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은 사람이 하는 행위를 넘어서는 이상 패턴, 사람 손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행위를 감지하고, 이후 내용이 아닌 어떤 패턴인지를 분석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패턴이 발견되면 분석관들이 살피고, 이후 (당은) 이런 패턴에 문제가 있는지 살펴달라고 포털이나 선관위에 요청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도 여러 우려에 대해선 분석관들은 보안 각서를 쓰고, 주 단위로 당 당무감사위원회와 윤리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준석 대표도 "저희는 공명 선거 이외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라며 "그 부분은 양심을 걸고 말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당과 사람이 개입하는 일인 만큼 국민의힘에 불리한 이상 행위·패턴에 대해선 제대로 감시하고, 그 외 국민의힘에 유리한 이상 행위들에 대해선 철저한 모니터링이 이뤄지겠는가라는 우려는 존재한다.
출처 : http://naver.me/xmqLo8x2
힘내라 개쥰스기
저거 크라켄에 틀튜브들이 잡히면 개꿀잼이겠다
힘내라 개쥰스기
항캠이 악용못하게 해야죠^^
이게 우리 홍카 비단주머니였으면 얼마나 거대한 크라켄을 소환했을까 시프요
그러게 말이지요, 항캠이 저걸 가졌으니 2030+40 홍카 지지자들을 탄압할지도 모를 일이죠.
저거 크라켄에 틀튜브들이 잡히면 개꿀잼이겠다
제발 틀튜브에 가고, 여기는 오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