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가 인생영화 였습니까?
전 요즘 재 조명되는 '아수라' 네요 대표님
신세계 입니다
준표형의 영화같은 인생 스토리가 제일 감동이었습니다 💓
윌스미스 주연, 행복을 찾아서
전 고전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이요! 홍반장님도 옛날에 보셨나요?
레미제라블
절망뿐인 상황에서 희망을 가져다 준 영화였습니다.
가타카 - 세계따위는 내 운명을 정할 수 없다
남자들의 의리가 뭔지 보여주는 주윤발의 영웅본색
레지던트이블 3(인상깊었던 영화)
초등학교 1학년 한참 순수했던 나이때 담임선생님이 자기볼려고 레지던트이블3를 틀어줬습니다 그때 충격으로 좀비를 아직도 무서워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영화가 꽤 많지만 그 중에서 첫째로 쥬라기 공원을 꼽습니다.
어릴땐 단순히 공룡이 나와서 좋아했지만
모든것을 통제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심과 오만이 불러내는 비극을 잘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커서도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종종 다시 보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세 얼간이를 꼽습니다.
재능과 꿈은 재쳐두고 단순히 취직을 위해 공부하는 인도를 비판하는 영화인데 우리나라도 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재능과 잘 할수 있는 일, 즐거운일이 다 다를진데 모두 공무원, 대기업 등 한군데만 바라보고 달리는것은 사회적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어릴적 꿈을 무시하고 무난한 삶으로 방향을 튼적 있지만 이 영화를 보고 저의 꿈을 되찾았습니다.
전 친구
순정만화 같은 "클래식"
쇼생크탈출이요
인셉션
리얼월드에 살고 있는 그곳은 어떤곳일까??
ㅡ가짜2030ㅡ
"국가부도의날" 입니다
타이타닉!
"너무 가혹해..." 이병헌 주연의 '달콤한인생' 입니다. 홍준표 없는 세상은 너무 가혹할거 같습니다.
레미제라블~
남과여
킹덤 오브 헤븐 감독판 혹여나 보실 계획이라면 반드시 감독판으로 봐야 하니 참고하세요.
범죄와의 전쟁
라라랜드
나 너무 각박하게 살았나 봅니다 생각나는 영화가 왜 없지 ㅜㅜ
인크레더블
저는 아직도 청소년기를 못 벗어난거 같습니다. 제가 주인공인 지금 인생이 더 재미있습니다.
저는 어바웃 타임인것 같습니다. 결국에 하루하루를 되돌릴수 있더라도, 그 주어진 하루를 다시 돌릴일 없이 후회없이 즐기며 살라는 교훈을 받은거같습니다.
골프영화인데요
"내 생애 최고의 경기"
강추입니다~
"대부"
지구를 지켜라.
라라랜드요
인터스텔라 입니다.준표할배
포레스트 검프
제 인생의 꿈과 희망을 심어준 영화입니다
저도 포레스트검프 재밌게 봤네요. 웃음과 교훈을 주는 영화죠.
네~저는 몸에 약간에 장애있지만 그영화보고 용기와 희망이 생겼습니다
"아마겟돈" : 브루스윌리스의 인류 안녕을 위한 대의와 희생과 가족애
"인터스텔라" : 미지의 우주에 대한 상상과 사후세계의 느낌
"다크나이트" : 정의와 질서란 무엇인가 를 생각해볼수 있었던 영화
였습니다.
이터널 선샤인, 이프 온리입니다.
인생 영화는 말죽거리 잔혹사 입니다.
아직도 이 대사가 생생하네여
현수야 이것좀 만져봐
나 홀로 집에
영화는 포레스트 검프, 그린북, 바람, 세 얼간이 감명깊게 봤습니다.
드라마는 자이언트, 모래시계 제일 좋아합니다
모래시계는 홍 대표님 때문이 아니라 원래 좋아했는데 강우석 검사의 모티브가 홍준표라는 것 알고 좀 놀랬네요
인생영화가 없어요
내삶이 인생영화 인듯요 ㅋ
친구
마이 무따 아이가
주글래 살래
클레멘타인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
영구와 아기 공룡 쮸쮸
나쁜 놈 무능한 놈 찢는 놈
듄 입니다. 영화는 매년 나오고 올해 가장 재미있는 영화가 저에게도 가장 재미있었다면 그게 인생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스파이더맨2 (토비 맥과이어)
어릴때봤던 신데렐라 공쥐팥쥐 정글북 이런걸 좋앗납니다 ㅋㅋ
인셉션입니다!
쉰들러리스트입니다.
비비안 리 주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명대사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국가대표 친구 쏜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스피드 1 입니다 ㅎ 2027년에는 대통령 가입시다ㅎㅎ
스피드 꿀잼. 지금 봐도 잘 만든 영화.
전 요즘 재 조명되는 '아수라' 네요 대표님
신세계 입니다
준표형의 영화같은 인생 스토리가 제일 감동이었습니다 💓
윌스미스 주연, 행복을 찾아서
전 고전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이요! 홍반장님도 옛날에 보셨나요?
레미제라블
절망뿐인 상황에서 희망을 가져다 준 영화였습니다.
가타카 - 세계따위는 내 운명을 정할 수 없다
남자들의 의리가 뭔지 보여주는 주윤발의 영웅본색
레지던트이블 3(인상깊었던 영화)
초등학교 1학년 한참 순수했던 나이때 담임선생님이 자기볼려고 레지던트이블3를 틀어줬습니다 그때 충격으로 좀비를 아직도 무서워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영화가 꽤 많지만 그 중에서 첫째로 쥬라기 공원을 꼽습니다.
어릴땐 단순히 공룡이 나와서 좋아했지만
모든것을 통제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심과 오만이 불러내는 비극을 잘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커서도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종종 다시 보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세 얼간이를 꼽습니다.
재능과 꿈은 재쳐두고 단순히 취직을 위해 공부하는 인도를 비판하는 영화인데 우리나라도 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재능과 잘 할수 있는 일, 즐거운일이 다 다를진데 모두 공무원, 대기업 등 한군데만 바라보고 달리는것은 사회적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어릴적 꿈을 무시하고 무난한 삶으로 방향을 튼적 있지만 이 영화를 보고 저의 꿈을 되찾았습니다.
전 친구
순정만화 같은 "클래식"
쇼생크탈출이요
인셉션
리얼월드에 살고 있는 그곳은 어떤곳일까??
ㅡ가짜2030ㅡ
"국가부도의날" 입니다
타이타닉!
"너무 가혹해..." 이병헌 주연의 '달콤한인생' 입니다. 홍준표 없는 세상은 너무 가혹할거 같습니다.
레미제라블~
남과여
킹덤 오브 헤븐 감독판 혹여나 보실 계획이라면 반드시 감독판으로 봐야 하니 참고하세요.
범죄와의 전쟁
라라랜드
나 너무 각박하게 살았나 봅니다 생각나는 영화가 왜 없지 ㅜㅜ
인크레더블
저는 아직도 청소년기를 못 벗어난거 같습니다. 제가 주인공인 지금 인생이 더 재미있습니다.
저는 어바웃 타임인것 같습니다. 결국에 하루하루를 되돌릴수 있더라도, 그 주어진 하루를 다시 돌릴일 없이 후회없이 즐기며 살라는 교훈을 받은거같습니다.
골프영화인데요
"내 생애 최고의 경기"
강추입니다~
"대부"
지구를 지켜라.
라라랜드요
인터스텔라 입니다.준표할배
포레스트 검프
제 인생의 꿈과 희망을 심어준 영화입니다
저도 포레스트검프 재밌게 봤네요. 웃음과 교훈을 주는 영화죠.
네~저는 몸에 약간에 장애있지만 그영화보고 용기와 희망이 생겼습니다
"아마겟돈" : 브루스윌리스의 인류 안녕을 위한 대의와 희생과 가족애
"인터스텔라" : 미지의 우주에 대한 상상과 사후세계의 느낌
"다크나이트" : 정의와 질서란 무엇인가 를 생각해볼수 있었던 영화
였습니다.
이터널 선샤인, 이프 온리입니다.
인생 영화는 말죽거리 잔혹사 입니다.
아직도 이 대사가 생생하네여
현수야 이것좀 만져봐
나 홀로 집에
영화는 포레스트 검프, 그린북, 바람, 세 얼간이 감명깊게 봤습니다.
드라마는 자이언트, 모래시계 제일 좋아합니다
모래시계는 홍 대표님 때문이 아니라 원래 좋아했는데 강우석 검사의 모티브가 홍준표라는 것 알고 좀 놀랬네요
인생영화가 없어요
내삶이 인생영화 인듯요 ㅋ
친구
마이 무따 아이가
주글래 살래
클레멘타인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
영구와 아기 공룡 쮸쮸
나쁜 놈 무능한 놈 찢는 놈
듄 입니다. 영화는 매년 나오고 올해 가장 재미있는 영화가 저에게도 가장 재미있었다면 그게 인생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스파이더맨2 (토비 맥과이어)
어릴때봤던 신데렐라 공쥐팥쥐 정글북 이런걸 좋앗납니다 ㅋㅋ
인셉션입니다!
쉰들러리스트입니다.
비비안 리 주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명대사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국가대표 친구 쏜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스피드 1 입니다 ㅎ 2027년에는 대통령 가입시다ㅎㅎ
스피드 꿀잼. 지금 봐도 잘 만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