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이란>이란 영화입니다.

라이언일병구하기, 쇼생크탈출 입니다.

변호인입니다 진영떠나 감동적이게 봤어요.

내가 죽기전에 준표형 관련 인생사 영화보면서 저땐저랬지 하면서 눈물흘리는게 꿈이에옄ㅋㅋ

트루먼쇼 어릴 때 봤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이해도 못했었습죠 근데 다시 봐보니까 너무 재밌게 봤어여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요

굿윌헌팅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컨저링2 공포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개연성 짜임새 연출 모든게 좋았습니다.

인터스텔라가 제 인생영화입니다.

포레스트검프와 피아니스트의전설입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다룬 영화들이 참 아름다워요

피아니스트 (the pianist)라는 영화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입니다!

"신세계" 입니다!

어바웃 타임이요.^^ 보셨을 것 같은데, 안보셨으면 꼭 보세용 .

영화보고싶으신가봅니다. 저는 <대부>시리즈사 좋았습니다. 마피아영화라 홍의원님께서 그렇다할수있겠지만 매년 볼때마다 느껴지는바가 있는 영화지요

인터스텔라 입니다.

유쥬얼 서스펙트 마지막 똑바로 걷는 장면 그 임팩트는 잊을수가 없어요

더 기버 -기억 전달자

유일하게 진실을 안 주인공이

진실을 모르는 자들에게 진실을 알려주는 영화 입니다.

우리도 어쩌면 아직도 진실을 외면한 채 살아가고 있는 자에게

끊임없이 진실을 알려줘야 하는게 현실이 아닌가 느끼된 영화 였습니다.

Ai

인생은 아름다워♡ 유머 사랑 깊은감동 철학까지 있는 영화입니다

오세암 입니다.

암살. 인턴 두개 추천드립니다

아이언맨!!!!

나비효과

준표형의 영화같은 인생 스토리가 제일 감동이었습니다 💓

죽은 시인의 사회

포레스트검프

캐치 미 이프 유 캔 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AI

특히 마지막 장면은 항상 눈물이 납니다.

구름속의 산책

모래시계같은 영화한편 나오면 좋겠어요~ 좌파 갬성 0프로로

라이언 일병 구하기

배태랑

못말리는 비행사 (잊고 싶은데 잊을수가 없어요)

홍준표라는 사람의 인생이요 어느 영화보다 감동적이였습니다

소울

전 '블라인드 사이드' 재밌게 봤습니다~

다크나이트

<태극기 휘날리며>보고 울었읍니다 ㅠㅠㅠ엉엉 (근데 인생영화는 아닌데.,,)

'쇼생크 탈출' 20번도 넘게 봤습니다.

1917을 꼽습니다

쇼생크탈출

인생은 아름다워

타인의 삶

레옹

재 인생영화는 국민의힘 유승민, 원희룡, 홍준표, 윤석열 마지막 티비 토론회가 영화였습니다.

그보다 더 극적인 순간이 없었습니다. 원희룡후보와 마지막 주도권토론이 압권이었습니다.

홍준표

이준익 감독의 '라디오스타' 입니다 ㅎㅎ

""매트릭스""

빨간약, 파란약중에 빨간약 먹고, 현실 세계에왔는데 준표형님이 대통령인 세상이면 넘 행복할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