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세 번째 '도전'이 시작됐다. 최근 '한동훈의 선택, 국민이 먼저입니다'를 출간하고 북콘서트 등으로 정치행보를 재개한 것. 그는 '시대교체'를 강조하며 개헌으로 '87체제'를 극복해야 한다는 화두를 던졌다. 책에서 그는 "국민을 배신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대통령 부부와 깊은 친분에도 국민과 당, 보수진영을 위해 '괴로운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른바 배신자 프레임에 대해선 "권력자가 잘못된 길을 갈 때 바른길로 이끌지 않고 권력자 기분을 맞춰 주는 것이야말로 국민을 배신하는 일"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드러냈다.
전문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306010000793
정면돌파를 하든 측면돌파를 하든 좌충우돌을 하든 니마음대로 해 봐라
전한길이도 너는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배은망덕한 호로새끼요 배신자라고 하더라
사람이라면 은혜를 입었으면 고마워할 줄 알고 미안해 할줄 알아야 한다며 말이다
그러면서 너같은 호로새끼는 이번에 출마하지말고 영원히 정계를 떠나야 한다더라
어제 3월 6일자 매일신문 유튜브를 찾아보도록 해라
희망사항 얘기하냐?ㅋㅋㅋ
법↗️규↘️
희망사항 얘기하냐?ㅋㅋㅋ
정면돌파를 하든 측면돌파를 하든 좌충우돌을 하든 니마음대로 해 봐라
전한길이도 너는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배은망덕한 호로새끼요 배신자라고 하더라
사람이라면 은혜를 입었으면 고마워할 줄 알고 미안해 할줄 알아야 한다며 말이다
그러면서 너같은 호로새끼는 이번에 출마하지말고 영원히 정계를 떠나야 한다더라
어제 3월 6일자 매일신문 유튜브를 찾아보도록 해라
법↗️규↘️
꿈도 야무지셔라~
대구가 아니라 그 북북 찢은 싸인지 부터 해명 해야 할꺼 같든데
대놓고 구라 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