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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2030이 지금 4050일건데
정동영 대다나다 ㅋ
이 이후 정도령의 삶
- 2009 재보선 전주 덕진 당선
- 2012 총선 강남 을 낙선
- 2015 재보선 동작 을 낙선
- 2016 총선 전주 병(덕진구에서 인후 3동 제외) 당선
- 2018년 민평당 대표
- 2020년 총선 전주 병 낙선
문국현은 누구길래 당시2030에서 저리 지지를 받은겨?
저때 2030이 지금 4050일건데
정동영 대다나다 ㅋ
이 이후 정도령의 삶
- 2009 재보선 전주 덕진 당선
- 2012 총선 강남 을 낙선
- 2015 재보선 동작 을 낙선
- 2016 총선 전주 병(덕진구에서 인후 3동 제외) 당선
- 2018년 민평당 대표
- 2020년 총선 전주 병 낙선
난 저때 중도 좌파였는데 정동영은 도저히 못뽑겠고 문국현은 초짜였고 이명박은 뽑기 싫었고 (당시에 bbk 때문에 좀 별로였음. 대통령으로서는 일 잘했다고 생각ㅇㅇ) 이회창 찍었음. 사표 처리될 걸 알았지만 선거비나 보전해주자 하고... 그리고 뭐 어차피 이명박 될 거 알아서 쿨하게 이회창 찍은 것도 있을 듯.
문국현은 누구길래 당시2030에서 저리 지지를 받은겨?
안철수 처음 갓 입문할때 신선한 느낌? 그거 원조가 문국현이었음. 창조한국당이라는 신당의 대표였고. 당 관련 추문이 있었는데 (이자놀이? 관련이었던듯) 당을 처벌하는 법규는 없어서 당 대표가 대신 처벌 받았고 국회의원직 상실 되어서 정계 은퇴했음. 항간에서는 신선한 바람+2030의 대세로 떠올라서 불편함을 느낀 기득권층이 죽이기에 들어갔다는 말이 많은데 나는 그럴듯 하다고 생각함 ㅇㅇ (음모론이니 확실하다고는 생각안함)
오호 그랗구만
정동영:역대 민주당 대선후보 중 압도적으로 매력없는 후보
그리운 갓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