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https://news.jtbc.joins.com/html/470/NB12043470.html
(일부 발췌)
[앵커]
이번 논란 외에도 윤석열 후보가 젊은 남성들에게 호소를 하는 정책과 이 교수의 입장 사이에서 차이가 있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들도 나왔는데 그런 부분이 있나요?
[이수정/경기대 교수]
차이가 없지는 않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성가족부의 폐지나 이런 부분에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뭔가 대안이 있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입장이고요. 그러나 제가 확인한 바로는 기존에 하던 피해자 보호 정책이나 이런 것들은 모두 현재 살아 있다라는 걸 확인을 받았고요. 그리고는 이제 해당 부처에 지금 다 여러 가지 정책은 세세하게 다 살아 있다, 내려보냈다,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차후에 아마 여러 가지 아동이나 가족이나 또 인구정책과 연관된 새로운 부서를 신설하시겠다고 윤 후보님께서 발표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이제 여러 가지 기능이 재편될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결국 형식적으로만 폐지, 실질적으로는 확대/강화인 듯.
그저 다 나가디저 ㅂㅅ들아. 틀딱들보다도 못한놈들
훠훠 그저 웃지요 ㅅㅂ
이름만바뀌는거지
20대 표심얻으려고 사기치는거지
훠훠 그저 웃지요 ㅅㅂ
그저 다 나가디저 ㅂㅅ들아. 틀딱들보다도 못한놈들
항코 오열
ㅉㅉ역시 좌파정부랑 비슷하게 큰정부를 고집하네.세금 쭉쭉오르겠다.
이름만바뀌는거지
20대 표심얻으려고 사기치는거지
ㅋ ㅋ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