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준석 쇼질 보니 문재앙 냄새 나더라고 ㅇㅇ
그러긴 한데 1달 책당제를 이준석이 만든거라
조직표는 못만들었음
모를 일이죠 애초에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지 않았어야 함
그럼 이런 참사도 안 생겼을텐데
나경원은 애초에 당대표 선거 공약 자체가 윤석열 입당이었음
공감 ㅜㅜㅜ
근데 왜 생수통임?
발음을 유심히 보면..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ㅅㅅㅌ
ㅋㅋ너 천재구나
차라리 나경원이었으면 머리가 나빠서 홍준표떡상할 줄 모르고 그냥 대충 룰 만들었다가 졌을 수도 있지만 홍 복당 자체를 안받아 줄 수도 있으니
그래도 받아주긴 받아줬겠지. 이래뵈도 까마득한 선배인데. 당시 민심도 홍카 복당에 찬성하는 쪽에 가까웠고
글쎄... 권영세는 며칠전에 대놓고 홍준표 제명해야된다고 했고 경선 초반에 김재원은 대놓고 홍준표되면 큰일난다 이랬는데... 나경원이 저 위의 둘 보다 체급이 크면 더 컸지.
윗댓처럼 나베는 조직표 동원할 생각 못했을거고 항 지지율 나락갔을때도 나베가 그 지지율 반등시킬수 있었을것같음? 뼛속까지 보신주의자인 인간이 나베라 후보교체했을걸 결국?
ㄹㅇ 나경원은 생각이 없으니 빈집털이 가능했음
난 나경원이 복당 절대 안받았을 거라봄. 나경원이 계획세우고 모험할 인간형이 아님. 솔직히 홍카도 당원 3~4만명 정도만 표 더 받았으면 이겼을테니
의견차이라 암만 얘기해도 서로 같은 생각이 안될테니 여기까지만
당시 홍 지지율이 3-4퍼 이랬던 때라 홍카단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전이고.. 아마 우습게 봤을 가능성은 큼. 복당은 시켰을거임. 경선흥행은 홍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다 하는 생각.
당대표 경선토론때 모두 복창 찬성했음. 그러고 복당 안하면 뒷감당 어케할라고.
윤석열이 애초에 밖에서 나돌아다닐때 입당안했음 ㅠ 망언으로 알아서 떨어져나갔을것같단 생각도 ㅠ
틀종인이 원래 항보고 지금 입당안해도 된다. 경선 끝나고 단일화 시도해도 된다. 이랬었지. 물론 의도야 달랐겠지만 그때 틀종인 말을 들었어야 했음.
생수통 뭔소린가 했는데 그 별명이었구나
소올직히 문재앙이 똥 삐직삐직 싸대서 또 몰랐을거 같아요
이재명이 어떤놈인지도 세상만천하에 알려지기 시작했던 시점이기도 했고
암튼 나경원이 당대표 되고나서의 시나리오는 평행세계에서 알아서 하겟져 머
나경원이 당대표였으면 백퍼 홍이 후보 됐음. 당대표 경선토론과 쭉 스탠스 보니까 홍 복당찬성했고 대선 민심 비율 올리는게 맞다고도 했음. 뉴스검색하고 찾아보면 다 나옴. 그리고 천원 책임당원같은 생각없는짓은 안했을거임. 걍 아무것도 안하고 복당만 됐으면 홍이 이겼음. 머 지가 머해보겠다고 당헌당규까지 바꿔가면서 천원책임당원 주고 그런짓은 절대 안했을것.
그러긴 한데 1달 책당제를 이준석이 만든거라
조직표는 못만들었음
모를 일이죠 애초에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지 않았어야 함
그럼 이런 참사도 안 생겼을텐데
나경원은 애초에 당대표 선거 공약 자체가 윤석열 입당이었음
모를 일이죠 애초에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지 않았어야 함
그럼 이런 참사도 안 생겼을텐데
나경원은 애초에 당대표 선거 공약 자체가 윤석열 입당이었음
그러긴 한데 1달 책당제를 이준석이 만든거라
조직표는 못만들었음
공감 ㅜㅜㅜ
근데 왜 생수통임?
발음을 유심히 보면..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ㅅㅅㅌ
ㅋㅋ너 천재구나
차라리 나경원이었으면 머리가 나빠서 홍준표떡상할 줄 모르고 그냥 대충 룰 만들었다가 졌을 수도 있지만 홍 복당 자체를 안받아 줄 수도 있으니
그래도 받아주긴 받아줬겠지. 이래뵈도 까마득한 선배인데. 당시 민심도 홍카 복당에 찬성하는 쪽에 가까웠고
글쎄... 권영세는 며칠전에 대놓고 홍준표 제명해야된다고 했고 경선 초반에 김재원은 대놓고 홍준표되면 큰일난다 이랬는데... 나경원이 저 위의 둘 보다 체급이 크면 더 컸지.
윗댓처럼 나베는 조직표 동원할 생각 못했을거고 항 지지율 나락갔을때도 나베가 그 지지율 반등시킬수 있었을것같음? 뼛속까지 보신주의자인 인간이 나베라 후보교체했을걸 결국?
ㄹㅇ 나경원은 생각이 없으니 빈집털이 가능했음
난 나경원이 복당 절대 안받았을 거라봄. 나경원이 계획세우고 모험할 인간형이 아님. 솔직히 홍카도 당원 3~4만명 정도만 표 더 받았으면 이겼을테니
의견차이라 암만 얘기해도 서로 같은 생각이 안될테니 여기까지만
당시 홍 지지율이 3-4퍼 이랬던 때라 홍카단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전이고.. 아마 우습게 봤을 가능성은 큼. 복당은 시켰을거임. 경선흥행은 홍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다 하는 생각.
당대표 경선토론때 모두 복창 찬성했음. 그러고 복당 안하면 뒷감당 어케할라고.
윤석열이 애초에 밖에서 나돌아다닐때 입당안했음 ㅠ 망언으로 알아서 떨어져나갔을것같단 생각도 ㅠ
틀종인이 원래 항보고 지금 입당안해도 된다. 경선 끝나고 단일화 시도해도 된다. 이랬었지. 물론 의도야 달랐겠지만 그때 틀종인 말을 들었어야 했음.
생수통 뭔소린가 했는데 그 별명이었구나
소올직히 문재앙이 똥 삐직삐직 싸대서 또 몰랐을거 같아요
이재명이 어떤놈인지도 세상만천하에 알려지기 시작했던 시점이기도 했고
암튼 나경원이 당대표 되고나서의 시나리오는 평행세계에서 알아서 하겟져 머
나경원이 당대표였으면 백퍼 홍이 후보 됐음. 당대표 경선토론과 쭉 스탠스 보니까 홍 복당찬성했고 대선 민심 비율 올리는게 맞다고도 했음. 뉴스검색하고 찾아보면 다 나옴. 그리고 천원 책임당원같은 생각없는짓은 안했을거임. 걍 아무것도 안하고 복당만 됐으면 홍이 이겼음. 머 지가 머해보겠다고 당헌당규까지 바꿔가면서 천원책임당원 주고 그런짓은 절대 안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