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보 청년인데도 홍카 좋아하게 되어서 홍카에 대한 고정관념 깨게 되니까 웬만한 우파들보다도 더욱 열렬한 홍카 지지자가 된듯 ㅋㅋ
댓글
총
12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566)
- 뉴스 (47918)
- 토론 (7430)
- 홍도 (3586)
- 여론조사 (1364)
- SNS (2973)
- 유머/짤방 (2834)
- 정보 (549)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195)
-
“대통령님 나오신대. 너희도 좋지?” 한남동 하굣길 어린이가 받은 질문7
-
배현진 “윤 석방 잘됐다”는데…댓글엔 “한동훈한테 가라” 냉담4
-
숙고하는 헌재…법조계 “尹석방, 탄핵 선고엔 영향 적어”3
-
윤석열: "과거 구속기소했던 분들 생각나..."9
-
세계일보_김용현 또 옥중편지 “尹 탄핵 찬성하는 청년은 ‘악의 무리’”5
-
찢 또 음모론2
-
홍준표 "공수처장·검찰총장·서울고검장, 니들도 수사대상"1
-
나경원 "22대 국회, 줄탄핵에 변호사비 3억원 지출…20대의 2배"4
-
소비가 생산보다 먼저임1
-
계엄이 없었다면11
-
탄핵 기각되어야 한다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어요8
-
홍카 페북 업7
-
구속영장 기간 만료...?2
-
빤스목사 가마이 안있냐3
-
오늘자 홍카콜라 영상 인기 폭발인듯 벌써 조회수 20만 넘김 ㄷㄷㄷㄷㄷ6
-
마삼이 근황3
-
[송국건TV] 대통령 복귀하면 여권 지형 지각변동 “윤 후계자”는?5
-
갈 때까지 갔구만9
-
홍카콜라 72.1 구독자 오늘만 2천 증가5
-
윤석열: "오늘의 윤석열 만든 건 아스팔트 위 지지자들 덕분"6
-
다음주부터 오세훈 지지율이 상승될 것 같네요.17
-
정규재 팬앤드마이크 나왔잖아.4
-
부산교육감 단일 후보4
-
MBN에 대선 후보 출연2
-
왕의 귀환 ....4
-
정규재 할배 흑화 지대로네.혹시 이때 부터임? ㅋㅋㅋㅋ ㅋㅋㅋㅋ
-
尹 "잠 많이 자 건강하다... 구치소, 대통령도 많이 배우는곳"6
-
한결같은 홍카3
-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 지지율 47%
-
전광훈 "시작은 윤석열이 마무리는 내가"…또 헌재 위협했다
지력이죠
그렇게 되면 이제 진보좌파가 아니라 열렬한 보수우파가 되는거임
지력이죠
그렇게 되면 이제 진보좌파가 아니라 열렬한 보수우파가 되는거임
굿
홍카는 청년들의 롤모델
그렇게 홍며드는 것 ㅋ
자유우파
홍카는 2030이 아니신데도 열렬히
2030지지를 받는 무대홍 현상의 주인입니다. 또 이념진영 안가리고
국정에 유용하면 협치하는 분이고.
단, 유용성이 없으면 과감히 버리고 자를줄도 아는분. 이재명 윤통령과
감히 비할수가 있을까요?
잼은 자기사람을 너무 잘버려서 유동규 등이 돌아섰고
윤통은 무능력하고 해로운데도 너무
안버려서 자기가 필요한줄 착각하는
경우. 둘다 용인술로는 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83481?sid=100
기사참조(대장동그분 떠넘기기)
그러면 진보우파가 맞는 듯 하네요. 저도 그렇고요. 좌파나 우파 내에서도 보수와 진보가 있으니까요. 민주당은 아마도 보수좌파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