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득권 구태 정치인들은 항상 문제에 대해서 “검토해 보겠다”, “그건 힘들 듯 하다”, “해결하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 이런 허황된 말로 유권자들을 희망고문하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언제 신경썼느냐는 듯 뒤에서는 모질이 개돼지들 하면서 비웃고 비싼 식당에 가서 저 놈들한테는 말 한마디만 잘 해주면 끝나 하고 비웃으면서 고급 스테이크를 퍼먹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홍의원님은 달랐습니다. 어떤 문제에 직면하셨을 때 의원님의 입장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정치적 빚이 없고 국민을 바라보고 정치하시기 때문에 국민의 시선에서 문제를 바라봐 주시고 우리들을 이해해 주시고 공감해주십니다. 그리고 대안책을 제시하시고 그걸 실행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십니다. 저는 의원님의 그런 진솔함과 유권자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모습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니편 내편 가리지 않고 옳고 그른것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다른 의견을 배척하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빠르게 받아드리면서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싶어하는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계시죠. 정치인들중 보수의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시는 분 같습니다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 이라는 슬로건에 자유를 중시하는 모든 의미가 포함되어있죠 가진자를 시샘하지않고 누구나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노력하면 성공할수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진솔함과 강직함, 진취적이고 건강한 사고를 기반으로 실행력 정치적인 결과물 등 믿고 맡기기 좋은 일꾼이라는 확신을 받기 때문입니다.
제 유튜브 계정뿐아니라 네이버 댓글을 보시면 이미 노무현 대통령때 부터 팬이었습니다.
3. 청년문제를 핵심있게 본질을 파악하고 누구보다 먼저 문제에 대해 깊에 이해하며 해결하고자 하십니다.
4. 조금 듣기 불편하시겠지만 이재명이 탄핵대선부터 시작해서 지금 주목받는 것도 준표형같이 정책실행력과 국민적 공감대형성을 잘한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결국 소수의 주머니를 털어 다수를 매수하는 방식과 문제해결의 원점을 본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청년문제의 핵심을 모르는척해버리는 민주당 특유의 구태가 준표형을 더 참신하고 정의와 공정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기에 청년표를 싹쓸이 해오신 것이 되겠습니대.
5. 준표형님. 오래전부터 정치하셨고 정말 힘든 인생의 길을 걸어오신것 잘압니다. 지금 힘내서 대한민국을 정화해주셔야합니다.
가치관에는 정답이없고 옳고 그름이 없다고 생각하다마는, 점점 정의와 공정이 사라지고 썩은 언론과 선동당하는 국민을보니 너무 걱정됩니다.
세상에 나고 살아가며 힘들지 않고 쉬운 사람이 없다는 것도 잘 아실테죠.
민주당은 전체주의 공산주의로 가고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퇴색시키고있습니다. 부자 힘든인생을 갉아서 가난한 사람의 배를 불리는 강탈이 정의와 공정이 되어가고있습니다.
어제 벌어진 여경사건이 그 예가 될 수있겠네요. 피의자에 의해 흉기 위협 및 상해를 입는 와중에 여경은 테이저건 강탈당하고 도주했다고 합니다. 경찰서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대응을 못했다며 여경을 두둔합니다.
이를 민주당까지 엮어서 생각하는 것이 과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부자를 갉아서 가난한 자를 배불리는 행태가 이미 일반남녀간에도 벌어지고 있고 경찰업무나 소방업무같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특정 직업에도 평등을 가장한 운동장 기울이기를 해왔기 때문이죠.
젠더 갈등이 심각한 수준에 다다랏고
서로를 불신하고 미래 세대를 점점 태어나지 못하게 하고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부자가 되고싶은 의욕넘치는 세상을 민주당은 정면으로 막아서고있습니다.
젠더갈등만이 핵심은 아니지만 청년이나 청꿈 가입자는 남성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물론 여러 사회현상에 빠르게 이해하고 계신 준표형님은 다 아실 수도 있겠죠.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그리고 바꿔주십시오.
좌파인사 중에선 이재명지사도도 문재인대통령도 못하는 표심을 거스르는 공정과 정의를 위한 행보를 보여주십시오. 그게 홍준표의 모습이고 지지하시는 사람들의 지지 이유입니다.
일단 저번 대선토론을 다시 보게 되면서 맞는 말을 하셨 구나가 첫번째 입니다 그다음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언론 보도 보다 훨씬 좋으신 분인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마음속에 나오면 뽑아야지 정도였죠 그후 다시 복당하시고 당대표는 어른이다 라는 이준석을 지키는 거라고 봐도 되지만 그런 신념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이후로는 하시는 행보마다 다 옳고 맞는말만 하시고 팬이ㅡ되어 버렸죠 ㅎㅎ
그들은 지금까지 걸어온 홍준표 정치인생을 발견하고 깊은 공감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준표형만의 예리한 지적과 비판 판단에 대해, 다른 비굴한 정치인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갑툭튀 윤석렬을 만든것은 국민이 아니라 국힘당의 일부 정치인과 그 패거리들이라서 청년들은 분노합니다. 자력과 노력 실력으로 일생 헌신한 분과는 너무나 비교되는 그 앞을 알수없는 사람을 마치 바지 사장처럼 앉혀 놓은 모습에 분노합니다.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한번 제대로 똑바로 알고 보면 홍준표에게 안빠질 사람 있을까요? 이제껏 본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이 먼저이고 권력에 빠졌다면 홍준표는 국가와 나라와 가정이 먼저인 참 정치인입니다!! 오직 참된 인간의 바른 인성의 홍준표에게서 아마 빠져나올 순 없을겁니다! 거짓 정보에 속아 참 홍준표를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플렛폼을 통해 알아가길 바랍니다!
공약.정책.실행능력.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
미래가 보입니다.
그래서 꿈을 꿀수 있게 합니다.
의리남,거짓없음,직설적,귀요밍...등등
이렇게 어지러울땐 사람들을 잘 살피고 이끌어줄 인물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의원님은 똑똑하고 소신 있고 행적과 태도가 존경받을만 하다고 느껴집니다. 의원님의 혜안이 있다고 믿습니다. 아님 말구요 ㅋㅋ
저는 의원님의 공약을 보고 지지합니다 거짓말을 안하고 솔직하신 분이기도 하고요 또한 의원님이 보수의 가치를 가장 잘 아시는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7년도 때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뉴스를 보다
홍의원님의 막말논란을 보고 그냥 저런 사람이다보다
넘어갔는데 21년도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보니 막말이 아니라 맞는말이더라구요.
제가 20대인데 쿼터아파트 정책이 너무 마음에 들고
페미니즘보단 패밀리즘,또 다른건 흉악범 사형등등
있습니다.무엇보다도 경남지사 행정능력이라는 경험이 있으시니 믿음이 가는것같습니다.
이게 제가 홍의원님을 지지이유하는 입니다!!!
항상 냉철하게 현실을 잘 파악하셔서
가장 우파적 신념이 확고한 분인거 같아서 지지합니다. 안보관도 저랑 생각이 같고요. 윤석열은 민주당의 정책과 차별점이 거의 없는 국힘의 탈을 쓴 좌파처럼 보였기에, 확실한 우파적 신념을 가지신 홍 의원님이 청년들에게 더 빛나 보였던 거 같네요
합리적이고 저랑소름돋을정도로 의견이같습니다 포퓰리즘정책을안하셔서그렇겠지요
그리고
엄청귀여우십니다
다른 기득권 구태 정치인들은 항상 문제에 대해서 “검토해 보겠다”, “그건 힘들 듯 하다”, “해결하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 이런 허황된 말로 유권자들을 희망고문하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언제 신경썼느냐는 듯 뒤에서는 모질이 개돼지들 하면서 비웃고 비싼 식당에 가서 저 놈들한테는 말 한마디만 잘 해주면 끝나 하고 비웃으면서 고급 스테이크를 퍼먹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홍의원님은 달랐습니다. 어떤 문제에 직면하셨을 때 의원님의 입장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정치적 빚이 없고 국민을 바라보고 정치하시기 때문에 국민의 시선에서 문제를 바라봐 주시고 우리들을 이해해 주시고 공감해주십니다. 그리고 대안책을 제시하시고 그걸 실행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십니다. 저는 의원님의 그런 진솔함과 유권자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모습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니편 내편 가리지 않고 옳고 그른것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다른 의견을 배척하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빠르게 받아드리면서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싶어하는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계시죠. 정치인들중 보수의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시는 분 같습니다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 이라는 슬로건에 자유를 중시하는 모든 의미가 포함되어있죠 가진자를 시샘하지않고 누구나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노력하면 성공할수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지들끼리 하는 정치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시므로
좋아합니다
정책과 행동이 그렇습니다
그러한 진실이 느껴져서
어떤 표현을 해도
이해가 갑니다
겉바속촉
의외로 간단합니다.
1. 어떤 마케팅이든 알리는 것이 먼저인데
정치에서는 그것이 유권자에게는 듣고 싶은말이 되겠지요.
2. 이미 듣는 사람이 확보된 준표형은
진솔함과 강직함, 진취적이고 건강한 사고를 기반으로 실행력 정치적인 결과물 등 믿고 맡기기 좋은 일꾼이라는 확신을 받기 때문입니다.
제 유튜브 계정뿐아니라 네이버 댓글을 보시면 이미 노무현 대통령때 부터 팬이었습니다.
3. 청년문제를 핵심있게 본질을 파악하고 누구보다 먼저 문제에 대해 깊에 이해하며 해결하고자 하십니다.
4. 조금 듣기 불편하시겠지만 이재명이 탄핵대선부터 시작해서 지금 주목받는 것도 준표형같이 정책실행력과 국민적 공감대형성을 잘한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결국 소수의 주머니를 털어 다수를 매수하는 방식과 문제해결의 원점을 본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청년문제의 핵심을 모르는척해버리는 민주당 특유의 구태가 준표형을 더 참신하고 정의와 공정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기에 청년표를 싹쓸이 해오신 것이 되겠습니대.
5. 준표형님. 오래전부터 정치하셨고 정말 힘든 인생의 길을 걸어오신것 잘압니다. 지금 힘내서 대한민국을 정화해주셔야합니다.
가치관에는 정답이없고 옳고 그름이 없다고 생각하다마는, 점점 정의와 공정이 사라지고 썩은 언론과 선동당하는 국민을보니 너무 걱정됩니다.
세상에 나고 살아가며 힘들지 않고 쉬운 사람이 없다는 것도 잘 아실테죠.
민주당은 전체주의 공산주의로 가고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퇴색시키고있습니다. 부자 힘든인생을 갉아서 가난한 사람의 배를 불리는 강탈이 정의와 공정이 되어가고있습니다.
어제 벌어진 여경사건이 그 예가 될 수있겠네요. 피의자에 의해 흉기 위협 및 상해를 입는 와중에 여경은 테이저건 강탈당하고 도주했다고 합니다. 경찰서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대응을 못했다며 여경을 두둔합니다.
이를 민주당까지 엮어서 생각하는 것이 과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부자를 갉아서 가난한 자를 배불리는 행태가 이미 일반남녀간에도 벌어지고 있고 경찰업무나 소방업무같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특정 직업에도 평등을 가장한 운동장 기울이기를 해왔기 때문이죠.
젠더 갈등이 심각한 수준에 다다랏고
서로를 불신하고 미래 세대를 점점 태어나지 못하게 하고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부자가 되고싶은 의욕넘치는 세상을 민주당은 정면으로 막아서고있습니다.
젠더갈등만이 핵심은 아니지만 청년이나 청꿈 가입자는 남성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물론 여러 사회현상에 빠르게 이해하고 계신 준표형님은 다 아실 수도 있겠죠.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그리고 바꿔주십시오.
좌파인사 중에선 이재명지사도도 문재인대통령도 못하는 표심을 거스르는 공정과 정의를 위한 행보를 보여주십시오. 그게 홍준표의 모습이고 지지하시는 사람들의 지지 이유입니다.
P.s 저는 사실 노무현생가도 자주 찾아가고 할 정도로 노무현대통령 좋아했습니다 ㅎㅎ
준표형도 좀 사람냄새 나는 스타일이세요.
화이팅입니다.
눈치안보고 소신발언하시는거 넘 속시원하고 멋지시고 천재적인 언어선택능력 최고십니다
숨김없고 솔직함. 막말도 결국엔 다 맞는말.
무엇보다 다른 정치인들이 너무 역겨우
유일하게 돈뿌리지않고 미래를 이야기했으며 정책실현능력이 있으신분이라서요.
정책만 놓고보면 유승민이 최고지만 한번도 행정능력을 보여준적이 없음.
변함없는 소신과 강단 입니다
변함없는 소신 강단 이념.
청렴과 혜안,직설적화법,공약,경남지사때 공약 실천률과 복지,재무개선등등
능력도 있으시고 뱉은말에 책임을 지실꺼 같아서입니다.
너무 많아서 조금씩 매일 써야지 ㅋㅋ 일단 인생전체를 봐서 본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였고
진정성 있게 소통해 주셔서 서로 진심이 통한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갑자기 정책 몇개로 해결될 일이 아님
군계일학이랄까.....짐승들 틈에서 보이는 유일한 사람이랄까.
그만큼 다른 이들이 비정상이란 이야기겠네요.
정책,미래 등 다 좋지만 결정적으로 귀여우심
거짓이 없고 솔직한 모습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솔직, 정직해서요
한평생 일관성을 유지하시는것에 감명받았습니다
순수한 감성
남자의 매력은 솔직한건데 그 솔직함이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능력. 경남지사 시절 채무탕감과 강단있는소신. 국방위 계실때 당당한 모습. 거짓말 안하고 사과할땐 바로사과하는 모습. 기존 정치인과는 다른모습을 이제야 알아봤네요
지금은 솔직히 마음(느낌)입니다.
청년들의 눈맞춤(거짓없는)이지요! 이제는 보좌관님과 행동으로 행해야합니다.
주기적인 대화 / 만남 : 월?분기? , 확실한 정책 , 봉사활동(서민층 도와주기 : 방법은 많음) , 청년의 꿈모임 적극적인 참석 등등 많이 있는데, 나중에 더 알려주겠습니다.
솔직 담백 끗!
겉과 속이 같아보여서
정치철학이 뚜렷해 보여서
헛소리 같아도 들어줄 줄 아는 태도
그럼에도 타협은 않는 소신
멀리 보는 혜안
까마귀 무리에 백로가 한마리 있는데 어찌 선택하지 않겠습니까
솔직하고 거짓을 말하지 않음, 인정하고 수용할 줄 아는 모습이 보임, 청년과 미래를 생각하는 거의 없는 정치인의 모습
role model
뭣보다 솔직하고, 기성세대들 중에 유일하게 거짓말을 가장 싫어합니다.
여가부 폐지 하나 보고 지지합니다!
1. 거짓말 × -> 일관성 유지
2. 뚜렷한 소신 -> 계파 정치 X, 모래시계 검사
3. 추진력 + 강단 -> 이론에 능숙 X 실무 경험 + 성공(경남도지사 흑자 전환) + 당대표와 원내대표 및 다수 상임위원회 경력과 노하우
4. 개천에서 용난 대표적 케이스 -> 사법고시 합격, 비주류를 대표하고 대변하는 공정의 상징
5. 지역주의 극복 -> 준표형은 TK와 PK 서울 동대문+ 전남 사모님은 전북과 기타 준표형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포용성
6. 자녀 문제 × -> 특히, 차남은 면제가 충분히 가능해도 결국엔 해병대 자원 입대 후 만기 전역, 우리와 다를 게 없는 일반적인 가정 모습에 매료됨
베스트 댓글이다
일단 저번 대선토론을 다시 보게 되면서 맞는 말을 하셨 구나가 첫번째 입니다 그다음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언론 보도 보다 훨씬 좋으신 분인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마음속에 나오면 뽑아야지 정도였죠 그후 다시 복당하시고 당대표는 어른이다 라는 이준석을 지키는 거라고 봐도 되지만 그런 신념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이후로는 하시는 행보마다 다 옳고 맞는말만 하시고 팬이ㅡ되어 버렸죠 ㅎㅎ
솔직함 일관성 사상일치
정치는 공의를 바탕으로 해야하는데 의원님은 그래도 최소한의 공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른분들한테는 그것조차 느껴지지 않습니다.
솔직하며 거짓말을 하지 않는것과 계파정치를 안한다는게 제일큽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어떤 의미인지, 대통령은 무얼 해야하는지 홍준표 의원님께만 보입니다.
'부자에겐 자유를 서민에겐 기회를'
슬로건보고 지지합니다.
강단,소신있는 모습, 뚜렷한 보수의 가치의식 풍부한 행정경력, 이나라의 지도자는 홍준표 입니다. 모든걸 봐도 말입니다. 그래서 지지합니다
당신은 어른입니다
선견지명. 뚝심. 사형제도 부활. 옳고 그름의 판단 능력. 그리고 믿음. 꼭대한민국이 필요로하는 인물.
지나고나니 틀린말하나없으시더라구요... 막말하는줄 알았는데 맞는말만 골라하셧어요 몰라뵈어서 죄송스럽네요 ㅠㅠ
청년들은 솔직하고 정직하며, 있는 현상을 그대로 비판하고 받아들이는 깨끗한 정신들입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걸어온 홍준표 정치인생을 발견하고 깊은 공감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준표형만의 예리한 지적과 비판 판단에 대해, 다른 비굴한 정치인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갑툭튀 윤석렬을 만든것은 국민이 아니라 국힘당의 일부 정치인과 그 패거리들이라서 청년들은 분노합니다. 자력과 노력 실력으로 일생 헌신한 분과는 너무나 비교되는 그 앞을 알수없는 사람을 마치 바지 사장처럼 앉혀 놓은 모습에 분노합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소신,이념,강단이 있어야 됩니다. 누구한테도 안휘둘릴 것 같아 한표행사 했습니다 형님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한번 제대로 똑바로 알고 보면 홍준표에게 안빠질 사람 있을까요? 이제껏 본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이 먼저이고 권력에 빠졌다면 홍준표는 국가와 나라와 가정이 먼저인 참 정치인입니다!! 오직 참된 인간의 바른 인성의 홍준표에게서 아마 빠져나올 순 없을겁니다! 거짓 정보에 속아 참 홍준표를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플렛폼을 통해 알아가길 바랍니다!
살아오신 삶
정책 방향
거짓없는 솔직한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