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네마천국

타이타닉

반지의 제왕

국내영화는 신세계 해외영화는 화양연화입니다.

신세계요

쇼생크 탈출

신과함께

영화는 아니고 드라마지만, 모래시계와 나의아저씨 입니다. 영화도 많이 보지만 딱히 인생영화까지는 없네요.

모래시계

가장 보통의 연애

과속스캔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경삼림

첫상영때 본 재미없는영화 : 아수라

이재명이 대선에 나온뒤본 영화: 아수라

인생영화 아수라 아사리판

워킹 걸, 가타카, 제리 맥과이어

모두 새출발하는 내용의 영화임.

어바웃타임 요~!!

저는 라이언 일병구하기

내 짝지는 영웅본색이라네요

난 아직도 타이타닉입니다

인생은아름다워입니다!

라라랜드요^^

흐르는 강물처럼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아마겟돈입니다.

명량해전,국제시장입니다

어바웃타임, 타이타닉

청년들이 답 하는게 아니라 장년들이 답하는 것도 많은 것 같은데요.

우리형

쇼생크탈출

태극기를 휘날리며

해바라기 - 병진이 형은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 속이 후련했냐..

모래시계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록키 시리즈요ㅋㅋ

인생은 아름다워.. 최민식의 꽃 피는 봄이 오면. 레오나르도 디키프리오의 레버넌트.

레옹 재밌게 봤습니다.

울지마톤즈

오갱끼데스까

브레이브 하트

영화 주인공과 홍준표 후보님이 너무도 많은 공통점이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최선을 다해 사랑을 지키는 모습

권력자들과 대응하여 국민들과 함께하는 모습

자기 소신과 주관을 끝까지 지키는 모습.... 

자유민주주의를 찾기위해 대표님과 청년들이 따르는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무대홍 화이팅!!

원더

버닝입니다. 이창동 감독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영화문화재이십니다. 버닝이 현시대에 가장 적확한 청년심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스텔라 이거 영화관에서 3번넘게 봄

크림슨 타이드 - 절체절명의 순간 리더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줌

도둑들...

후보직 찬탈 도둑들..

명작 뽑으라면 수 더없이 많지만 난 말론 브란도 & 알 파치노 형님의 대부 시리즈

트루먼쇼

죽은 시인의 사회!!! 케세라 세라!!! 顺其自然!!! 세상의 가장 정확한 답은 자연의 이치에 맞게 사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上善若水!!!! 물은 구정물이 들어와도 흙탕물이 들어와도 싫어하지 않고 흘러가지만 오물이나 흙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연히 가라 앉습니다. 걸러내려고 노력하면 내 몸마저 더렵혀 집니다. 자연히 가라앉게 놓아두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택시드라이버 좋아합니다

전 제일 현실감 있던게 사생견단 이었습니다.

요즘 마약이라는게 심각한데 그나마 좀 현실감각있게 표현된것 같습니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쇼생크탈출

전 “희재” 라는 영화요 

인도영화 - 화이트타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