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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기본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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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내년부터 연간 25만원 기본소득 지급···기본소득 증세없이 가능”

입력 : 2022.01.06 22:14 수정 : 2022.01.06 22:21 박홍두·탁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주최 대통령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주최 대통령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6일 자신의 대표 공약인 기본소득과 관련해 “내년부터 연간 25만원의 기본소득을 모든 국민들에게 지급하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한다”며 이에 대한 재원 마련은 “증세없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저녁 MBC 100분토론에 출연해 기본소득 관련 계획을 묻는 질문에 “보편적 국민소득은 임기 말까지 (연간) 100만원, 내년부터는 연간 25만원을 지급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선 “저는 기본적으로 부분적 기본소득은 증세 없이 현재 세원제도를 갖고 감당 가능하다고 본다”며 “연간 25만원, 1회 지급은 총 13조원 정도에 불과하다. 합쳐서 20조원이 되는 건데 (한 해 예산인) 600조원의 3%에 불과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탄소 발생하는 기업에 대해 부담금을 지우고 (해당 세금의) 65%는 국민에게 돌려주고 35%는 저탄소 산업 지원에 지원할 것”이라며 “토지세도 보유세를 올리니 저항이 많겠지만 이를 전액 국민에게 주면 저항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후보는 “그 이상 넘어설 땐 국민적 동의와 합의가 필요하다”며 “어떤 정책도 정말로 바람직하고 옳은 것이라 할지라도 독재국가가 아니라 국민 동의를 받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이 말한 증세없이 가능하다는 말은 서민들한테 증세 안 하겠다는 소리임. 토지세 보유세 기타 등등을 내는 부자들한테 돈 뜯어서 재원마련 하겠다는 소리임. 또한 국민적 동의가 합의가 필요하다고 동의 없으면 안 하겠다는 소리는 일단 기본소득으로 연간 1회 25만원 꽁돈을 통해 서민들 지지 얻어놓고 대통령 되서 저항 심하면 안 하겠다는 소리임. 즉 25만 한 번 주고 서민들 표받고 서민들 버린다는 소리임. 이국종 닥터헬기처럼. 이용하고 버리겠다는 소리임. 

 

기본소득 관련해서 솔직히 여기 청꿈도 찬성하는 애들 많을거임. 홍카 카페라서 티를 안 내겠지만은....

왜냐면은 꽁돈주는거 싫어하는 사람 단 한 명도 없거든. 게다가 연간 1회 25만원이면야 괜찮지..

근데 내가 장담하는데 절대 이재명은 기본소득 안 한다. 

딱 대통령 되고 1회 살포하고 끝낸다에 내 ㅂㄹ을 걸겠음.

 

이재명이란 사람은 서민들 냄새를 졸라 잘 맡는 개코이자....

조조처럼 "내가 천하를 배신할지언정 천하가 날 배신할 수 없소" 하는 애임.

지 측근 뒤져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박지현 이용해먹고 버리고 이국종 이용해먹고 버리고 

속지마시길..

 

뜬금포로 왜 적냐하면은

KBS 다큐톡 기본소득 해서 토론한 유튜브 영상 봤는데

댓글 수천개 달렸는데 다 하나같이 미친 사람 같았음.

그 중에 반은 이재명 빠이지만 반은 속아 넘어간 일반인 사람인거 같음.

 

청꿈이들은 속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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