수의 가치를 박멸하고, 노회한 좌빨들과 구태 기회주의 기득권들의 권력연장이 정권교체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했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이 만약 당선된다면 이 땅의 보수는 사망선고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으론 차라리 이재명이 되는 것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힘들 순 있지만 국힘내 철새 좌빨들과 기회주의 기득권들을 박멸하고 건전한 신보수 기치를 높일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감히 생각을 적어봅니다.
전 이번 대선은 윤석열이 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03040의 30만 당원을 양성해서 203040이 주역이 되는 신보수 가치로 무장해서 2년뒤 총선에서 압승하면 좌빨정권을 충분히 견제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여세를 몰아 2030이 주역되는 신보수가치로 올바른 정권교체를 이루는 선봉장이 되시어 국가 미래 발전을 위한 마지막 불꽃을 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검찰로 돌아가서??? 토건나치 부패 민주당 휩쓰세요
직접 청년인재를 발굴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하지요
둘째 언제든 후보교체 가능성 열어두고 준비
지금 하고계시는 그대로 밀고가주십쇼! 소신있고 할말하는 준표형님 후보교체에 대한 준비 하고계시면 될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민의 힘은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후보교체 없이 이대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경선 과정에서 보여줬던 패거리 정치인들이 그대로 국회에 자리 잡을 것이고 문재인 4년 못지 않게 윤석열 5년 또한 국민이 불행해지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구태 정치를 없애줄 사람을 홍의원님 말고도 오세훈, 이준석 등 젊은층의 지지를 받아 올라온 사람들이 아직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고하는데, 저는 글쎄요... 이대로 국힘당의 "야 너희는 저 이재명 찍이 싫지? 이재명 대통령 되면 나라 망해~ 최악 보다는 차악이야 잔말 말고 윤셕열이나 찍어~" 하는 적반하장의 태도가 홍의원님을 패거리, 구태 세력의 힘으로 밀어냈을 때부터 확실해 졌다고 느꼈습니다. 홍의원님이 되셨으면 지금의 대선판이 이렇게 네커티브로 시끄럽지 않았을 텐데... 26년간 당을 지켜오신 홍의원님은 신념을 굽히지 않으시겠죠? 그럴 수 있었으면 수 많은 핍박을 받아온 26년 동안 진즉에 창당이든 어떤 형태로든 보수당을 떠나셨겠지요... 하지만 많은 민심은 희망이 없는 선택지에 많은 절망을 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보수에는 아직 희망이 있다 라던가... 지금의 "홍준표 돌풍"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이런 "청년의 꿈" 플랫폼이 없었으면 저는 다시 정치에 무관심하고 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저의 인생 만을 사는 삶으로 돌아갔을 겁니다. 지금까지 노력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두운 6년 동안 저희에 등불이 되어주셨으면 하는 염치없는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선 체력관리하시죠
와신상담
지금 홍준표님 지지하는 사람들은 무력감, 허탈감, 분노,좌절감을 맛보고 있습니다
민심은 천심 이라는데, 천심인 민심에 역행하는 결과를 받아들이라고 강요 하고 있으니까요.
홍준표님이 결과에 승복 한다고 하셨는데, 그 또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부정선거, 선거과정에서의 위법한 일들, 대리투표 의혹 등등, 정당하지 못 한 방법으로 결과를 왜곡시켰다는 정황이 너무 많습니다.
정당하지 못한 부정한 방법으로 결과를 바꾼거라면, 그에 항거하는 것이, 오히려 정의롭다고 생각합니다.
너희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결과를 바꾼것을 알고 있지만,승복한다?
그런것들이야말로 비겁한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의미에서 이번 승복은 저 개인적으로는 홍준표님 답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더 많이 생각하시고, 숙고하시는 거,잘 압니다만, 제발 이번 경선결과에 이의제기 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홍준표 개인의 사사로운 목적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하는 일이니, 따라오는 비난은 저희들이 막겠습니다.
옳지옷한 일에 항거하고, 국민의 뜻에 따라 바른길로 나서는 것이 정의 라고 생각합니다.
지나고 나면 말 합니다, 홍준표가 옳았다!
또!
지나고 나면 홍준표가 옳았다고 해야합니까?
제발 이번에는 일부 몰지각한 세력들 때문에 국민, 대한민국이 실기하지 않도록, 참지 마시고 행동해주시길 바랍니다.
작은 것 하나 더 말씀 드리면, 오프라인 만남을 주1회 이상 주기적으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낚시처럼 때를 기다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
건강검진
뇌활약 몸매 both 샤프하게 절차탁마 부탁합니다.
현재 너무 동글동글해요.
정치도 인기이며 섹시해야 여자고 남자고
몰려 옵니다.
성적의미 아닌 강인함의 표상으로서의 섹시.
강인함이 푸근함을 잡아먹습니다.
해가 바람과 경쟁에서 이긴 이유는
나그네가 더위를 인지할 능력이 있었기 때문.
지금 한국인들은 독약 마실까 양잿물마실까
고르고 있습니다.
아무 거나 언능 마시고 싸게싸게
같이 죽자는 세기말적 부류도 등장했어요.
그대가 허리케인이 되십시오.
바람이 되어 구태비리의 넝마를 벗겨
버리십시오.
창당
1.윤후보 캠프에 들어가는건 안된다 생각합니다
2.이제 현실적으로 후보교체는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3.그렇다고 단독출마 또는 안철수와의 단일화도 이길가능성도 없고 배신자라고 욕만 먹을거같습니다.(안후보와의 단일화는 조금은 가능성있을수도 있겠지만)
그저 홍의원님의 신념을 지키면서 정치적으론 당분간 잠행하시고 다른 댓글들 의견처럼 예능프로 출연은 어떨까싶어요
대선이 끝나면 안철수 유승민 이준석등 개혁정치인들과 힘을합쳐 창당을 하는것도 방법이 될순있겠지만 창당이 쉬운것도아니고 선거가 MZ세대만 대리고 할수있는건 아니니 쉬운결정도 아니고 위험부담도 크다 생각합니다.
다만 대선후 2년뒤 총선에서 2년간 윤후보가 잘한게 없다면 그땐 진짜 국민들이 국힘도 민주당도 찍기 싫을겁니다
그때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그때 개혁정치인들의 정당이 대안으로 있다면 의석수 1위 정당이 될수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국힘을 내부에서 개혁할건지 창당을 할건지 선택인데 창당이 성공가능성이 낮단 생각은 합니다만 국힘내부에서의 개혁 또한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다수주류를 이루고있는 기성정치인들과 기본적인 사고나 공약 탐색조차 하지않는 당원들을 보면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때가 올때까지 기다려 보시죠 홍반장님
하늘문이 열릴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같이 열어봅시다 ^^ 기다리기만 하는건 준표형님 답지 않습니다.
지지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더시고 다음대선을위해 스트레스덜고 건강챙겨주세요♡ 끝까지지지합니다.
시간이 약 입니다 지금 가는성 있습니다
건강관리와 21대 대선을 위한 준비, 공약의 구체화와 지지층 확장성을 더 고민 해주시기 바랍니다
홍준표의원님 건강부터 챙기시고 자신감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대선에서 윤후보가 낙선될 확률도 제법 높기 때문에 그 때를 대비하여 대선토론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식사 거르지 않고 잘 챙겨드시기!
서열1위순금씨랑 순삼여사님이랑 하루에 한번 산책하기!
물 1리터 마시기!
건강을 잃으면 포기해야하는 것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지금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오롯이 홍준표님을 충전하시는 시간이 되시길바랍니다.
청꿈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털어내시고 건강하고 다시 우리 청꿈들과 함께하는 세상을,
국민을 진심으로 염려하고 아껴주는 수장이 되어주십시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홍준표님!
정치교체를 위한 발판을 준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젊은세대의 정치 관심이 커졌고 이들이 의견이 모아질수있고 여의도 근처 서성이는 자칭 정치청년과 정치낭인들이 들어올 자리보다, 새로운 생각과 의지가 들어올 기회를 마련하는걸 준비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그리고 다른세대도 올바른 정치관과 개혁의지가 있다면 다시 규합할수있는 구심점이 되면 좋겠습니다.
라인 인맥 세력의 정치보단 이젠 가치관 토론 비젼의 정치가 자리잡을 시대를 준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세무민된 당원 투표에 의한 결과로 선출된 후보는 마땅히 교체되어야 합니다.
강태공, 사마의, 도쿠가와 이에야스처럼 휴식하고, 관망하며, 때를 기다려보시죠. 어지러운 세상 가운데의 고요한 태풍의 눈처럼... 조만간 알아서 정리될 겁니다!
운동하셔서 건강해 지십쇼🙏
이비대시
203040을 쥐고 있는 홍준표 의원님은 지금 캐스팅보트입니다.
의원님 스탠스에 따라 대통령이 바뀌지요.
이건 윤석열이 어찌됐던. 이재명이나 안철수도 어떻든 ..
분명한 상황입니다.
홍준표의 철학과 정치력. 능력을 믿습니다.
다음 선택도 가장 홍준표다울거라 믿습니다.
답은 홍준표가 찾습니다. 저희는 그 뒤를 따를겁니다.
무엇을 하시든 응원합니다
준비하셔야합니다!
확실한건 지금 선대위 들어가는 건 절대 좋은 생각이 아닌 거 같아요. 딱봐도 오래못갈 팀이라ㅋㅋ
운동 건강 챙기십쇼!
영어 공부를 열심히 틈틈이 하시고, 4차 산업에 관련된 전문가를 만나면서 지식 다방 프로그램 운영하기, 혹은 도서나 역사 관련 사담 나누는 거도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
그래서 어지러운 정치판에서 살짝 벗어나 공모전같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지티브 활동을 개최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오프라인 활동같은 경우는 대선과 겹치서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공모전은 비교적 조용합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떨어지면 그만이고 붙으면 상금과 함께 개인 포트폴리오로도 쓸 수 있는데다가 당선작들을 어디 공원이나 거리에 전시하면 홍보 효과도 얻습니다.
이런 가볍지만 의미있는 활동들을 하시는게 어떨까 싶어 감히 요청드립니다.
어짜피 경선기간 너무 못쉬었으니
대통령 본선 준비 위해서 휴식이다 생각하시면서 후보교체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아용 ❤️💜💛
운동 열심히 해주세요. 그리고 청년의 꿈이 좀더 활발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