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핼로우고스트

조커..씹띵작

전 태극기 휘날리며가 인생작입니다. 마지막 장면은 몇번을 봐도 눈가가 시큰합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

저는 미나리입니다

사랑의 블랙홀

제목 번역이 좀 촌스럽게 됐는데 정말 좋은영화입니다

멜로물은 노트북, 클래식, 뷰티인사이드/ 오락영화말고라면 브이 포 반데타, 신세계요.

죽은 시인의 사회

굿 윌 헌팅

러브어페어

A few good men - 미국 로스쿨 지망생으로서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악마를보았다

"태극기휘날리며", "다크나이트" 시리즈 가 제일 인상 깊었던 영화였던 것 같아요 영화는 아니지만 "밴드오브브라더스"도 굉장히 인상깊에 봤습니다

인생은아름다워

이 시대의 없는 순정 타이태닉

왕조현의 '천녀유혼'~~^^

듄 - 요즘 인기입니다. 저랑 아이맥스 같이 보러 가시져!

국제시장 입니다

준표형님의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영화가 만들어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때는 무대홍이 되신 이후로요❤️

저는 매트릭스 추천합니다. 되게 철학적인 영화에요 ~!

올드보이 입니다

1999년작 인생은 아름다워 입니다.

패션오브크라이스트입니다

저도 홍준표 아부지 인생스토리입니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남녀의 우정과 사랑도 좋았지만

만남, 갈등, 행복의 순간들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도 그때는 20대였죠. ^^

'어바웃타임' 이라는 영화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가 제 인생영화입니다

저도 다른분처럼 국제시장인 것 같습니다.

군입대하기전에 '쇼생크 탈출'을 보고 2년은 짧다라고생각했습니다.ㅋㅋ

"공공의적1" 정의로운 형사 강철중에 빠져서 대사까지 외울 정도로 봤네요 .

포레스트 검프

반지의제왕이요

지금 만나러갑니다 ♡

영화는 아니고 드라마요. 용의눈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레전드 입니다.

전 겨울왕국이 좋더라구요

그런 곳에 살고 싶어서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 니로의 ‘인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나이와 상관없이 인생은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란걸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더 킹이요!

쇼생크 탈출!

천문이요. 한석규랑 최민식 나오는.

트루먼쇼입니다

레옹 7번 넘게 돌려 봤습니다

다크나이트요

배트맨 vs 조커

옳다고 믿어지는 정의와 누군가 만든 정의(폭력)은 동전 한면과 다른면

아 이거다 하는 영화는 없지만 각 장르마다 기억에 남는 영화들은 있습니다

드라마 : 포레스트검프

SF : 터미네이터2

멜로 : 타이타닉,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액션 : 레옹

무협 : 서유기 선리기연, 동방불패

로봇아빠의 역습

어바웃 타임

땡큐 포 스모킹 수작입니다

범죄와의 전쟁

맨체스터 바이 더 씨입니다. 인생 영화까진 아니어도.. 살면서 나는, 고비들을 어떻게 견뎠는지를 돌아보게 만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