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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진짜 쓰레기로 소문난 친구 하나 있었는데

써니입니다

그 친구 엄마가 선거철에 자유한국당 가서 선거운동 알바 하시더라

난 그당시에 아무것도 모르는 좌빨이었고, 그 친구가 굉장히 이상한 애인걸 알아서 

저 집안은 왜저런다나 하면서 말은 안해도 굉장히 개무시하고 있었음

내가 그 친구 만나는걸 굉장히 싫어하는데 

그 친구를 길다가다 만났는데 나보고 민주당 후보가 뽑혔다고 막 엄청 까대는거임

자한당 후보 안뽑혔다고 엄청 찡찡댔는데

내가 말은 안했지만 엄청 이상하게 봤었음

 

하지만 다 지나고 나니까 나도 민주당 싫어하게 됐네?

그래도 그 친구는 이상한 애라 별로 재평가 하고싶진않음

 

 

 

 

 

 

나도 5년뒤에 당원투표랑 대선이랑 다 참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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