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가 느끼기엔 전 아직도 정치적으로는 진보에 가깝다고 봅니다.(검사해보면 그렇게 나오더라고요...자유+진보)
근데 민주당은 싫어요.
솔직히 말해서, 정치적으로 누군가를 지지할지 결정하는데에는-물론 여러가지 판단이 있겠으나-일단 내 삶에 조금 더 도움이 되는게 먼저 아닌가요?
전 저 당이 만든 정책때문에 고생만 하고 있어요ㅋㅋ
수시 늘려놔서 정시로 대학 가는데 고생하고, 대학 들어왔더니 로스쿨때문에 벌써 학자금대출 알아보고 있고
또 지방 거주중인데, 운이 좋게도 대학은 서울로 갔어요. 그런데 월세, 보증금이 진짜 상상을 초월하네요...이건 뭐 목돈을 마련해야되나ㅋㅋ 제대로 서울 올라가지도 못 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전 지방 할당제 기준으로는 서울 사람이라네요? 대학은 또 가리라네?
그냥 저 사람들이 싸질러놓은 똥때문에 제가 피해본 게 많아서, 그래서 싫습니다.
진보든 보수든 모두 조금이라도 잘 사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허허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민주당을 혐오한다.
진보든 보수든 모두 조금이라도 잘 사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허허
국가장학금 감사합니다 아니었으면 벌써 빚쟁이였겠네요
다시 봉합되셨군요 봉합추 드립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민주당을 혐오한다.
근혜스토리아ㅋㅋ개웃기네
한국 정치에서 진보 보수는 이제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정상인 뽑느냐 비정상인 뽑느냐가 되어버려서...
저당은 진보가 아니에요
그냥 조폭들이죠
제가 추천하는건 당을 믿지말자
인물과 공약을 보자 일단 봉합된건 축하
좌파 우파로 봐야하는데 지금 한국은 죄다 좌파쪽이에요
좌파 + 구태로 이루어진 공간입니다.
그냥 진보측 인사에서도 괜찮은 사람도 있고
보수측도 마찬가지일뿐
사람을 봐야합니다.
토착왜구들의 거짓선동입니다. 뉴스공장만 들으시면 됩니다
머리 깎고 면도도 좀 하시면 생각해보겠습니다. 그 전까진 정치고 뭐고 더러워서 못 보겠어요.
책 이준석의 공정과 상식 추천합니다.
국익 우선주의가 중요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