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

미국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이요.

몬태나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을 볼수 있었던 정말 좋은 영화 였습니다.

존경하는 준표형님도 꼭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엽기적인 그녀입니다. 전지현과 차태현의 순수한 사랑을 보며 눈물이 고였었습니다.

홍후보님을 보면 그런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저는 세르지오 레오네의 1968년도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를 꼽고 싶네요.

그 외에도 떠오르는 것이 많지만 당장 생각 나는게 이 정도 입니다.

17어게인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너의 결혼식

1987(영화)

영화 오두막추천드립니다. 무엇이든 마음먹기에달렷습니다

어바웃 타임

쇼생크 탈출

초등학교부터 지금까지 가끔식 보고있는 영화입니다

영화속 대사중 감명깊은것은

"희망은 좋은 것 입니다 "

이문열-젊은날의 초상

올드보이-박찬욱

Titanic n Gladiator

진정으로 용기있는 지도자가 필요 한 이 시점에서 저의 추천 영화는 [브레이브 하트] 입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쇼생크 탈출입니다.

한국 영화 중에서는 아직 인생 영화라는 것을

못 봤네요 ㅠㅠ

주연인 로버트 드니로와 마틴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아이리쉬맨을 추천드립니다

행복을 찾아서 라는 영화입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쇼생크 탈출

집으로

할머니와 함께 했던 추억에 잠겨

눈시울을 적십니다

추억을 함께 공유할 할머니가

세상과 이별하려 하니

더 아리고 아프네요

그 외에는

쇼생크 탈출,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가장 감명 깊게 봤습니다

저는 로버트 드 니로 ,웨슬리 스나입스 주연의 더 팬 입니다. 로버트 드 니로의

사이코 적인 스토커 야구팬 연기가 좋았습니다.

한국 영화 박중훈,김주혁,추상미 주연의

세이예스 입니다. 박중훈의 스토커 연기

가 인상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