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 엄마가 선거철에 자유한국당 가서 선거운동 알바 하시더라
난 그당시에 아무것도 모르는 좌빨이었고, 그 친구가 굉장히 이상한 애인걸 알아서
저 집안은 왜저런다나 하면서 말은 안해도 굉장히 개무시하고 있었음
내가 그 친구 만나는걸 굉장히 싫어하는데
그 친구를 길다가다 만났는데 나보고 민주당 후보가 뽑혔다고 막 엄청 까대는거임
자한당 후보 안뽑혔다고 엄청 찡찡댔는데
내가 말은 안했지만 엄청 이상하게 봤었음
하지만 다 지나고 나니까 나도 민주당 싫어하게 됐네?
그래도 그 친구는 이상한 애라 별로 재평가 하고싶진않음
나도 5년뒤에 당원투표랑 대선이랑 다 참여하고싶다
나도 ㅋㅋ
5년 뒤에 투표하자 좌파들 못봐주겠다
나도나도
나도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네ㅋㅋㅋㅋ
5년 뒤에 투표하자 좌파들 못봐주겠다
좌파들은 봐주면 안되는 존재임 그냥
나도나도
ㄹㅇㅋㅋㅋ
ㅋㅋㅋㅋ외골수는 멀리하라
오키ㅋㅋㅋㅋ
ㄷㄷ
고해성사추
코로나 전에는 주말에 광화문에서 밥을 먹을 일이 많았음. 노인들 시위하는 거 보고 감동도 받고 그랬거든. 그런데 알고 보니 이것들이 😤😡
이렇게 갈라질 줄은 몰랐지...
갈라져서 기분 나쁜 게 아니라 배신감을 느끼는 거죠. 나라 걱정을 하는 사람들인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요...가 아니라 안 주무심? 이 어린이가 12시가 넘었는데 뭐 하시는 거임?
그쵸 .... 뒷통수 맞은 느낌.. 평소에 늦게잡니다
좌우든 국익,국민위한 일을하는 정치인이 중요 합니다.
경기도지사때 1조4000억 빚갚고, 서울에 남명학사 월15만원. 기숙사설립한. 홍준표님.
맞습니다 진심으로 국민을 대하는 자세가 중요하죠
애국꿈나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