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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어버릴거 같은 윤뚱 저 얘기 듣다보면 살아날거같이
말빨들이 장난 아냐
그라운드씨 전한길 같은 인간들이 지지하고 나서는거보면 참 복이 많은 놈 같다는 생각도 든다
윤뚱은 못 살아나오더라도 전빤스 신라면이 득실대던때와 다르게
우파가 많이 변화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젊어진 집회 우렁차고 활기차고 건강한 집회를 보니까
극우라고 손가락질 받던 우파가 살아나는거 같아서 좋아
그들이 홍카를 지지하지는 않는다는게 슬프긴하지만 먼 미래를 위해선 나쁘지 않은듯
아 여기도 극우인건가??? 휴..
여긴 '보수이지만 홍카만 지지해요'인 척 하는 좌빨 밭갈이들 많음. 아님 중공 바람잡이라고 해야하나?^^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변한거지? 예전엔 저러지 안않는데 비정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