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필살기
격노 제1장 "저녁안해!" 샤우팅 이후 현재
본인 저녁안해 사태 이후 배민으로부터
부대찌개 수의계약 맺은상태라고 알려짐
더불어 쉽게 지지 안겠다 속으로 마음먹어
(본인)
안먹는다! 안먹어! 몇달만에 아들 보는데
매몰차게 밥 안해준다하고 말이야!
용돈줘도 소용이 없어 소용이!
내! 뭐! 어! 임금님 12첩 수라상을 바라더나!
후보가 아들보다 중요하다 이말이가! 시전
양자 컴터 씹어먹는 엄마의 두뇌 알고리즘으로
판별결과 아들맘에 스크래치 준거같다 전해
(엄마)
나긋하게 반쯤 포기한채로 소노 제1장
"됬다 됬다 나가살아라" 파문 일어
(본인)
쇳불도 당김에 제1장 내돈내집 파문일어나
내집사서 나가산지 벌써 4년됬다! 시전
필살기 맞은 엄마는 "에휴" 시전후 후퇴 했다고
알려지며 이싸움은 본인의 승리로 끝났다고
보도 되었다.
후속기사는 없다 내 그리봅니다
재밌어
슬프네요. 그놈의 대통령 후보가 뭐라고...
재밌어서 1탄부터 4탄까지 다 봤음 ㅋㅋ
재밌어
그냥 긴글은 싫다
핵심만 간단히가 좋은데!! 아쉽군 패스!!
그럼 글이 안살잖아
쑈는 끝이 없지!! ㅋㅋ
슬프네요. 그놈의 대통령 후보가 뭐라고...
참 대통령 후보 진짜 잘 뽑아야 이게 될까 말까인데
...........
미치것네
필력 좋다 ㅊㅊ
소설에 좋은 재능을 보이는 청꿈이구나.
ㅊㅊ
끝났네 아쉽
재밌어서 1탄부터 4탄까지 다 봤음 ㅋㅋ
ㅊㅊ
수의계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