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가 인생영화 였습니까?
전 요즘 재 조명되는 '아수라' 네요 대표님
신세계 입니다
준표형의 영화같은 인생 스토리가 제일 감동이었습니다 💓
포레스트 검프
쇼생크탈출
그날의 분위기
"12명의 성난 사람들"
법정영화 매니아인 저에겐 명작입니다
저도 이 영화 봤어요. 아버지의 죽음을 소년에게 뒤집어 씌우려 하지만 단 한명의 정직한 배심원 덕에 누명을 벗고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은 법정 영화죠. 그레고리 펙의 알라바마 이야기도 억울한 누명을 쓴 흑인을 위해 백인 변호사가 나서는 영화인데 좋더라구요.
오 봐야겠땅
이터널 선샤인
영화 고백입니다 복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Arrival (2016) 입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살인의 추억
증인
1941년의 영국영화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입니다.
주인공의 가족을 보는 따뜻한 시선과 고난도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따뜻한 가족애가 있어서 저는 이 영화가 참 좋아요.
아수라도 소름돗는 영화였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암살'과 '어바웃 타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인턴
8월의 크리스마스 최루성 멜로를 싫어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국제시장 입니다!
😢막순이..찾을때..엄청울었음ㅠㅠ😢
저는 마지막 가족모임때 ㅎㅎ 황정민 보면서 눈물이 펑펑 20대때 봤었지만 그부분이 와닿았어요 ㅋㅋㅋ대한민국 아버지들의 쓸쓸한 뒷모습
😢맞아요~~ㅠㅠ😢
인생은 아름다워
아이캔 스피크 ㅎ
엽기적인 그녀요..
10번 정도 본듯해요ㅎ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입니다.
영화를 보고 가장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가 돌아왔다
'언터처블 1%의 우정' 입니다
아주아주오래된 영화인데 우연히 접하게 된 안소니퀸 주연 "길"
신데렐라 맨 입니다.
뭐니뭐니해도 대부 시리즈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허허
너의 이름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쉰들러 리스트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시네마천국
내 인생의 영화는 이명박 홍준표
타이타닉
🤗아름답고..슬픈..러브스토리..🤗
저는 대부 1,2,3편 입니다
캡틴토마스
굿 윌 헌팅
스쿨오브락
스쿨 오브 락 인정합니다.
저는 아이언맨이 재밌었습니다.
저는 쥬라기공원(1993)입니다.
내일을향해쏴라(폴뉴먼),12몽키즈(브루스윌리스)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그랜토리노'
의원님도 꼭 한 번 보시길 강추합니다.
저는 미생드라마를 최고로 꼽습니다.
아마도 4번은 본듯합니다
아수라입니다.. 예전에 별 이해못했는데 대장동비리보고 다시 아수라 재감상해보니 이해가 쏙 들어오네요.. 이재명은 반드시 법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백투더퓨처 시리즈 재밌게 봤던 기억이있네요
아르고라는 영화 추천드립니다 미 이란대사관 억류사건에 관련된 영화입니다
스탠리 큐브릭의 '시계태엽 오렌지'가 정말 충격적인 영화였습니다.
마약과 폭력을 즐기는 주인공이 교도소에 들어가 정신개조 실험을 당하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인간의 범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 인간을 로봇처럼 개조해도 되는가 라는 주제의식이 담긴 것 같습니다.
정의가 무엇인지, 범죄율을 줄인다고 그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인지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된 영화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자신의 정의는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전 요즘 재 조명되는 '아수라' 네요 대표님
신세계 입니다
준표형의 영화같은 인생 스토리가 제일 감동이었습니다 💓
포레스트 검프
쇼생크탈출
그날의 분위기
"12명의 성난 사람들"
법정영화 매니아인 저에겐 명작입니다
저도 이 영화 봤어요. 아버지의 죽음을 소년에게 뒤집어 씌우려 하지만 단 한명의 정직한 배심원 덕에 누명을 벗고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은 법정 영화죠. 그레고리 펙의 알라바마 이야기도 억울한 누명을 쓴 흑인을 위해 백인 변호사가 나서는 영화인데 좋더라구요.
오 봐야겠땅
이터널 선샤인
영화 고백입니다 복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Arrival (2016) 입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살인의 추억
증인
1941년의 영국영화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입니다.
주인공의 가족을 보는 따뜻한 시선과 고난도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따뜻한 가족애가 있어서 저는 이 영화가 참 좋아요.
아수라도 소름돗는 영화였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암살'과 '어바웃 타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인턴
8월의 크리스마스 최루성 멜로를 싫어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국제시장 입니다!
😢막순이..찾을때..엄청울었음ㅠㅠ😢
저는 마지막 가족모임때 ㅎㅎ 황정민 보면서 눈물이 펑펑 20대때 봤었지만 그부분이 와닿았어요 ㅋㅋㅋ대한민국 아버지들의 쓸쓸한 뒷모습
😢맞아요~~ㅠㅠ😢
인생은 아름다워
아이캔 스피크 ㅎ
엽기적인 그녀요..
10번 정도 본듯해요ㅎ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입니다.
영화를 보고 가장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가 돌아왔다
'언터처블 1%의 우정' 입니다
아주아주오래된 영화인데 우연히 접하게 된 안소니퀸 주연 "길"
신데렐라 맨 입니다.
뭐니뭐니해도 대부 시리즈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허허
너의 이름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쉰들러 리스트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시네마천국
내 인생의 영화는 이명박 홍준표
타이타닉
🤗아름답고..슬픈..러브스토리..🤗
저는 대부 1,2,3편 입니다
캡틴토마스
굿 윌 헌팅
스쿨오브락
스쿨 오브 락 인정합니다.
저는 아이언맨이 재밌었습니다.
저는 쥬라기공원(1993)입니다.
내일을향해쏴라(폴뉴먼),12몽키즈(브루스윌리스)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그랜토리노'
의원님도 꼭 한 번 보시길 강추합니다.
저는 미생드라마를 최고로 꼽습니다.
아마도 4번은 본듯합니다
아수라입니다.. 예전에 별 이해못했는데 대장동비리보고 다시 아수라 재감상해보니 이해가 쏙 들어오네요.. 이재명은 반드시 법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백투더퓨처 시리즈 재밌게 봤던 기억이있네요
아르고라는 영화 추천드립니다 미 이란대사관 억류사건에 관련된 영화입니다
스탠리 큐브릭의 '시계태엽 오렌지'가 정말 충격적인 영화였습니다.
마약과 폭력을 즐기는 주인공이 교도소에 들어가 정신개조 실험을 당하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인간의 범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 인간을 로봇처럼 개조해도 되는가 라는 주제의식이 담긴 것 같습니다.
정의가 무엇인지, 범죄율을 줄인다고 그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인지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된 영화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자신의 정의는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